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질접대 받는 상사 고민

.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6-10-13 13:52:34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8개월밖에 안된 회사상사가

거래처로부터 룸싸롱 안마방 접대를 받고 다녀요.

거래처는 제가 10년이상 거래해온 곳이라, 그곳 책임자와 매우 친한데

우스개 소리인양, 룸싸롱, 안마방은 법인카드도 안되고해서 밤에 은행가서 현금 찾아다가 접대했다고 슬쩍 흘리더라구요.(곤란해보였음)

그 거래처는 향후 1~2년안에 거래가 종료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고

거래처와 저희 회사 내부 모두에서 알고있어요.

이런상황에서 휴가때 거래처에 연락해서 그런 저급한 접대를 요청하는 상사가 너무 이해안되고 더러워요.

회사는 클린한 편이라, 인사팀에 투서넣으면 아마 바로 해고일 거예요.

그래도 한집안의 가장이니 그냥 모르는채 둬야하나요? 아님 이런 말도안되는 저질 접대(안마방이라뇨)를 받고, 기업문화 흐리는 나쁜 행동을 알려서, 답습되지 않도록 해야하나요?

만약 그사람이 해고되면, 발고자(저)역시 좋게 보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몹시 망설여집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2.101.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6.10.13 2:06 PM (222.110.xxx.76)

    저라면 김영란법 신고하고, 상금받겠습니다.

  • 2. 원글
    '16.10.13 2:13 PM (222.101.xxx.121)

    접대를 받은 날짜가 김영란법 시행전이구요,, 거래처가 피해를 보는 것은 원하지 않아요. 거래처는 갑이 요청하니까 울며 겨자먹기 한 상황이예요

  • 3. ...
    '16.10.13 4:11 PM (114.204.xxx.212)

    내부에서 다 알고있다면, 곧 터지지 않을까요
    바로 위 상사에게 슬며시 흘리고 경고 들어가게 해보시지요
    그래도 못고치면 자르게ㅡ해야죠 접대받고 제대로 일이 될까요

  • 4. 거래처가
    '16.10.13 9:14 PM (42.147.xxx.246)

    못 견디면
    란파라치들에게 정보를 흘릴 거예요.

    님 구태여 손에 뭐 묻힐 것 있어요?

  • 5. ...
    '16.10.13 10:22 PM (183.98.xxx.96)

    당연히 이슈화해서 못하게 해야죠
    짜르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546 5천만이 하야를 외쳐도 안내려간다는데, 최고의 방법이 있습니다... 2 새벽 2016/11/15 1,612
617545 저포함... 사람들이 참.. 염치가 없어요 9 ... 2016/11/15 2,232
617544 급해서요. 결혼식에 있고갈 좀 화려한? 블라우스 쇼핑몰 추천부탁.. 4 이와중에 2016/11/15 1,775
617543 발가락에 끼우는 밴드 --링으로 된것 잘라서 5 정확한 명칭.. 2016/11/15 2,198
617542 외할머니께 한글을 가르쳐드리려고 하는데요 4 花芽 2016/11/15 637
617541 박근혜의 행보가 박정희 같습니다 5 유신시대인가.. 2016/11/15 1,243
617540 청와대-朴대통령, 하야나 퇴진 안한다 25 미친... 2016/11/15 3,395
617539 요가하니까 정말 몸이 바뀌긴 하네요 8 .. 2016/11/15 6,505
617538 이정희 때문에 박근혜 찍었다는 분들..꼰대 15 .. 2016/11/15 1,778
617537 대파 뿌리 어떻게 씻어야 하나요? 7 속터지네요 2016/11/15 1,731
617536 이 시국에 이사업체 이사 얼마전에 알아보나요? 4 이사고민 2016/11/15 1,447
617535 하야송 배워봐요~ 3 누리심쿵 2016/11/15 543
617534 봉합수술 후 생긴 얼굴 흉터 관련 명의 좀 알려주세요~ 1 .. 2016/11/15 1,031
617533 오늘은 뭘로? 거대악새눌당.. 2016/11/15 331
617532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산자는, 입을 다물거나/죽은 자의 입을 대.. 1 꺾은붓 2016/11/15 616
617531 등이 아파요 10 2016/11/15 2,624
617530 이래서 혁명이 일어나는군요 7 ... 2016/11/15 1,545
617529 시월드때문에 기분 나쁜데요, 28 ㅇㅇ 2016/11/15 4,271
617528 뭣이 중헌디 순이엄마 2016/11/15 316
617527 구미는 다른나라 세상 같네요 5 ... 2016/11/15 2,031
617526 부축해야하는 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는 서비스있나요? 9 노인문제 2016/11/15 1,685
617525 다 필요없고 1 ... 2016/11/15 422
617524 장*호는 어디 있을까요? 9 머리카락 보.. 2016/11/15 2,241
617523 세월호말이에요..국정원이 먼저 전화했다고 들은거 같아요. ㅇㅇ 2016/11/15 640
617522 이 시국에 죄송-외고 선배맘 님들 3 혼돈의 날들.. 2016/11/15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