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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넘 좋다는 분 계세요?

kk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16-10-13 21:02:34
시는 시자라고 ㅎ 저는 시 만 봐도 떨려요 ㅎㅎㅍ
근데 제 지인은 시댁에 잘한다기보다
맞춰준달까 그런분위기인데 넘 좋다고 하네요
물론 딸처럼 사랑주는 시부모님 계시지만
옆에서보면 구박해도 네에 ㅎㅎㅎㅎ 웃고 그런편이더라구요
재산받을까 그러나보다 남편은 그러던데
그런척이라해도 제가 긍정의 에너지가 부족한거겠져 ㅎ
모두 시댁 좋으신가요
IP : 61.105.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3 9:03 PM (118.34.xxx.205)

    어이없어 웃고갑니다

  • 2. ....
    '16.10.13 9:04 PM (121.143.xxx.125)

    좋으세요. 제가 하는 것보다 많은걸 받고 사니까 제가 하는 거야 암것도 아니죠 뭐..

  • 3. 윗사람이
    '16.10.13 9:09 PM (211.186.xxx.139)

    베풀면 자식은 다 잘하기마련입니다
    시부모가 안베풀면 자식도 안해요.

  • 4. ㅇㅅㅇ
    '16.10.13 9:20 PM (124.55.xxx.136)

    넘~~좋을것까지는 아니어도 좋으신 분들이고 정말 자식들 사랑하시고 부지런하셔서 좋아요ㅎ
    어른이 먼저 잘해야 아랫사람이 존경하는구나 하고 느껴요

  • 5. 친정
    '16.10.13 9:32 PM (121.174.xxx.129)

    친정도 넘 좋다 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시댁이요?
    뭐 아주 없지는 않겠죠
    정말 천사같은 시부모도 있기는 하니까요
    저희 시부모님들도 다 좋으신분이지만 시댁이 막 좋고 그렇지는 않아요.

  • 6. 저요
    '16.10.13 9:35 PM (175.120.xxx.230)

    심지어 성격대단한 시누셋인집안에 시부모님
    몇년전두분 다돌아가셔서 안계신데도 너무좋아요
    제가부모님이 어렸을적 다돌아가셔서
    제위로 의지할사람이 없었다보니 저살아온인생을
    보시고 시누셋이서 엄마셋 역활을 20년동안
    해주십니다 뭐든 퍼주시려하고 뭐든 고맙다하시니
    저는 감사한마음에 저도뭐라도 열심히
    하려하고 그러다보니 좋은관계가 어른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도 이어지는것같네요
    청소년기에 조실부모해서 힘든 시기도있었지만
    남편을 만남으로 좋은삶을 살수있는환경과 시댁식구들
    저에게 결혼은 제인생에 가장잘선택한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 7. ..
    '16.10.13 9:47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친정보다 편해요. 시어머니가 좋으신분이거든요.

  • 8. ㅇㅇ
    '16.10.13 10:37 PM (124.153.xxx.35)

    저도 시댁이 좋아요..
    우선 시어머님께서 엄청 순한편이라
    편해요..사리분별 잘하시고..간섭,잔소리
    안하시고..
    동서,형님이랑 친하고요..
    동서는 친구처럼 절친보다 더 단짝이예요..

  • 9. 저요
    '16.10.13 10:38 PM (1.225.xxx.253)

    항상 더 주려고 하시고 저 생각 먼저 해주세요. 어떨 땐 친정보다 좋아요.

  • 10. ...
    '16.10.13 11:46 PM (220.118.xxx.57)

    그...럴....리가요...

  • 11. 제발
    '16.10.13 11:56 PM (116.41.xxx.20)

    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온갖 하소연에 소소한 지적 남발하는 엄마보다 적당히 예의갖추며 웃고 대하는 시댁이 더 편해요. 시댁은 서로 남이다 보니 서로 어느정도 말을 거르니까요. 거르지 않고 질러대는 시댁은 절대 편해질수없죠.

  • 12. .....
    '16.10.14 12:07 AM (58.233.xxx.131)

    시가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위분들처럼 사람자체가 좋으면 시가사람들이라도 좋은거죠.
    저도 일반적인 경우 싫은 경우네요.. 불행하게도...
    최대한 얼굴 안보고 살아요.
    좋은 분들 만난 분들은 행운아들이죠.. 보편적이지 않으니..

  • 13. 저요.
    '16.10.14 12:20 AM (126.11.xxx.132)

    저 외국에 사는데 일 년에 한 번씩 한국 가면 시댁으로 가요.
    친정.시댁 같은 지역이여도 시댁이 더 편해요.
    친정은 가고 싶지 않지만 인사 하러만 가요.

  • 14. l저요
    '16.10.14 12:42 AM (218.236.xxx.77)

    저도 그래요 친정시댁 다 너무 좋아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딱 선지켜서 부담스럽지않은 관심과 사랑주시고 시누들도 같이모이면 늘즐겁고 좋아요 저희 어머님이 중심잘잡아 주시거든요 남편도 부모님닮아 사랑스럽고 아기도 사랑스럽고.. 그렇습니다 어디가서 시댁좋다 말못하는데 물어보시는김에 얘기해봐요

  • 15. 너무는 아니어도
    '16.10.14 1:21 AM (211.201.xxx.244)

    저는 시댁 이정도면 만족해요.
    처음엔 거의...전쟁같은 상황도 있었는데
    갈수록 서로 기대를 버리고 고맙다~하고 살게 됐어요.
    저도 신기하네요. 갈수록 관계가 좋아지는 게.

  • 16. ..
    '16.10.14 1:46 AM (220.117.xxx.232)

    잘해주시지 않아서 불만이었는데 세월이 좀 흐르고 그분들도 늙어가니 오히려 잘해야겠다는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 17.
    '16.10.14 2:42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난 왜 둘다 싫을까...ㅠㅠ

  • 18.
    '16.10.14 8:18 AM (121.128.xxx.51)

    시댁이 친정보다 좋다는 얘기 들으면 말하는 사람이 측은해 보여요
    친정이 얼마나 못해주면 시댁이 좋나 싶어서요

  • 19.
    '16.10.14 11:23 AM (59.25.xxx.110)

    너무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으세요.

  • 20. 어유
    '16.10.14 2:40 PM (61.80.xxx.134)

    이런 글에도 꼭 친정이 얼마나 못해주면 시댁이 좋냐
    측은하다~~

    참 이런 글 써야하는 비아냥꾼 안됐네요.
    댓글 쓰신 분 측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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