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수씨는 왜 헤어졌을까 궁금하더라고요
그정도 싫지않은 남자라면 저는 그냥 안헤어질텐데..
죽을만큼 싫어서 헤어진건 아닐테고
타협할수없는 어떠한 점이 있어서겠죠?
저는 남자와 헤어질때 온갖 그네들의 저열한 모습을 다 보아서
친구는 커녕 소식조차 궁금하지 않더라고요
부러웠어요..그래도 좋은사람과 사귀었었구나..했던.
언젠가도 그랬었죠
두분이 헤어지고나서
시상식에서 유해진에게 오늘 가장 아름다운 분이 누구인것같냐고 묻자
당연히 김혜수씨죠..라고 했던..
엊그제 시상식에서 어깨에 손올린모습도 그렇고
뭔가 찡해요
1. ..
'16.10.14 11:11 PM (110.35.xxx.75)제 생각엔 유해진씨는 몇년 연애했으니 안정적으로 결혼을 원했고 김혜수씨는 얽매이는게 싫고 아이 낳는게싫어 결혼을 원하지 않아 타협이 안되어 헤어졌을듯 싶어요
2. 내생각
'16.10.14 11:13 PM (121.143.xxx.199)도저히 그 얼굴만은 납득이 안되지않았을까요
연예인은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잘 미화해서 상처받지 않게 말하고 헤어졌을것같아요.3. 헐..
'16.10.14 11:14 PM (59.22.xxx.140)몇년이나 사귀었나요??
나는 한 일년 연애 한 걸로 기억하는데..4. ㅇㅇ
'16.10.14 11:14 PM (119.64.xxx.55)둘이 사귄거 아니고 지적수준이 맞아서 책과 영화를 논하며 등산도 가던 가까운 친구사이였는데
둘다 미혼이다 보니 열애소문이 나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는 기사가 전 더 현실성 있는것 같아요.아무리 쿨해도 사귀다 헤어지면 저런 관계힘들죠...5. 윗님
'16.10.14 11:14 PM (58.227.xxx.77)말씀대로 유해진씨가 결혼을 원하고
김혜수씨는 결혼생각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 나왔었나봐요6. 충분히 이해 가는데요?
'16.10.14 11:17 PM (121.132.xxx.241)서로 호감은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기엔 몇퍼 부족한 경우. 한쪽이 결혼을 원하는데 한쪽은 아닐 경우.
연인으로선 너무 좋은데 결혼할 파트너로선 아닐 경우에 헤어져도 좋은 친구로 남을수 있어요. 적어도 한쪽이 결혼하기 전까진. 전 그런 경우가 몇번 있어서 이해해요.7. 제 생각도
'16.10.14 11:18 PM (118.44.xxx.239)유해진 결혼 원하고 김혜수 결혼 생각 없었을 듯
근데 둘다 현명하네요
결혼 하면 뭐가 좋다고
싱글 생활들 즐기시길8. ᆢ
'16.10.14 11:18 PM (223.62.xxx.96)열애설은 꽤 몇년동안 이니셜 기사로 많이 나왔어요
탑스타 여자 연예인이 매우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있딘고
이해가 안간다고 기자의 주관적 의견 ㅋㅋ
참바다씨 정도면 이해가 가요 ㅋㅋ9. 그랬군요
'16.10.14 11:18 PM (103.51.xxx.60)전에 인터뷰같은데보면
결혼생각이 아예 없는것도 있는것도 아닌것처럼 말하던데...단란한 가정을 갖는것도 좋아보이는데...
그누구가 김혜수에게 시집살이 시킬것도 아니고
방송활동 막는것도 아닐텐데
자유로운 영혼인가봐요
화려한 싱글로 남을듯한?10. ---
'16.10.14 11:40 PM (210.117.xxx.39)김혜수는 그냥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본인이 꿈꾸는 본인의 모습을 연기하며 사는 게 행복할 듯요.
11. ..
'16.10.14 11:43 PM (182.225.xxx.154)이유는 두 사람만 알겠죠. 어쩌면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는 두 사람 자신들도 모를지도 몰라요. 근데 유해진 씨 외모 때문은 아닐 것 같아요. 김혜수 씨 대학교 때도 키 작고 외모 별로 일반인 남자랑 사귀었다고 들었어요. 외모가 중요하지 않을만큼 멋있는 못생긴 남자도 꽤 많답니다.
12. . . .
'16.10.14 11:48 PM (211.116.xxx.52)소문으론 김혜수가 드라마 찍으면서 상대배우랑 바람이 나서 헤어진걸로 나오던데요.
13. 즐거운 나의집 찍으며
'16.10.15 12:18 AM (90.219.xxx.122)신성우랑 잠깐 ,,,,,,,,
14. 상상
'16.10.15 12:18 AM (221.138.xxx.97)저도 둘 다 좋아서. . 혼자만의 상상 이지만 뭔가 애틋함이 있는 것 같은게 . . 원글님 찡하다는 말 공감
15. ㅡㅡㅡ
'16.10.15 12:19 AM (115.143.xxx.40)바람나서헤어진거아니였어요?
윗분이랑. . 신모씨16. ......
'16.10.15 12:31 AM (61.80.xxx.7) - 삭제된댓글저는 김혜수씨 엄마반대 때문이라고 알고 있었었요. 남초 사이트에서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해서...
여자 연예인 집안 기둥 하느라 부모가 안놔주는 것 이야기할 대 꼭 거론되더라구요.17. ......
'16.10.15 12:32 AM (61.80.xxx.7)저는 김혜수씨 엄마반대 때문이라고 알고 있었었요. 남초 사이트에서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해서...
여자 연예인 집안 기둥 하느라 부모가 안놔주는 것 이야기할 때 꼭 거론되더라구요.18. 팬들이
'16.10.15 12:43 AM (218.154.xxx.102)더 싫어하죠.
솔직히 친구면 몰라도 결혼까진...19. 뭐가 찡해요?
'16.10.15 8:05 A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그리 애틋하면 결혼했겠지 헤어졌겠어요?
솔직히 싫으니까 헤어진거지 뭐 특별한거 있는마냥 그러는것도 웃겨요.
다들 연애해봤으니 알겠지만 전남친 얘기 꺼내는거 싫지않나요? 왜들 헤어진 연인한테 의미부여하고 물어보고 궁금해하는지 모르겠어요. 노총각 노처녀가 애틋한 마음으로 헤어질리는 없다고 보네요..20. 김혜수씨 혼자 나가 살기 시작한게
'16.10.15 10:01 AM (124.199.xxx.249)아버지가 사업 한다고...백수 사업가... 다 말아먹어서 어렸을 때 번돈 싹싹 긁어 다 날려버려서 그 후에 정말 빈손처럼 다시 시작한거라 하더라구요. 그집은 그 패턴이라 하던데요. 조용히 생활비만 흥청망청 써도 될텐데 무능한 가족들이 그렇게 사업을 한다고.
21. .....
'16.10.15 10:04 AM (211.232.xxx.57)혹시 유혜진이 무실결에 발꼬락 만지던 손으로 코라도 후볐을까요?
여자들이 남자 인물 엄청 따지는데 그래도 유해진은 다른 면을 많이 봐줘서 사구ㅕㅆ는데
그 발꼭락콧구멍을 목격한 순간 갑자기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물론 우스개 소리지만
어느 순간 생각이 확 바뀔만한 일이 있었겠죠.
분명히 김혜수가 찼을 거니까요.22. 그냥
'16.10.15 10:33 AM (61.82.xxx.136)김혜수는 결혼 생각이 없어서 헤어진 거 같아요.
유해진과 결혼 생각이 없다기 보다는 어느 남자랑도 결혼은 안하겠다는 결심히 확고히 선 거 같아요.
그 무렵이나 이후 인터뷰 보면 결혼에 대한 고민이 아예 없고 2세 욕심도 없고 그냥 결혼은 자기 꺼가 아닌 듯 담백하게 말하더라구요.23. 퓨....
'16.10.15 10:38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번돈이 얼마나 많은데 여태 빌딩있다고 알려진게 없더라구요
특히 남동생들이 많은데 ....사춘기때 남동생들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스러울정도로
외모나 치장이 요란스럽더라구요... 키작고 인물없는 한명은 연예인한다면서 기매수 동생이라고 설쳐대더니
그리고 그 엄마~ ㅡ,.ㅡ;;;;;; 무슨 엄마가 매니저랍시고 딸 꽁무늬 따라다니더니..
딸이 가출하자
현대에서 나온 다이너스티 고급승용차 .. 딸이름으로 받아가놓고 낼돈도 없어서 결국 경찰서에서
명의자분 불렀다자나요.
가족들이 염치가 없는거같아요.24. 빨대 꽂는 가족들
'16.10.15 10:48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옛날에 방배동 삼호아파트도 살고 (20년전이죠)
까페골목 안쪽에있는 주택에도 살았던걸로 알아요
이후 함지박 사거리에있는 빌라에도 살고... 이사도 참 자주다니더라구요 ..
식구들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부암동? 사나요?25. 김혜수
'16.10.15 11:07 AM (58.226.xxx.35) - 삭제된댓글예전 인터뷰 기억나요.
자기가 번 돈을 엄마가 관리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이십대후반인가에 가져왔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계속 관리하려고 해서 싸우고 가져왔다고 했던.
십대 청소년 연예인딸도 아니고, 이십대 초반 대학생 딸도 아니고
다 큰 서른 다 된 딸이 자기가 번 돈 자기가 관리 하겠다는데 안주려고 했다는 얘기 듣고서
대강 짐작은 되더라구요.
김혜수씨가 저 집 가장이겠죠.
헤어진 이유야.. 본인들 밖에 모르죠 뭐 ㅎ
둘 모습을 보면..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다 정도만 짐작할뿐.26. 김혜수
'16.10.15 11:07 AM (58.226.xxx.35)예전 인터뷰 기억나요.
자기가 번 돈을 엄마가 관리하고 있었는데 경제권을 자기가 이십대후반인가에 가져왔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계속 관리하려고 해서 싸우고 가져왔다고 했던.
십대 청소년 연예인딸도 아니고, 이십대 초반 대학생 딸도 아니고
다 큰 서른 다 된 딸이 자기가 번 돈 자기가 관리 하겠다는데 안주려고 했다는 얘기 듣고서
대강 짐작은 되더라구요.
김혜수씨가 저 집 가장이겠죠.
헤어진 이유야.. 본인들 밖에 모르죠 뭐 ㅎ
둘 모습을 보면..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다 정도만 짐작할뿐.27. 보통
'16.10.15 11:39 AM (175.194.xxx.229) - 삭제된댓글집안을 책임져온 능력있는 맏딸의 경우
결혼해서도 친정에 도움이 되는 경제력있는 남자를 원하지
순간적인 연애감정만으로 결혼한다는건 쉽지 않을거에요.
그건 그렇고, 신성우는 여자들의 심심풀이 땅콩인가..28. 그런
'16.10.15 11:43 AM (103.51.xxx.60)집안사정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근데 김혜수씨가 벌어들인돈이 어마어마할텐데
장윤정보다 많았을수도..
그런짐이되는가족들과는 돈관계일절끊어야..
신성우씨는 설마아니겠죠.
인상도 별로고.. 나이들어가면서 얼굴에 덕이 없어요.29. ...
'16.10.15 12:20 PM (114.204.xxx.212)부모가 결혼 반대한단 소리 들었어요
연애할때마다 그래서 ..금방 헤어진다고...30. 할아버지 팔짱
'16.10.15 2:10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오뽜~ 오뽜~~
31. ...
'16.10.15 2:15 PM (223.62.xxx.183)20대초 잡지에서 본 것도 그렇고 결혼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지금은 그닥 크게 염두에 두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이를 무척 좋아해서 입양하고 싶어했지만 미혼이라 자격이 안되었다고 몇 년 전에 그러지 않았나요? 용인에 친동생 아이 학예회인지 운동회인지에 왔다고 하는 걸 보면 아이좋아하는 것 맞고 혈육에 대한 정과 책임감이 강한가봐요 유해진씨와의 결혼은 집안반대 때문이라고 본 것 ㄱ같네요
32. ㅁㅁ
'16.10.15 2:28 PM (211.199.xxx.34)나이가 몇인데 ..부모반대 ? ㅎㅎ 그냥 살짝 연애 하는 정도는 모를까 ..결혼까진 가기 싫다 이거죠뭐 ..
33. ..
'16.10.15 2:46 PM (211.224.xxx.29) - 삭제된댓글김혜수는 결혼안할것 같은 느낌. 그냥 연애만하고 배우로만 살것 같아요. 최지우는 좀 더 밝은 느낌인데 최지우도 안할것 같은 느낌. 잘나가는 연예인들중에 어느정도 나이먹은 여자연예인들은 본인이 벌어서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어놨고 벌수 있으니 괜히 결혼했다 본인 캐리어에 금가는 행동 안하는게 이득이라 판단하고 안할것 같아요. 이영자,송은이,김숙 뭐 이런 사람들이 안할것 같고. 혼자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어옪은 여자 연예인들 결혼 안할것 같아요
34. ..
'16.10.15 2:47 PM (211.224.xxx.29)김혜수는 결혼안할것 같은 느낌. 그냥 연애만하고 배우로만 살것 같아요. 최지우는 좀 더 밝은 느낌인데 최지우도 안할것 같은 느낌. 잘나가는 연예인들중에 어느정도 나이먹은 여자연예인들은 본인이 벌어서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어놨고 벌수 있으니 괜히 결혼했다 본인 커리어에 금가는 행동 안하는게 이득이라 판단하고 안할것 같아요. 이영자,송은이,김숙 뭐 이런 사람들이 안할것 같고. 혼자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어옪은 여자 연예인들 결혼 안할것 같아요
35. 연애만 해도 되죠 뭐
'16.10.15 3:47 PM (121.161.xxx.44) - 삭제된댓글그 패밀리가 옭아맨다는 야그는 옛날부터 들은 거 같아ㅛ
결혼이 절실하지 않고 본인 살 능력은 되니 적당히 연애만 하며 살아도 될듯36. 결혼생각이 없는거 같던데요
'16.10.15 4:26 PM (211.36.xxx.225)즐기고 살게 많아서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국내발매가 안되어서 번역의뢰해서 읽었다는거 보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요.37. ..
'16.10.15 5:59 PM (180.229.xxx.230)김혜수 결혼을 원하지않는거 이해가는데요
아무리 자유롭게 해준다해도 결혼은 특히 한국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사람에겐 안맞을거 같아요
이대로 각자 즐겁게 살고 인연이되면 나이들만큼들어 같이 살수도 있겠죠38. .
'16.10.15 6:43 PM (178.190.xxx.116)소문 엄청났죠. 딸내미 호텔방 올려보내놓고 로비에서 돈 세고 있다고.
39. 근데
'16.10.15 7:12 PM (112.164.xxx.86) - 삭제된댓글솔직히 나도 유해진이랑 결혼하라면 싫어요
그냥 그래요
아무리 유해진 좋다고들 찬양해도
난 아니예요
그냥 친구나 아는 사람이면 몰라도 남편으론40. 캡쳐완료
'16.10.15 7:53 PM (1.229.xxx.173)몇몇분들 명예훼손 심한 댓글 달고 있네요.
확인되지 않은 찌라시 저질 막말 댓글 다
캡쳐했고 신고할 생각입니다
말조심하세요. 지금이라도 삭제하고 반성하세요.41. 가족이웬수
'16.10.15 8:11 PM (175.205.xxx.11) - 삭제된댓글지방에 야외풀장에 빌라풀, 바베큐장 있는 펜션 엄청 싸게 사들였다가 리모델링해서 판 적이 있습니다. 무조건 현찰이면 된다고 해서 가격을 거의 반으로 후려치다 시피 해서 사들였어요.. 그 건물이 김혜수씨 동생이었나 동생 부인이었나...이름으로 되어 있었죠. 가족중 도박 문제로 정말 땡처리 가격으로 팔았어요.
참바다씨와의 일이나, 다른 건 사실 관계를 전혀 모르겠고 김혜수씨가 가족들을 먹여 살리느라 몇 십년동안 고생이라는 것만 압니다.42. ...
'16.10.15 9:31 PM (49.162.xxx.163)어멋....근데
살다보니 베스트 1위에 오르는일도 있네요...
>.43. ....
'16.10.15 9:34 PM (118.176.xxx.128)그 계통에 있는 사람 하는 이야기가 그 엄마가 돈줄인 김혜수를 놓아주지 않으리라고.
44. d---
'16.10.15 9:53 PM (211.193.xxx.193)김혜수는 비혼주의자 아니예요? 자기 돈으로 취미 잘 즐기고 스마트하고...
위에 근거없는 소문 퍼트리지 마시고 발닦고 주무세요;45. 후후
'16.10.15 10:21 PM (175.192.xxx.3)나이가 있어도 돈줄이면 가족들이 놓아주겠나요? 혈육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데다가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안할 수도 있죠.
저희 부모님 아는 집 딸이 아역이에요. 알려지진 않았고 찍은 작품도 몇개 안되거든요.
그래도 그 딸이 벌어 전세 샀다면서 더 벌어야 집을 살텐데 그러고 있더래요.
부모는 아무 일도 안해요. 그 아역 딸 매니저를 자청하면서 어떻게 더 굴려서 돈을 벌까 고민한다던데..
김혜수라고 다를 것 같진 않아요.46. ㅠㅠ
'16.10.15 10:4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미씨유 .... 싸이트 있잖아요
미국 아줌 커뮤니티에 더 자세히 말나오더군요... 엄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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