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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모르는 사이인데 저한테는 냉담한데 다른 사람한테는 친절한 사람

....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16-10-14 17:21:57
다른 사람들한테는 거의 호구 급으로 뭘 해다 바쳐요.
근데 제가 뭘 물어보면 몰라 이런식으로 기분 나쁘게 끊거나
기본 배려 일절 없구요.
제 앞에서 보란듯이 더 남한테 잘해줘요.
제 친구한테 말했더니 니 착각일거라고 하더니 옆에서 그 사람 하는거 보고 저 사람 일부러 저러는거 맞다 왜 저러냐 이상해보인다
이렇게 말하네요.
똑같이 갚아주고 싶어도 저런 유치한 짓은 하기도 싫고 저 사람도 남들한테 필요이상으로 굽신거리고 참 고생이다 싶어요.
도대체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진짜 꼴배기도 싫고 얄미워서 투명인간 취급하고 싶은데
또 남들 다 있는대서 싫은 티 팍팍내면 사람들이 저만 이상하게 볼까봐 또 못하겠고 신경거슬리고 짜증나네요 ㅠㅠ
IP : 223.33.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쳤나봐요
    '16.10.14 5:23 PM (211.36.xxx.126)

    지가 저러는데 뭐 이유가 있을까요. 있다해도 말안하면 알 도리가 없구요. 같이 무시하시고 말 섞지 마세요

  • 2. 드라마
    '16.10.14 5:25 PM (220.118.xxx.190)

    원글님 한테 맘이 있어서 그런가 아닐까요?
    영화나 드라마 보면 그러잖아요

  • 3. ㅇㅇ
    '16.10.14 5:42 PM (121.187.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외모가
    예쁘거나 매력이 있어 질투나 샘?
    잘모르는데 그런 이유는 겉모습 뿐.

  • 4. 초딩스러운거죠
    '16.10.14 5:51 PM (223.33.xxx.207)

    저런 사람은 원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어딜가도 그럴거예요.
    사람 사귀는 법을 잘못 배웠거나 부모가 저런 경우
    자식도 똑같아서 놀란적 있어요.

  • 5. ...
    '16.10.14 5:5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뭐지?????????
    예뻐서 질투하나 봐요~~~~ㅎㅎㅎㅎㅎ

  • 6. ....
    '16.10.14 6:00 PM (223.33.xxx.179)

    상대방은 남자에요..ㅜ

  • 7. .....
    '16.10.14 6:05 PM (218.51.xxx.19)

    저도 원글과 같은 경험 조금 겪어봤었는데..다 같은 동성끼리였어요..이성은 거의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성이 그랬다니..왜그런걸까요?

  • 8. ...
    '16.10.14 6:50 PM (1.231.xxx.48)

    니가 그러건 말건 상관없다는 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세요.
    자기가 그런 식으로 사람 차별할 자격(?)이 있다는 식으로 못나게 구는 사람에게
    일일이 반응할 필요 없어요.
    반응 보이면 자기가 잘나서 반응 보인다고 생각하고 더 심하게 합니다.
    그냥 니가 잘해주건 못해주건 나는 나대로 살겠다,라고 마이웨이 가는 게 서로 속편합니다.
    세상은 넓고 이상한 방향으로 베베 꼬인 못난 사람은 넘쳐나니까요.

  • 9. ...
    '16.10.14 7:46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이성이라니 드리는 말씀인데
    원글이 그 남자에게 관심이 없으면 그러나 말거나죠.
    관심 있어요???

  • 10. 님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16.10.14 7:57 PM (59.6.xxx.151)

    그 잘해준다는 상대와 가까와지고 싶어서
    남이 어떻게 볼지 모르는 상태 아닐까요

  • 11. gg
    '16.10.14 10:38 PM (1.229.xxx.91)

    관심있거나 , 라이벌로 생각하거나
    보통 둘 중 하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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