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이 123% 되어 액수를 초과했다고 합니다. 노통께서 경상도와 전라도의 차이를 좁히고자 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한국의 비리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그 많은 기가 막힐 정도의 비리를 놔두고 노무현 박연차 게이트를 예로 설명을 한
영어책을 읽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랬는데 영화 개봉한다니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집니다.
사실에 없는 공상판타지..
부산정권이라고 떠벌인게 노무현 정권인데..
비록 부산에서는 표를 못얻었지만..
백칠오구나
펀딩참여는 못했는데 꼭보러갈께요.자백처럼 재미와 흡입력이 있음 좋겠어요~~
영화 같은 인물이셨죠 이 후진 나라엔 너무 넘치는 일칠오 같은 모지리들을 위한 분은 아니셨는데
너무너무 아깝고 가슴아픈 분이십니다
일칠오 따위 저런 것들은 그냥 벌레 취급이나 꾸준히 받으며 살아야 만족꾸 하며 좋아할텐데 말이죠
첫 댓글 어김없네...수당을 더 받나 아주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