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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황족들은 왜그리 잔인했을까요..

황실 조회수 : 3,856
작성일 : 2016-10-15 18:48:00

보보경심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역사물이라기보다는 역사적인 몇 줄기만 가져와

각색한 로맨스물에 가깝다고 봐야죠.

보다 보니 역사적으로 황족들간의 싸움, 견제, 살육은 사실인데 참 잔인했다 싶어요.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형제들끼리 죽이려고 하고 죽이고...

왕건이 자식들을 30명 넘게 낳은 건 진짜....

그 자식들은 피튀기는 경쟁을 했을 것이고..



IP : 121.161.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사만 그럴까요?
    '16.10.15 6:52 PM (178.190.xxx.116)

    현실 재벌가에서 있을법 하지 않나요?
    배다른 이복형제들간 왕자의 난. 정신병걸리고 자살하고 장남인데도 권모술수에 당해서 집안에서 내쳐지고. 결혼은 오로지 정략결혼. 현실에도 많죠.

  • 2. 고행
    '16.10.15 6:55 PM (121.161.xxx.44)

    현재에도 다른 방식으로 이어져오고 있죠, 그 옛날에는 직접 칼을 들이댔으니..

  • 3. 절대권력
    '16.10.15 6:58 PM (211.108.xxx.4)

    그당시는 왕의 권한이 엄청났었지요
    한번 왕이되면 자식대까지 대대손손 왕으로 물려주니 그 암투 권력이 대단할수밖에요

    겨우 나라의 국회의원만 해도 특권이 어마어마해서 자식대까지 물려주려고 난리잖아요

    지금처럼 의술이 발달한것도 아니고 유전자검사도 못하니 늘 상대 불륜.배신때문에 친족이나 근친혼이 강할수밖에 없었구요

    그렇게 잔혹하게 상대를 내치지 않음 내가 죽을수밖에 없는 냉혹했기에 누구든지 대항하거나 배신하면 잔혹하게 죽일수밖에 없었던거죠
    선의로 풀어주고 온정ㅈ을 주면 내뒤통수에 칼 꼽을사람들이라는 생각에서요

  • 4. 강해야 살아남음
    '16.10.15 6:59 PM (58.143.xxx.20) - 삭제된댓글

    인간자체가 모두 온 몸에 가시가 무성하다
    생각하심 되어요. 어떨땐 햄스터처럼 혼자 가둬놔야
    하나?싶지요. 다 서로 찌르고 찔리다 스마트폰에나
    집중하는듯

  • 5. 당연하죠
    '16.10.15 7:00 PM (61.74.xxx.54) - 삭제된댓글

    정신 놓고 있다간 나뿐 아니라 어머니, 자식도 죽을수 있는거잖아요
    왕권강화를 위해 역적집안으로 몰릴수도 있는거고 힘 없으면 가문이 다 먈족하는데요
    살려면 잔인할 수밖에 없는거죠

  • 6. adf
    '16.10.15 7:16 PM (218.37.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 모사를 꾸미는 사람들은 항상 뭔가를 꾸미더라고요.

    뒤에서 소곤소곤 사람들을 모으고 뭔가를 욕심내는 사람들은 언제나 늘~ 그러합디다.
    용서해 주면 반성하지 않아요. 분해하면서 다음 기회를 도모하죠. ㅋ

  • 7. ..
    '16.10.15 7:54 PM (114.204.xxx.212)

    권력유지하려면 ...

  • 8. 지금도
    '16.10.15 8:24 PM (175.205.xxx.11)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심하거나 하지 않나요. 재벌/권력층 자제들중에 실족사로 죽은 사람 숫자가 얼마인지 아나요..

  • 9. 살려고
    '16.10.15 8:3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왕의권력이 대단하니까요
    반면
    왕이되지못한 왕자들은 언제 죽을지모른채 벌벌떨며살아야되거든요
    니가죽든 내가죽든 죽어야끝나는게임

  • 10. 한번
    '16.10.15 8:51 PM (119.200.xxx.230)

    장악한 권력의 누수를 완벽하게 막을 수단이 현대국가처럼 발달하지 않았으니
    가능한 통제와 아울러 반역의 근본 요소인 인간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고
    그 완벽성의 도를 높이기 위해, 더 많이 더 잔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게 아닐까요.
    지금도 민주주의가 미성숙한 집단에서는 그리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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