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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영작, 고칠 데 좀 봐 주세요

.... 조회수 : 458
작성일 : 2016-10-14 06:17:09
잠이 진작 깼는데 다시 잠은 안 오고..에라 영어 공부나 하자..중입니다.

아버지는 진작 돌아 가시고 엄마는 아파 누워 지냈다.
그래서 그녀는 돌봐야할 동생들이 줄줄이라 15살 나이에 
소녀 가장이 될 수 밖에 없었다.
Her father had already passed away and her mother had been ill in bed.
So, at the age of fifteen she had no choice but to be a girl breadwinner 
with her many younger siblings to be taken care of.
분명 고칠 곳 투성이일텐데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232.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10.14 6:39 AM (5.66.xxx.14)

    Since father had passed away ages ago with having mum stucked at bed because of illness.

    15 yrs old girl had no choice but to be a bread winner for her younger siblings.

  • 2. 원글님
    '16.10.14 6:44 AM (99.228.xxx.69)

    조금 다르게 해봤는데 참고만 하세요^^
    곧 고수분들이 등장하실거에요.

    Her father had passed away long before and her mother had to stay in bed due to health issues.
    She was the one who had to look after her younger siblings so at the age of fifteen she had no choice but to be the breadwinner of her household.

  • 3. Heavenly1
    '16.10.14 7:12 AM (158.184.xxx.5)

    Her father had passed away long ago and her mother has been bedridden.
    With several younger siblings to be taken care of, she had no choice but to be the breadwinner at a tender age of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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