신문사 편집부일 어떤가요
내볼까 하는데 그쪽 계통 으로 일해보신분 계신지요
1. ...
'16.10.16 6:05 PM (211.202.xxx.71)편집부 어떤 일인가요?
교정을 보는 건지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을 하는 건지
어쨌든 성향이랑 맞으면 재밌어요2. ...
'16.10.16 6:07 PM (211.202.xxx.71)원글 띄어쓰기가 최선이라면
교정일 때 매우 힘들실 거예요3. ..
'16.10.16 6:27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는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 격주 발간이나 월간이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4. ..
'16.10.16 6:28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는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5. ..
'16.10.16 6:28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는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출근은 오후 2시경이구요.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6. ..
'16.10.16 6:30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아울러 기사 길이를 조정하고, 제목을 기사에 맞게 뽑는 것도 포함입니다.
작은 신문사는 이 부분은 생략입니다. 기자들이 다 제목도 뽑아주고, 편집부에서는 기사 길이 조정도 하지 않습니다. 지면 때문에 부득이 자르기도 합니다만, 이 정도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죠.
하지만, 요즘 추세는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출근은 오후 2시경이구요.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7. ..
'16.10.16 6:31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아울러 기사 길이를 조정하고, 제목을 기사에 맞게 뽑는 것도 포함입니다.
상당히 전문적이라 편집기자라 불러요. 조선 등 메이저에서는 편집부기자도 대단한 거죠.
작은 신문사는 이 부분은 생략입니다. 기자들이 다 제목도 뽑아주고, 편집부에서는 기사 길이 조정도 하지 않습니다. 지면 때문에 부득이 자르기도 합니다만, 이 정도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죠.
하지만, 요즘 추세는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출근은 오후 2시경이구요.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8. 퓨어
'16.10.16 6:32 PM (121.181.xxx.191) - 삭제된댓글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9. ..
'16.10.16 6:32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아울러 기사 길이를 조정하고, 제목을 기사에 맞게 뽑는 것도 포함입니다.
상당히 전문적이라 편집기자라 불러요. 조선 등 메이저에서는 편집부기자도 대단한 거죠.
서울대 국문과 출신 편집기자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편집기술을 교육하죠. 결국 편집기자의 능력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는.
작은 신문사는 이 부분은 생략입니다. 기자들이 다 제목도 뽑아주고, 편집부에서는 기사 길이 조정도 하지 않습니다. 지면 때문에 부득이 자르기도 합니다만, 이 정도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죠.
하지만, 요즘 추세는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출근은 오후 2시경이구요.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10. ..
'16.10.16 6:34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아울러 기사 길이를 조정하고, 제목을 기사에 맞게 뽑는 것도 포함입니다.
상당히 전문적이라 편집기자라 불러요. 조선 등 메이저에서는 편집부기자도 대단한 거죠.
서울대 국문과 출신 편집기자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편집기술을 교육하죠. 결국 편집기자의 능력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는.
작은 신문사는 이 부분은 생략입니다. 기자들이 다 제목도 뽑아주고, 편집부에서는 기사 길이 조정도 하지 않습니다. 지면 때문에 부득이 자르기도 합니다만, 이 정도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죠.
요즘 추세는 중간규모의 신문사들도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출근은 오후 2시경이구요.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11. 퓨어
'16.10.16 6:34 PM (121.181.xxx.191)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2. ..
'16.10.16 6:36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아울러 기사 길이를 조정하고, 제목을 기사에 맞게 뽑는 것도 포함입니다.
상당히 전문적이라 편집기자라 불러요. 조선 등 메이저에서는 편집부기자도 대단한 거죠.
서울대 국문과 출신 편집기자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편집기술을 교육하죠. 결국 편집기자의 능력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는.
작은 신문사는 이 부분은 생략입니다. 기자들이 다 제목도 뽑아주고, 편집부에서는 기사 길이 조정도 하지 않습니다. 지면 때문에 부득이 자르기도 합니다만, 이 정도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죠.
요즘 추세는 중간규모의 신문사들은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기사가 띄우는 회사는 규모 상관없이 취재기자도 제목 뽑기 등의 편집능력을 갖추고 있죠.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출근은 오후 2시경이구요.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13. ..
'16.10.16 6:39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오타 수정하다 보니 글순서가 바뀌었네요..
편집부 일은 교정, 레이아웃에 맞게 편집하는 것 다 포함입니다.
아울러 기사 길이를 조정하고, 제목을 기사에 맞게 뽑는 것도 포함입니다.
상당히 전문적이라 편집기자라 불러요. 조선 등 메이저에서는 편집부기자도 대단한 거죠.
서울대 국문과 출신 편집기자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편집기술을 교육하죠. 결국 편집기자의 능력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는.
작은 신문사는 이 부분은 생략입니다. 기자들이 다 제목도 뽑아주고, 편집부에서는 기사 길이 조정도 하지 않습니다. 지면 때문에 부득이 자르기도 합니다만, 이 정도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죠.
요즘 추세는 중간규모의 신문사들까지도 기자들이 교정까지 마쳐서 보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춰 편집하는 일을 위주로 합니다.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기사를 띄우는 회사는 규모 상관없이 취재기자도 제목 뽑기 등의 편집능력을 갖추고 있죠.
편집부의 일이 힘든 부분은
야간에 퇴근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3~5시 사이에 넘겨주고, 마감이 5시 경이기 때문에
편집부는 3시경부터 8~9시까지 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8~9시까지 날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출근은 오후 2시경이구요.
하지만, 종교신문이라면 주 1회 정도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주 1회 정도 발간하기 때문에 기사를 낮에 받아 볼 겁니다.
편집도 낮에 하구요.
일반 직장처럼 낮에 일하고, 오후 6시에는 퇴근할 수 있죠.
여자가 하기에는 좋은 일이에요.
일하는 보람도 크고요.
기자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관리직 직원들도 직원들에게 정중하고요.
그래서, 직원들간, 기자들간 직원간 크고 작은 갈등도 거의 없구요.
서무나 차를 나르거나 서류작업을 하거나 등 잡무를 맡지 않아요.
퇴사하고나서도 결혼후 유사한 일로 재택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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