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꿀벌이 자기 벌통 주인(?)이 죽으면 가슴(?)에 흰 띠를 두른다고 하는데

... 조회수 : 4,491
작성일 : 2016-10-14 17:50:11
사실인가요?
저희 어머니가 방금 그러셨어요. ㅎ
자기 벌통을 관리해주던 사람이 죽으면 몸에 흰 띠를 두르고 벌통안에 꿀을 다 먹은 후에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하시네요.
과연 그런가요? 
IP : 1.239.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6.10.14 5:53 PM (59.23.xxx.221)

    주인은 알아보는거 같았어요.
    꿀 직접 사러 양봉원에 가면 주인이 벌통을 맨손으로 그냥 막 만지는데 쏘지 않더군요.
    저는 벌들이 막 날아다녀 땅에 붙어 다녀요.

  • 2. ...
    '16.10.14 5:58 PM (211.36.xxx.22)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본적이 없어서..
    저도 깊은 의문만 있네요

  • 3. 꿀벌
    '16.10.14 6:04 PM (61.255.xxx.154)

    애정하는 곤충인데...
    사실이라면 참 신기하네요.
    착하고 귀여운 것들

  • 4. ...
    '16.10.14 6:1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설마요. 간증이 더 이어지거나 직접 보기전엔 믿기 힘드네요.

  • 5. 우리 증조부가
    '16.10.14 6:50 PM (42.147.xxx.246)

    돌아가셨을 때 토종벌 꿀통에
    베 조각을 달아 주었더니
    벌들이 몸에 하얀 띠를 두르고 나왔대요.
    제 어머니가 보셨답니다.

    그렇게 안 하면 벌들이 다 도망간대요.

  • 6. 영물
    '16.10.14 8:44 PM (218.39.xxx.243)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원글님 어머님 말씀이 맞는 모양이예요. 꿀벌이 영물이라네요. 상을 당하면 벌통에 부고장을 붙이거나 삼베조각을 붙여놔야 한대요. 안 그러면 벌들이 다 떠나버린다네요. 넘 신기해요.기특하기도 하고요. 꿀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7. 어흑~
    '16.10.14 8:54 PM (175.196.xxx.51)

    뭔가 굉장히 슬프다.
    주인 잃은 꿀벌들...

  • 8. 몽상
    '16.10.14 10:09 PM (121.176.xxx.34)

    맞나보네요
    구글검색하니 몽상 이란 단어도나오고.
    주인이 죽으면 벌들이 일제히 상복을 입는다고.

  • 9. ㅇㅇ
    '16.10.14 11:33 PM (24.16.xxx.99)

    벌들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자기들 꿀을 빼앗아가는 조폭같은 존재가 아닌가요? 사람이 벌들에게 해주는 게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589 보수파들은 북한과 전쟁하고 싶어서 안달이네요 7 보수파 2016/10/16 1,096
607588 한학년 꿇은..1살많은 사람..친구인가요? 언니인가요? 8 ..... 2016/10/16 2,697
607587 유산균제 추천해주세요. 8 2016/10/16 3,873
607586 연인들끼리 대화 많이 하나요? 6 ... 2016/10/16 2,101
607585 10월 중순에 이렇게 따뜻한적이 있었나요? 2 .... 2016/10/16 1,495
607584 혹 우리밀 ... 밀 길러보고 싶으신 분 다음 '우리밀'스토리 .. 2 woorim.. 2016/10/16 690
607583 지금 막 자백봤어요 10 자백 2016/10/16 1,683
607582 복면가왕 같이보실분 들어오세요 10 비오는 저녁.. 2016/10/16 1,990
607581 유등축제후기 4 진주 2016/10/16 1,656
607580 친구의 지적하는 말 1 가을 2016/10/16 1,430
607579 오리털거위털아닌 그냥 폴리충전재패딩 물세탁해도 되나요 준비 2016/10/16 739
607578 나쁜 의미의 아줌마스러움, 이럴 때 느껴요. 18 ㅇㅇ 2016/10/16 6,586
607577 결혼전 힌트는 무시하면 안되네요.. 6 결혼전 2016/10/16 4,950
607576 낮은 라텍스배게 어디 없을까요 2 ㅇㅇㅇ 2016/10/16 945
607575 휴학생 알바 이력서 작성법 좀 알려주세요 스무살 2016/10/16 684
607574 제 아들이 저보고 우아했으면 좋겠대요 51 우아한여자 .. 2016/10/16 16,016
607573 남편의 절친 부인이 집주소를 잠시 저희한테 옮기게 해달라고 20 2016/10/16 7,100
607572 현미밥.. 36개월 아기 현미밥 먹여도 될까요..? 10 현미밥 2016/10/16 7,177
607571 제 앞에서 물건을 탕탕 놓고가는 사람 뭘까요? 4 ........ 2016/10/16 1,245
607570 올한해.이대생들 진짜 고생하네요. 8 ..... 2016/10/16 1,703
607569 남들하고 좋은거 공유하고싶지않아요 어쩌죠??ㅠㅠ 3 ..... 2016/10/16 1,315
607568 초2 학예회 의상 고민이에요 5 돈없엉 2016/10/16 1,067
607567 야채 튀김을 할건데요.... 11 잊음 2016/10/16 2,458
607566 독감 주사 맞고 몸살기운 2 ㅡㅡ 2016/10/16 2,536
607565 추위 많이 타는 초딩 남자애들 한겨울 아우터 뭐 입나요? 4 .. 2016/10/16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