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질이 유일하게 허용되는 직업군,보육교사 유치원교사
1. 그리
'16.10.15 10:02 AM (14.138.xxx.96)키운 애들이 왕따를 범죄수준으로 하죠
요즘 애들 학교폭력 내부견해 보면 청소년범죄연령 낮춰야해요 심지어 그 벽돌사건때 아들 키우다보면 운운 답글 보면서 다른 나라의 청소년범죄때 그 부모도 취조대상된 거 한국도 들여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미 그 싹이 유아동기에 부모 보면서 자라는거죠 싸이코패스는 제외하구요2. 갑질의 경험이 더 강렬하시겠지만
'16.10.15 10:24 AM (121.141.xxx.46)아이보내는 부모입장인 저는,
혹시나 내 아이 미움받고 차별받을까봐 선생님 눈치보고, 귀찮게 안해드리려고 사소한 건 궁금해도 참고 전화도 잘안하고, 조금이라도 더 굽신거리려고 노력하는데...
갑질하는 부모에게서 받은 경험이 더 강렬하시겠지만, 대다수는 저 같지 않나요?3. 원글쓴 사람
'16.10.15 10:28 AM (61.102.xxx.36)경비원 아저씨들도 그렇게 말씀하시죠. 대다수의 주민들은 친절하다.
쓰레기 음식 가져다주고 어떤 문제로 폭력쓰는 주민은 소수다.
위의 강렬~글 쓰신 분은 대다수가 그러하니 소수의 갑질 부모일은 참고 견뎌라? 인가요?
대다수의 엄마들은 눈치보며 더 잘하니 소수의 갑질은 참아야 한다? 그 소수에게 상처받아도 되는 건가요?4. 현
'16.10.15 10:29 AM (121.141.xxx.46) - 삭제된댓글대다수가 그러하니 소수의 갑질 부모일은 참고 견뎌라? 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대다수의 엄마들은 눈치보며 더 잘하니 소수의 갑질은 참아야 한다? 그 소수에게 상처받아도 되는 건가요? 하지 않았어요.5. 갑질의 경험이 더 강렬...
'16.10.15 10:30 AM (121.141.xxx.46) - 삭제된댓글대다수가 그러하니 소수의 갑질 부모일은 참고 견뎌라? 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대다수의 엄마들은 눈치보며 더 잘하니 소수의 갑질은 참아야 한다? 그 소수에게 상처받아도 되는 건가요? 하지 않았어요.6. 갑질의 경험이 더 강렬...
'16.10.15 10:31 AM (121.141.xxx.46)대다수가 그러하니 소수의 갑질 부모일은 참고 견뎌라? 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대다수의 엄마들은 눈치보며 더 잘하니 소수의 갑질은 참아야 한다? 그 소수에게 상처받아도 된다.라고 하지 않았어요.7. 갑질의 경험이 더 강렬...
'16.10.15 10:34 AM (121.141.xxx.46)"갑질이 유일하게 허용되는 직업군,보육교사 유치원교사"라고 하셨기에
대다수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 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제 입장에서는 보육교사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소수의 갑질하는 사람들과 반드시 싸우고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직업군에서 부당한 일을 겪지않고 잘못된 일은 바로잡히기를 바랄 뿐입니다.8. ㅡㅡㅡ
'16.10.15 10:36 AM (216.40.xxx.86)저도 과거에 일했었는데.. 한반 30명으로 볼때 강렬한 진상은 한 2명 3명 미만?
항상 해마다 진상은 존재했는데.. 한두명선이었는데 그 한두명이 진짜 열명몫의 진상을 떨었죠. ㅎㅎ
그래도 나머지 80프로의 엄마들이 정상이어서 버텼네요.9. ....
'16.10.15 10:46 AM (221.164.xxx.72)여기서도 그렇게 교양있는 듯 말 하다가도
자기 자식일에는 뒤집어지는 아짐들 많을 겁니다.
남자를 알려면 같이 술을 먹어보고, 화투를 쳐봐야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여자를 알려면 자기 자식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고 봅니다.10. ...
'16.10.15 11:00 AM (58.226.xxx.35)저는 한달간 보육실습 했었는데
대부분 엄마들은 자기 자식 맡겨놔서 그런지 굉장히 조심스럽고
원장,선생님들한테 잘하더라구요.
위 댓글처럼 저도 80프로 이상은 정상이라고 느꼈고요..
한두명 두세명 정도 비율로..... 이상했던.
근데 그 소수가 정말 강렬하게 진상을 떨죠 ㅎㅎ;;
난 나중에 자식 키우면서 저러지 말아야지.. 했던 적 많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7332 | 이상호 기자가 12 | ㅇㅇㅇ | 2016/11/15 | 4,088 |
617331 | 옷에 유화물감이 묻었어요 4 | 유화 | 2016/11/15 | 1,289 |
617330 | 자꾸 특검하자는 얘기가 나오는데 특검을 뭐하러 해요? 5 | ..... | 2016/11/15 | 672 |
617329 | 지금의 야당을 덮는 프레임 4 | 야당 | 2016/11/15 | 829 |
617328 | 음악 좀 찾아주실 분 ㅠ 3 | 죄송한데요 | 2016/11/15 | 432 |
617327 | 아이는 고학년.. 엄마는 뭘 해야? 7 | 아들램 | 2016/11/15 | 1,573 |
617326 | 얼굴 시술 때에 세월호의 구조를 막은 배후 세력들은?! 3 | 꼭꼭숨었니 | 2016/11/15 | 1,167 |
617325 | 분당 남녀공학 고교들은 분위기 염려 안 해도 될 정도인가요? 5 | 푸른 | 2016/11/15 | 1,761 |
617324 | 우리의 적은 누굽니까 33 | 닥순이 | 2016/11/15 | 2,802 |
617323 | 다음달 방일? 10 | 오유펌 | 2016/11/15 | 659 |
617322 | 2016년 11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11/15 | 551 |
617321 | 그 옛날 성심여고 수준은 어떠했는지... 24 | ........ | 2016/11/15 | 5,842 |
617320 | 지금 나라 팔아먹은 일제시대와 뭐가 3 | Jjjjj | 2016/11/15 | 461 |
617319 | 검찰이 이제까지 밝힌것.. 1 | ... | 2016/11/15 | 418 |
617318 | 갑자기 눈밑이 부어올랐어요 ㅜ 3 | 눈 | 2016/11/15 | 3,564 |
617317 | 박근혜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최강주술 4 | ... | 2016/11/15 | 1,803 |
617316 | jtbc 기자에게 무료 제공하겠다는 카페와 식당 명단 21 | 뜰안마루 | 2016/11/15 | 6,534 |
617315 | 영어공문쓸때 글자체는? 4 | 질문 | 2016/11/15 | 1,114 |
617314 | 우병우가 제법이네 5 | 백정 | 2016/11/15 | 5,054 |
617313 | 베트남 김재천 영사님을 위해 외교부에 한마디 씩 탄원 글을 올려.. 3 | Justic.. | 2016/11/15 | 1,957 |
617312 | 중국 부패정치인 무기징역,자금줄 사형 6 | 뽕닭과순시리.. | 2016/11/15 | 663 |
617311 | 하늘이 정한 한반도 시나리오 1 | 하루정도만 | 2016/11/15 | 1,212 |
617310 | 세월호 사고 첫날 방송 자막에.... 37 | 새벽닭 | 2016/11/15 | 19,697 |
617309 | 수입은. 아주많진 않지만 | 궁금맘 | 2016/11/15 | 746 |
617308 | 테블릿 피씨가 갤럭시 탭이었다면서요? 1 | ㅁ | 2016/11/15 |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