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됩니다.
이곳은 지방이라 자백하는 상영관 찾고 찾아서 결국 한군데 8시가 있네요.
당일 예매는 안되서 자리수 보전은 안되지만
가보려구요.
자백 보신분들 보니 원세훈 이 새끼때문에 빡친다고 하는데..
그 꼬라지 한번 보고싶네요. 처웃는 친일매국노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려고요.
기대됩니다.
이곳은 지방이라 자백하는 상영관 찾고 찾아서 결국 한군데 8시가 있네요.
당일 예매는 안되서 자리수 보전은 안되지만
가보려구요.
자백 보신분들 보니 원세훈 이 새끼때문에 빡친다고 하는데..
그 꼬라지 한번 보고싶네요. 처웃는 친일매국노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려고요.
원세훈 사모님도 인상적이더군요;;;
원세훈과 마누라 잘어울려요. 부창부수라더니.
서울서 봤는데 사람꽤 되더라구요.
김기춘까지 등장할줄은 몰랐네요. 캐스팅 화려해욬ㅋㅋ
그와중에 감독님 내가 아빠 친구야 하는 발연기 못잊겠어요ㅋㅋㅋㅋ
전 지금 보고 들어가는길입니다.
김기춘 원세훈 정말 빡치다가
윗님처럼 감독님 발연기에 ㅋㅋㅋㅋㅋ
와 진짜..원세훈 마눌......성격 대박..... 원세훈 쳐웃는거 진짜 콱 싸대기 날리고 싶은 순간.;;;;;;;;;;;;;;;;;;;;;;;;;;;;;;;;;;
원세훈과 그 와이프 웃는 소리나
고개 한번 안 돌리고 꼿꼿하던 김기춘과 와이프를 보니 참...
담배 피우며 웃던 공안검사들...
귀신도 신도 없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도 밤 9시 50분 보러갑니다
거의 모두가 무죄판결났어요ㅜㅜ
쓰레기집단이 사람목숨을 갖고 장난질쳤던거죠?
악마색끼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