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보면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그냥 뭔가 좀 더 다른 순정웃음이 나요.
어쩜 둘이 저렇게 예쁘게 자기 마음 다 표현하면서 좋아할 수 있을지,,
말로만 못된 본부장 마음도 좋고요.
개콘 보면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그냥 뭔가 좀 더 다른 순정웃음이 나요.
어쩜 둘이 저렇게 예쁘게 자기 마음 다 표현하면서 좋아할 수 있을지,,
말로만 못된 본부장 마음도 좋고요.
월화는 캐리어, 수목은 루이보는데
진짜 루이 최고에요, 어찌 그리 캐스팅이 다들 환상적인지 연기 구멍도 없고 다들 찰떡같이 연기하니
보기도 좋고 대본이 정말 좋아요,,
보면서 빵빵 터지네요
취준생 모자 웃기요
뻔한 스토리인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신선해요
뉴스 피하려다 리얼스토리눈의 제보영상 뜨는거..정말 웃기지 않았나요?
어제 계속 웃으면 봤어요
관심없던 서인국이 잘생겨보이네요
복실이가 본부장집에 루이 보내 놓고 카톡으로
루이를 손이 많이 가는 애라고 표현한거 웃겼어요.
본부장은 루이가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 애라는걸 짐작도 못했을걸요.
마지막에는 항상 막심골드로 마무리......
요즘 루이땜에 막심골드가 기분이 좋은지 가격이 엄청 착해졌더군요.
재미나요
계속 재방에 유료다시보기
푹 빠졌어요~~~~
묘하게 재미만 느끼는게 아니라
루이가 지금 돈이 없을때지만
짜장면 한그릇
길거리 토스트
그리고 어제 맨첨 받은 동전오백원
이런 우리가 늘 지나쳤던 일상에서
행복과 의미를 둔다는거
요즘 삶이 무미 건조해서
많은걸 가졌음에도 행복감을 못느끼는
나에게 주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있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차본이 루이 정체 몰라요??
아직 정체를 몰라요 담주에 밝혀 질거 같아요
루이가 단기알바 가는듯해요.
출근해서 탁월한 업무능력이라도 보여주길 ㅎㅎㅎ
손이 많이가는 아 가 잘하는거 하나라도 있어야지 ㅋㅋㅋㅋ
쇼핑왕루이 너무 신선한 드라마
구르미 혼술 루이때문에 요즘 드라마볼맛나요.
루이와 공시 3인방 때문에 tv 봅니다
이 계절이 행복해용
루이 너무 귀여워요
복실이는 누나같고...
차본도 속깊고
다들 케릭이 잘 어울려요
매실청 넣어 멕이는 김보연의 그 역할도
정말 넘 웃겨요... 라면에도 넣어주려고
막 매실청 들고 달려오던 그 장면 생각나
혼자 낄낄...
자꾸 시계를 보게돼요.끝날까봐요.세상사는 재미가 없었는데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살아요~
루이 복실이는 말할것도 없고
말로만 못된 본부장 캐릭도 좋고
취준생과 어머니 역할도 너무 딱이에요
버릴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