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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백 보러 갑니다.

국정화반대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6-10-15 17:57:34

기대됩니다.

이곳은 지방이라 자백하는 상영관 찾고 찾아서 결국 한군데 8시가 있네요.

당일 예매는 안되서 자리수 보전은 안되지만

가보려구요.

자백 보신분들 보니 원세훈 이 새끼때문에 빡친다고 하는데..

그 꼬라지 한번 보고싶네요. 처웃는 친일매국노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려고요.

IP : 180.71.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5 6:05 PM (1.229.xxx.22)

    원세훈 사모님도 인상적이더군요;;;

  • 2. ㅇㅇ
    '16.10.15 6:09 PM (211.205.xxx.107)

    원세훈과 마누라 잘어울려요. 부창부수라더니.
    서울서 봤는데 사람꽤 되더라구요.
    김기춘까지 등장할줄은 몰랐네요. 캐스팅 화려해욬ㅋㅋ
    그와중에 감독님 내가 아빠 친구야 하는 발연기 못잊겠어요ㅋㅋㅋㅋ

  • 3. 여기는일산
    '16.10.15 6:19 PM (211.36.xxx.129)

    전 지금 보고 들어가는길입니다.
    김기춘 원세훈 정말 빡치다가
    윗님처럼 감독님 발연기에 ㅋㅋㅋㅋㅋ

  • 4. ㄹㄹ
    '16.10.15 6:46 PM (116.126.xxx.72)

    와 진짜..원세훈 마눌......성격 대박..... 원세훈 쳐웃는거 진짜 콱 싸대기 날리고 싶은 순간.;;;;;;;;;;;;;;;;;;;;;;;;;;;;;;;;;;

  • 5. 그들...
    '16.10.15 7:06 PM (14.58.xxx.186)

    원세훈과 그 와이프 웃는 소리나
    고개 한번 안 돌리고 꼿꼿하던 김기춘과 와이프를 보니 참...
    담배 피우며 웃던 공안검사들...
    귀신도 신도 없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 6. 자백
    '16.10.15 7:19 PM (124.62.xxx.152)

    저도 밤 9시 50분 보러갑니다

  • 7. 간첩사건
    '16.10.16 7:10 AM (1.228.xxx.78)

    거의 모두가 무죄판결났어요ㅜㅜ

    쓰레기집단이 사람목숨을 갖고 장난질쳤던거죠?
    악마색끼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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