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는ㅅㅓㅅ 같아요,
아직 태어난지 한달정도 밖에 안됐어요,
설산줄 알았는데 오늘 자세히들여다 보니 심상치가 않네요,
어떡하죠?
오늘밤만 지나면 병원에 갈건데 전에도 병원에서 한녀석을 잃어서 솔직히 가망이 없을것 같은데,
좀 잘 자라주면 좋을텐ㄱㅔ 너무 안타까워요,
혹시 무슨 방법이 없을 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스터 항문부분이
,,,,?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6-10-14 21:59:23
IP : 223.62.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0.14 10:00 PM (218.51.xxx.164)애기 배꼽용 알콜솜으로 소독해주면 안될까요? 약국에 팔아요.
2. ,,,,,
'16.10.14 10:02 PM (223.62.xxx.89)오늘을 못넘길것 겉아요,
냄세도 나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3. ㅠㅠ
'16.10.14 10:07 PM (218.51.xxx.164)어떡해요 야간진료하는 동물병원이라도 가는게 나을까요 편안히 보내주는게 나을까요 원글님 제가 마음이 다 아파요
4. ,,,,
'16.10.14 11:33 PM (223.62.xxx.237)혹시 이겨내는 애들도 있나요,
살려고 노력하는것 같은데 해줄수있는게 없네요,,,,5. 아~
'16.10.15 7:33 AM (180.69.xxx.126)읽기만해도 맘아푼데
그애기 어찌됐는지?6. ,,,,
'16.10.15 8:57 AM (223.62.xxx.237)죽었어요,
끝까지 살아보려고 했던것 같은데 좋은곳으로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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