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의 목소리는 정말 특별한 기교없이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에요.
특히 어제 바보처럼 살았군요는 감동 그 자체... 정말 좋더라고요.
최솔지는 음악적으로 확실히 감각이 있는것 같아요. 지난번 대결에서도 좋았는데
어제는 또 다른 최솔지를 발견했어요. 목소리가.... 와.....
이서연은 요즘트렌드에 딱 맞는 목소리인것 같아요.
어리지만 굉장히 감각있고 세련된 발성이 귀를 사로 잡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세명이 기대되는데... 앞으로 또 어떤 복병이 나타날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