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이 넘 좋다는 분 계세요?

kk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16-10-13 21:02:34
시는 시자라고 ㅎ 저는 시 만 봐도 떨려요 ㅎㅎㅍ
근데 제 지인은 시댁에 잘한다기보다
맞춰준달까 그런분위기인데 넘 좋다고 하네요
물론 딸처럼 사랑주는 시부모님 계시지만
옆에서보면 구박해도 네에 ㅎㅎㅎㅎ 웃고 그런편이더라구요
재산받을까 그러나보다 남편은 그러던데
그런척이라해도 제가 긍정의 에너지가 부족한거겠져 ㅎ
모두 시댁 좋으신가요
IP : 61.105.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3 9:03 PM (118.34.xxx.205)

    어이없어 웃고갑니다

  • 2. ....
    '16.10.13 9:04 PM (121.143.xxx.125)

    좋으세요. 제가 하는 것보다 많은걸 받고 사니까 제가 하는 거야 암것도 아니죠 뭐..

  • 3. 윗사람이
    '16.10.13 9:09 PM (211.186.xxx.139)

    베풀면 자식은 다 잘하기마련입니다
    시부모가 안베풀면 자식도 안해요.

  • 4. ㅇㅅㅇ
    '16.10.13 9:20 PM (124.55.xxx.136)

    넘~~좋을것까지는 아니어도 좋으신 분들이고 정말 자식들 사랑하시고 부지런하셔서 좋아요ㅎ
    어른이 먼저 잘해야 아랫사람이 존경하는구나 하고 느껴요

  • 5. 친정
    '16.10.13 9:32 PM (121.174.xxx.129)

    친정도 넘 좋다 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시댁이요?
    뭐 아주 없지는 않겠죠
    정말 천사같은 시부모도 있기는 하니까요
    저희 시부모님들도 다 좋으신분이지만 시댁이 막 좋고 그렇지는 않아요.

  • 6. 저요
    '16.10.13 9:35 PM (175.120.xxx.230)

    심지어 성격대단한 시누셋인집안에 시부모님
    몇년전두분 다돌아가셔서 안계신데도 너무좋아요
    제가부모님이 어렸을적 다돌아가셔서
    제위로 의지할사람이 없었다보니 저살아온인생을
    보시고 시누셋이서 엄마셋 역활을 20년동안
    해주십니다 뭐든 퍼주시려하고 뭐든 고맙다하시니
    저는 감사한마음에 저도뭐라도 열심히
    하려하고 그러다보니 좋은관계가 어른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도 이어지는것같네요
    청소년기에 조실부모해서 힘든 시기도있었지만
    남편을 만남으로 좋은삶을 살수있는환경과 시댁식구들
    저에게 결혼은 제인생에 가장잘선택한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 7. ..
    '16.10.13 9:47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친정보다 편해요. 시어머니가 좋으신분이거든요.

  • 8. ㅇㅇ
    '16.10.13 10:37 PM (124.153.xxx.35)

    저도 시댁이 좋아요..
    우선 시어머님께서 엄청 순한편이라
    편해요..사리분별 잘하시고..간섭,잔소리
    안하시고..
    동서,형님이랑 친하고요..
    동서는 친구처럼 절친보다 더 단짝이예요..

  • 9. 저요
    '16.10.13 10:38 PM (1.225.xxx.253)

    항상 더 주려고 하시고 저 생각 먼저 해주세요. 어떨 땐 친정보다 좋아요.

  • 10. ...
    '16.10.13 11:46 PM (220.118.xxx.57)

    그...럴....리가요...

  • 11. 제발
    '16.10.13 11:56 PM (116.41.xxx.20)

    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온갖 하소연에 소소한 지적 남발하는 엄마보다 적당히 예의갖추며 웃고 대하는 시댁이 더 편해요. 시댁은 서로 남이다 보니 서로 어느정도 말을 거르니까요. 거르지 않고 질러대는 시댁은 절대 편해질수없죠.

  • 12. .....
    '16.10.14 12:07 AM (58.233.xxx.131)

    시가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위분들처럼 사람자체가 좋으면 시가사람들이라도 좋은거죠.
    저도 일반적인 경우 싫은 경우네요.. 불행하게도...
    최대한 얼굴 안보고 살아요.
    좋은 분들 만난 분들은 행운아들이죠.. 보편적이지 않으니..

  • 13. 저요.
    '16.10.14 12:20 AM (126.11.xxx.132)

    저 외국에 사는데 일 년에 한 번씩 한국 가면 시댁으로 가요.
    친정.시댁 같은 지역이여도 시댁이 더 편해요.
    친정은 가고 싶지 않지만 인사 하러만 가요.

  • 14. l저요
    '16.10.14 12:42 AM (218.236.xxx.77)

    저도 그래요 친정시댁 다 너무 좋아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딱 선지켜서 부담스럽지않은 관심과 사랑주시고 시누들도 같이모이면 늘즐겁고 좋아요 저희 어머님이 중심잘잡아 주시거든요 남편도 부모님닮아 사랑스럽고 아기도 사랑스럽고.. 그렇습니다 어디가서 시댁좋다 말못하는데 물어보시는김에 얘기해봐요

  • 15. 너무는 아니어도
    '16.10.14 1:21 AM (211.201.xxx.244)

    저는 시댁 이정도면 만족해요.
    처음엔 거의...전쟁같은 상황도 있었는데
    갈수록 서로 기대를 버리고 고맙다~하고 살게 됐어요.
    저도 신기하네요. 갈수록 관계가 좋아지는 게.

  • 16. ..
    '16.10.14 1:46 AM (220.117.xxx.232)

    잘해주시지 않아서 불만이었는데 세월이 좀 흐르고 그분들도 늙어가니 오히려 잘해야겠다는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 17.
    '16.10.14 2:42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난 왜 둘다 싫을까...ㅠㅠ

  • 18.
    '16.10.14 8:18 AM (121.128.xxx.51)

    시댁이 친정보다 좋다는 얘기 들으면 말하는 사람이 측은해 보여요
    친정이 얼마나 못해주면 시댁이 좋나 싶어서요

  • 19.
    '16.10.14 11:23 AM (59.25.xxx.110)

    너무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으세요.

  • 20. 어유
    '16.10.14 2:40 PM (61.80.xxx.134)

    이런 글에도 꼭 친정이 얼마나 못해주면 시댁이 좋냐
    측은하다~~

    참 이런 글 써야하는 비아냥꾼 안됐네요.
    댓글 쓰신 분 측은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141 유럽인들 장기 휴가글 지운 건가요? Nn 2017/05/26 558
691140 싱가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만 투숙할까요? 7 ㅇㅇ 2017/05/26 1,525
691139 아침에 삼겹살 드시는 분 계세요? 13 대박 맛있네.. 2017/05/26 4,466
691138 암보험 알아보다보니 로또같은 기분이 드네요 5 보험 2017/05/26 2,953
691137 저희 노견이 한쪽발을 못쓰네요 10 슬개골 2017/05/26 1,017
691136 갤럽)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88% 더민주 51% 6 오늘자 2017/05/26 1,117
691135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11 아~ 좋다.. 2017/05/26 1,361
691134 mb는 월급을 안받았답니다 17 기가막힘 2017/05/26 5,473
691133 쫀득한 감자조림 어떻게 하는건가요? 15 알려주세요 2017/05/26 3,877
691132 이번생은 망했으니 다음생엔 4 ..사십대중.. 2017/05/26 1,680
691131 양파 카라멜라이징.. 슬로우쿠커에 해도 될까요? 1 쉬운방법 없.. 2017/05/26 2,039
691130 정부 바뀌자 살아난 소비심리..3년 만에 최고 샬랄라 2017/05/26 597
691129 새벽에 잠든 아이는 푹잠 2017/05/26 464
691128 직장인들 건강 안 좋아지지 않나요 18 진짜 궁금 2017/05/26 2,310
691127 복구매직이랑 그냥 볼륨매직이랑 차이가 있나요 2 잘될꺼야! 2017/05/26 2,073
691126 멍게 해삼 이더운데 식중독 괜찮을까요? 코스트코 2017/05/26 581
691125 목감기약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살 수 있나요? 2 갖니 2017/05/26 3,130
691124 새 옷 사면 첫세탁은 꼭 드라이클리닝 하세요? 7 궁상 2017/05/26 4,248
691123 내년 재보궐선거 예상 지역구들 1 고딩맘 2017/05/26 539
691122 항공권 예약시 늦은발권이 뭘까요? 2 늦은발권??.. 2017/05/26 1,521
691121 선볼때 맘에안드는 사람에게 차여도 기분이 안좋군요 8 .... 2017/05/26 1,372
691120 판토가와 성분이 같은 모발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약사님 2017/05/26 1,231
691119 돈 떨어진 박사모... 14 .... 2017/05/26 4,647
691118 내신 엉망인 애가 연대간 이유... 17 ... 2017/05/26 6,953
691117 남편이 개차반이여도 할 도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10 ... 2017/05/26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