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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루이에서 칼맞고 중태에 빠진사람은

궁금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16-10-15 14:32:02
누구일까요?
정말궁금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IP : 110.11.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5 2:39 PM (223.33.xxx.186)

    그 사장인가가 고용한.. 루이 노리던 해결사가 루이 죽이러 갔다가 강도한테 당한거 아닌가요?

  • 2. ///
    '16.10.15 2:47 PM (61.75.xxx.94)

    칼이 아니라 망치를 맞고 중상 입었어요.
    사장이 고용한 청부살인업자예요.
    루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죽이려고 루이차를 확 받아버린 청부업자입니다.

    루이 대신 다른 사람이 죽은 것을 알고 다시 루이를 죽이려고 사장하고 머리를 쓰는데
    루이가 사는 집이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이라는 것을 알고
    루이와 복실이 죽이고 연쇄살인사건으로 묻어가려고 했는데 본인이 당한거죠.
    자업자득이죠

  • 3. 사장이
    '16.10.15 2:59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고용한 청부업자가 연쇄살인범에게 당한거에요.

  • 4. ㅎㅎ
    '16.10.15 3:49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옛날 멜로처럼 우연, 우연의 반복, 억지스러운 설정인데,
    (우연히 연쇄살인범이 청부살인자가 들어온 틈을 타 죽임?)
    현실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게 이 드라마의 매력이네요.

  • 5. 흐흐음..
    '16.10.15 3:54 PM (125.31.xxx.12)

    아무리 우연이 반복되고 억지스런 설정이라도
    너무 신선하고 주인공들이 사랑스러워 보는 내내 시간 가는것이 아까울 정도로 재밌는 드라마예요.
    30부작으로 늘렸음 좋겠어요.
    오랜만에 푹 빠져 보게 되네요^^

  • 6. ...
    '16.10.15 4:35 PM (183.98.xxx.95)

    미드도 몇개 본 게 없긴한데
    우리나라 드리마도 미드처럼 스릴러 추리 살인 이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다루네요
    옛날 위기의 주부들 보면서 느낀거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재미가 없는지..
    그냥 연애만 하는 드라마는 끝인가본데
    살인사건은 너무 쉽게 다루는거 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 7. 이드라마
    '16.10.15 5:23 P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내용은 막장인데 캐릭터들은 다 웃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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