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제 유명한 가수들 라이브

ㅇㅇ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6-10-13 15:26:21

예전에 소프라노 홍혜경씨 콘서트에 가서 놀란점이

음반이 실제 노래 실력의 100분의 1밖에 못담는구나...


사람 소리가 우산처럼 펴져서

공중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경험이 처음..



얼마전 내한한 카우프만 테너

저는 못갔지만

저기 가신분들 얘기 들으니까

정말 음반이 소리의 감동을 전해 주지 못하고

갔다온후 며칠동안 꿈에 젖어

설레였을정도였다고...


예전부터 유명한 가창꾼들,소리꾼들은

사람의 애간장을 쥐었다 놨다 한다더니

정말 그런거 같아요..

IP : 58.123.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3 4:18 PM (221.146.xxx.73)

    가수는 라이브로 들어봐야 가창력을 알 수 있어요. 오토튠같은 후보정 때문에 음원이나 녹화방송은 믿을 수 없다는. 복면가왕도 그런 이유로 안봐요. 녹화랑 생방이랑 퀄러티 차이가 너무 나서

  • 2. 저는 김광석이 그랬어요.
    '16.10.13 4:29 PM (211.114.xxx.139)

    원글님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우산처럼 퍼져서 공중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려오는 목소리라니...
    와우!!!
    저는 김광석 라이브 처음 들었을때
    '와... CD가 백분의 일도 못담는구나... ' 생각했어요.

  • 3. ㅇㅇ
    '16.10.13 4:43 PM (112.184.xxx.17)

    음향차이가 크죠.
    씨디로 들어도 아주 좋은 오디오로 들으면 소리가 뇌세포 하나하나에 전달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좋은 음향장비로 라이브 들으면 그냥 죽음입니다.
    나가수때 청중판정단들은 막 울고 그러잖아요.
    그거 보면서 음향이 끝내주나보다 했어요.

  • 4. 조용필님..
    '16.10.13 5:49 PM (152.99.xxx.239)

    팬인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원숙한 가창력에 눈물이 나요.. 젊었을때보다 힘은 부족해도.. 뭔가 진심은 더 해진 느낌..

    올봄에 올리비아뉴튼존 내한공연도 갔었는데.. 마지막에 거의 무반주로 오버더레인보우를 불러주는데 가슴한켠이 정화되는 늒미..정말 좋았어요. 거장들의 공연은 뭔가 다릅니다. 저는 공연을 좋아해서 인디 공연도 가고, 요즘 핫한 젊은 가수 공연도 갑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945 자사고 꼴지는 어디가나요? 3 2016/10/28 2,854
610944 오늘자 김현정 뉴스쇼에 도올 선생 부분 들어보세요 7 dd 2016/10/28 1,625
610943 엄청난 댓글 3 라임 2016/10/28 1,369
610942 이젠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 게이트로 부릅시다. 4 ㅇㅇ 2016/10/28 586
610941 박근혜 정부 압박가하는 미국과 오바마.. 11 군사정보협정.. 2016/10/28 2,048
610940 최순실 게이트 특검검사를 언니 대통령이 임명해야 한다고 ㅎㅎ 새누리당이 2016/10/28 614
610939 가격이 싼 원두는 맛없을까요? 9 ㅇㅇㅇ 2016/10/28 1,468
610938 한 달간 집 수리하는데 위, 아랫집에 뭐 좀 사다드려야 할까요?.. 12 질문 2016/10/28 1,636
610937 채동욱 윤석렬 검사 18 .. 2016/10/28 3,855
610936 본질은 돈.. 돈의 흐름을 쫓네요 2 뉴스타파 2016/10/28 1,089
610935 김희정이 어제 뉴스룸 토론장에 나왔나요? 7 어제 jtb.. 2016/10/28 1,490
610934 우리 국민을 이렇게 개돼지로 보고 있습니다 5 ... 2016/10/28 863
610933 귀국할때 훨체어타고 들어온다에 백퍼!!! 5 지겨워진짜 2016/10/28 762
610932 님들은 늘품체조를알아요!? 기가막혀서! 7 듣보잡 2016/10/28 2,405
610931 마트, 목욕탕 갑질 얘기듣다보니 전에 백화점 모녀갑질이 떠오르.. 3 하야 2016/10/28 1,705
610930 더민주의 결정 환영합니다~~ 56 더민주 2016/10/28 5,851
610929 이런시국에 질문 죄송한데 남편과 내기를해서요. (카드거부에관해).. 3 죄송 2016/10/28 657
610928 김무성, "나도 최순실 안다" 24 당연하지 2016/10/28 7,629
610927 김어준 뉴스공장 1개월 축하해요 3 목소리 좋아.. 2016/10/28 1,184
610926 생수에 불소가 들어있네요 3 생수 2016/10/28 6,080
610925 50중반~60대중반 어머니들은 뭐하면서 지내시나요? 23 이응이 2016/10/28 6,234
610924 최순실 입열면 다 죽으니 독일에서 못오게 하는거 아녀요 ? 8 2016/10/28 2,019
610923 Jtbc 세무조사 협박 ㅡpc 입수사실알고 6 최민희 전 .. 2016/10/28 1,986
610922 내일 광화문집회 애데리고가면 힘들까요? 11 내일 2016/10/28 1,739
610921 다음어플 받아서 바탕에 띄워놨어요 2 ........ 2016/10/28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