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앞에서 물건을 탕탕 놓고가는 사람 뭘까요?

......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6-10-16 16:35:38
어떤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수업 시간이 안되서 젤 뒷자리에서 핸드폰 보고 있었는데요.
책상이 길어요, 3명이 앉을수 있게 되있어요.
저 혼자 앉아 있었는데 제 옆자리에다가 자기 파우치를 멀리서 휙 던지고 가는거에요. 
놀라서 봤더니 이미 밖으로 나가고 있길래 화가 좀 났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이어폰 끼고 앉아있는데 이번엔 거의 제 자리 옆이지만 저랑 엄청 가깝게
책을 진짜 탕 던지고 가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럽길래 쳐다보니까 유유히 나가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뭔가요?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사람 옆에 있는데 보란듯이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은데 기본 에티켓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시비를 걸려고 하는건가요?
뭐라고 하려다가 제가 수업전에 일이 생겨서 그 여자한테 한소리 못하고 가게 됬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ㅠㅠ

IP : 220.80.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6 4:36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쌈닭들이 그러더라구요

  • 2. 어릴때
    '16.10.16 4:40 PM (119.194.xxx.100)

    부모가 물건을 탕탕 놓았거나
    본인이 그럴때 부모가 지적안해줘서 그런 싼티나는 습관이 몸에 벤거죠.

  • 3. 그냥
    '16.10.16 4:47 PM (211.252.xxx.1)

    못배워서 그래요, 타인 신경안쓰고 막행동해서 그래요
    님한테 뭔가 불만을 어필한다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우악스럽게 행동하는 거죠..

  • 4. 니가 못마땅해~
    '16.10.16 4:56 PM (59.86.xxx.28)

    뭐 그런 뜻입니다.
    그렇게 못마땅한 이유는 두가지 중 하나인데...
    첫번째는 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무시 당하고 있다고 멋대로 생각하는 중입니다.
    두번째는 그냥 님이 못마땅한 겁니다.
    문제는 두가지 경우가 다 그 여자가 또라이라는 거네요.
    딱 그렇게 내 옆자리에 사무용품을 던지던 연하의 여직원이 첫번째 경우였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한동안은 잘 대해줬지만 결국 또라이는 또라이더군요.
    잘 대해준다고 기어오르길래 한바탕 해주고는 요즘은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 여름에 그 뇬 참아내느라 홧병이 도진거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지네요.
    다음에도 또 뭔가를 던지면 그걸 가져다 주면서 "이런걸 왜 던집니까? 또 던지지 마세요."
    냉정하면서도 짧고 명료하게 한마디 해주고 관심 끊으세요.
    어떤 이유든 그런 종류와 얽히면 결국은 님이 다치게 됩니다.

  • 5. 으휴
    '16.10.16 4:56 PM (39.118.xxx.16)

    정말 무식하네요 기분도 나쁘고요
    신발 질질 끌며 소리 내는 인간들도
    진.짜 싫음
    기본이 안된 인간들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623 남편이 애들데리고 나갓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3 . 2016/10/29 2,567
611622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기자회견으로 더 분열되는 대한민국 light7.. 2016/10/29 1,258
611621 맥주가 당겨서 마셨는데.. 3 가을바람 2016/10/29 1,974
611620 오늘 3시10분 안국역 상황 4 ... 2016/10/29 2,865
611619 전 위안부협상이 내내 이해가 안갔는데 6 ㅇㅇ 2016/10/29 1,886
611618 독일검찰.슈미텐서 자금세탁 수사중 4 ㅂㅅ 2016/10/29 1,123
611617 박근혜가 대통령이 안됐더라면 박정희,육영수 신화는 그대로 유지되.. 47 나원참 2016/10/29 2,883
611616 ㄹ혜를 결혼도 못하게 ........ 2016/10/29 1,694
611615 그럼 차은택이 박정ㅎ 코스프레한건가요..... 3 ... 2016/10/29 3,209
611614 jtbc 페이스북 소름 끼쳐요. 7 ㅇㅇ 2016/10/29 6,691
611613 최순실게이트 제주에도 불똥.JPG 1 난장판인나라.. 2016/10/29 2,545
611612 미국 코스트코 한국회원 입장 가능한가요 3 ........ 2016/10/29 2,322
611611 유치원원장시절 최순실 3 ㄴㄷ 2016/10/29 4,195
611610 과일차 티백 인터넷주문하려는데요~ 5 과일차 2016/10/29 1,444
611609 방금 오피스텔 모델‥ 다녀오니 정신이 나갔어요 5 2016/10/29 3,974
611608 2월 말에 그리스 여행/캘리포니아 여행가기 어떤가요?[댓글 기다.. 보보 2016/10/29 730
611607 하야나 탄핵시, 전직대통령이 받는 연금 등 혜택.. goodgo.. 2016/10/29 1,540
611606 닥그네가 또 이명막을 살려주네요. 11 하늘 2016/10/29 3,293
611605 예전에 82에서 바꾸네 옷이 인민복같다고 촌스럽다고 했는데 18 하라 2016/10/29 6,088
611604 시국선언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 2016/10/29 446
611603 세월호 사건의 '언딘'은 어떻게 됐나요? 9 파헤쳤나 2016/10/29 2,103
611602 최순실 첫번째 결혼에서 아들이 있었네요. 3 .... 2016/10/29 3,771
611601 [영상] 최태민 총재 구국선교단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4 은혜충만 2016/10/29 1,185
611600 뭐 자기는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고 부모도 없어서?? 3 최상위미친 2016/10/29 1,450
611599 양장피를 해보려고하는데 중국부추 파는 곳이 없네요 2 ㅈㄱㅇ 2016/10/29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