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팝송 추천해주세요.

팝송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6-10-13 13:59:50

오늘 모임에서 몇곡 불러야 되는데

제가 그나마 아는 노랜 노래방에 없네요. ㅠ

천천히 가사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여자버전) 로 발라드로 추천부탁드려요.

IP : 112.217.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3 2:01 PM (222.98.xxx.28)

    노래방 안간지 오래되었지만
    팝송은 잘 안들어봤어요

  • 2. ...
    '16.10.13 2:02 PM (222.237.xxx.47)

    웬만한 ABBA 노래는 부르기 쉽지 않나요?
    아니면...카펜터스 노래....

  • 3. ...
    '16.10.13 2:03 PM (125.188.xxx.225)

    Anne Murray- I Just Fall in Love Again
    넘나 유명하고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에요ㅎㅎ

  • 4. micaseni88
    '16.10.13 2:04 PM (14.38.xxx.68)

    You light up my life.
    The end of the world.
    Que sera sera
    Evergreen.
    너무 옛날 노래만 골랐나요?^^;;;

  • 5. 분위기
    '16.10.13 2:05 PM (119.204.xxx.38)

    Westlife- my love

  • 6. 팝송
    '16.10.13 2:14 PM (222.235.xxx.59)

    Make you feel my iove.-Adele

  • 7. 엘 꼰도르 빠사
    '16.10.13 2:33 PM (218.155.xxx.45)

    El condor pasa

  • 8. 저는 노래방에서
    '16.10.13 2:39 PM (223.62.xxx.251)

    올리비아 뉴튼 존의 Let me be there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
    잘 불러요^^

  • 9. 감사해요
    '16.10.13 2:43 PM (112.217.xxx.123)

    지금 급히 아바 I have dream 부르고 있어요. ㅎㅎ

  • 10. ...
    '16.10.13 2:46 PM (112.169.xxx.17)

    Bette midler - The Rose

    어떤 이는 말합니다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삼켜버리는 강물이라고

    어떤 이는 말합니다. 사랑은 당신의 영혼에 상처를 내고 피 흘리게 내버려두는 면도날 이라고

    어떤 이는 말합니다. 사랑은 굶주림이요 끝없이 고통을 주는 열망이라고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겠어요

    사랑이란 한 송이 꽃이고 오직 그대만의 씨앗이라고

    마음에 상처 입는 것이 두려우면 절대 춤추는 방법을 배울 수 없습니다.

    꿈에서 깨어나기가 두려우면 절대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남에게서 받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남에게 주지도 못합니다.

    죽는 것이 두려운 영혼은 절대 사는 방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쓸쓸히 밤을 보냈고 너무나 멀고 험한 길을 걸어 왔을 때

    사랑이란 단지 운 좋은 사람이나 강인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라고 생각 하겠죠

    그러나 기억하세요. 겨울의 매서운 눈 더미 속에서도

    봄의 사랑스런 햇빛을 받으면 한 송이 장미로 피어 나는 씨앗이 숨어 있답니다

  • 11. ...
    '16.10.13 3:04 PM (175.223.xxx.208)

    애니 ost Tomorrow~

  • 12. love
    '16.10.13 4:06 PM (61.81.xxx.123)

    Love - John Lennon (가사와 해석은 퍼왔습니다^^)

    Love is real
    Real is love
    사랑은 진실한것
    진실은사랑

    Love is feeling
    Feeling love
    사랑은 느끼는것
    느끼는 사랑

    Love is wanting
    to be loved
    사라은 사랑받기를
    원하는것

    Love is touch
    Touch is love
    사랑은 접촉
    접촉은 사랑

    Love is reching
    Reching love
    사랑은 다가가는것
    다가가는 사랑

    Love is asking
    to be loved
    사랑은 사랑받기를
    요구하는것

    Love is you
    You and me
    사랑은 당신
    당신과 나

    Love is knowing
    We can be
    사랑은 아는것
    우리가 할수있다는걸

    Love is free
    Free is love
    사랑은 자유로움
    자유는 사랑

    Love is living
    Living is love
    사랑은 삶
    삶은 사랑

    Love is needing
    to be loved
    사랑은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677 요즘 인터넷에.. 야당 탓 글 올라오는 것.. 41 1234 2016/11/10 1,035
615676 난소에 거대혹이 생겨서 수술하려는데,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ㅜ.. 9 아자아자 2016/11/10 2,948
615675 한일군사정보협정 체결 반대 (아고라서명) 5 후쿠시마의 .. 2016/11/10 389
615674 세월호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시는분 계세요? 31 ... 2016/11/10 1,240
615673 안민석의원이 거짓말 하고 있다는 가수는 ㅇㅅㅊ 아닌가요 16 ㅇㅇ 2016/11/10 6,765
615672 이마트는 장보기하면 물건을 어떻게 배달해주나요? 7 ... 2016/11/10 1,314
615671 北 김정은 첫반응 나왔다. 트럼프 당선 4 ㅎㅎㅎ 2016/11/10 1,964
615670 소갈비 핏물 얼마나 빼야 할까요 1 실패금지 2016/11/10 920
615669 TV조선이 돌아갈 다리를 끊었다. 17 토사구팽 2016/11/10 8,026
615668 고구마를 산 건지 칡뿌리를 산 건지 6 . . . .. 2016/11/10 1,725
615667 녹는 실 리프팅 해봤는데요.. 14 ㅠ.ㅠ 2016/11/10 10,740
615666 전 요즘 박수홍이 달리 보이네요. 13 00 2016/11/10 9,273
615665 운전면허따는거 절차가 어떤가요 5 ㅡㅡ 2016/11/10 800
615664 박근혜게이트를 보면서 느낀점... 10 너울 2016/11/10 2,060
615663 뉴발란스 패딩 27살이 입기에는 조금 무리인가요? 3 패딩질문 2016/11/10 1,392
615662 양비론과 정치 무관심에 관한 이야기.jpg 1 세우실 2016/11/10 405
615661 직접민주주의로 가는 밀레니엄 ........ 2016/11/10 216
615660 날 추워지니 4 귀차나 2016/11/10 1,226
615659 방광염이요 14 하야근혜 2016/11/10 2,637
615658 물욕 없는 사람한텐 어떤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 24 고민 2016/11/10 3,949
615657 야당은 이번주까지 밀어붙이지 못하면 도로아미타불 10 텄어요 2016/11/10 666
615656 아 세월호 아이들 마지막 문자 보며 전철안에서.. 11 세월호 7시.. 2016/11/10 2,308
615655 손석희사장에게 보답해야 1 12일 모이.. 2016/11/10 504
615654 이 사진 노브라 맞죠? 38 음.. 2016/11/10 34,439
615653 교육대학원 1 임용 2016/11/10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