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재역 언주초 근처 살기어때요.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6-10-13 11:58:26
신랑 직장 근처라 이사가려하는데 딩크부부라
애는 필요없는데 번잡한 양재역 부근에
초등학교 근처라 유흥시설도 그나마 적은 것 같고
그쪽이 통근하기 편하고 조용한것 같아서요.
통근버스타러 갈때 육교 안건너도 되는게 장점인듯..
그쪽 아파트는 다 평수가 커서 10-20평 사이 빌라
알아보고 있어요. 부근에 사시는 분들 신혼부부 살곳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IP : 110.70.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6.10.13 12:57 PM (175.223.xxx.143)

    요새 여기 자주 거론되네요.저도 도곡역근처 살다 이쪽으로 이사왔는데 여기 아주 살기 좋아요.양재역주변에 왠만한거 다 있어서 모든 게 해결되구요.무엇보다 좋은것은 도곡정보센터가 옆에 있어서 애들 시험기간에 안 태워줘도 알아서 가구요.근처에 초중고가 다 있어서 좋아요.

  • 2. 살기 괜찮아요.
    '16.10.13 1:28 PM (211.226.xxx.127)

    독특하게도 서울 한복판인데 동네는 소박해보이고 작은 가게들이 잘 발달해있어요.
    재래시장처럼 과일, 채소가게가 병원뒤에 조금 있고. 중간 크기 마트도 있고 올가, 초록마을. 다 있고요.
    제과점도 유명하고. 김밥집, 죽집, 국수집, 만두집.... 약간 정취가 있는 편이라 소소히 살기 괜찮아요.
    양재역 사거리에 에스케이.. 그거 주상복합 아파트인데 오피스텔처럼 14평 원룸이 있어요. 거기 뒤하고.. 엘지전자 연구소 뒤가 초중고 있으면서 빌라촌이잖아요.
    해 드는 거 잘 보고 가세요. 두 건물이 워낙 커서 해 많이 가리더라고요.
    주로 두 분 출퇴근하시면 아침 해 잠깐 드는 정도도 괜찮겠는데... 언덕 올라가는 거 좀 보시고. 고깃집이랑 조금 거리 있는 쪽으로 . 냄새가 많이 나요.
    생활은 소박한 모양으로 강남 인프라 누리기에 참 괜찮아요.
    참. 주말이나 저녁엔 양재천 산책 가세요.
    전 잠깐 일 년 살았는데 신도시 걸어서 대형마트 다니던 패턴에서 벗어나니 처음엔 너무 불편했는데
    금방 적응하고 나니까 어릴 적 생각도 나고. 그 일대 가게들, 음식점들 어지간히 돌아다녔네요. ㅎㅎ
    벚꽃 필 때 양재천 못 간게 참 아쉬워요.
    좋은 집 구하세요.

  • 3. ㅡㅡ
    '16.10.13 1:59 PM (116.41.xxx.98)

    묻어 질문드려요.
    양재동은 아파트가 거의 없던데 님은 딩크지만 애들있는 집은 대부분 빌라에 거주하나요?
    몇해전 서울집 팔고 경기도왔는데 서울 다시 가기 힘들어졌네요 ㅠ

  • 4. ..
    '16.10.13 3:00 PM (223.62.xxx.135)

    통근만 아니면 일동제약 사거리 부근도 추천 드리려했는데 여긴 통근은 잘 오는 듯해요..
    양재천, 시민의 숲 가까워서 좋아요. 요즘 주말 마다 텐트펴고
    가을볕 즐기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008 글라스락 뚜껑 냄새배임 1 glass 2016/10/14 1,435
607007 베드 퍼포먼스가 누슨 뜻인가요? 4 2016/10/14 1,320
607006 생리일이 아닌데 갈색혈이 보이네요 5 .. 2016/10/14 2,955
607005 영화 제목 좀 부탁드릴게요~ 1 ........ 2016/10/14 514
607004 청정원에서 나온 불막창..안주로 대박이네요!!ㅋㅋ 6 대박 2016/10/14 3,129
607003 아기봐주는걸로.. 3 .... 2016/10/14 980
607002 탈북자 지원예산은 줄여놓고, 박 대통령은 탈북권유 1 ㅎㅎ 2016/10/14 619
607001 개봉한 과일주스 언제까지 안상해요???? 일주일은 심하죠? 3 ... 2016/10/14 589
607000 김혜수씨는 왜 헤어졌을까 궁금하더라고요 34 문득 2016/10/14 27,029
606999 중등아이 손톱에 진회색줄이 생겼어요 6 손톱 2016/10/14 1,896
606998 자취생 살림 뭐 사야 하나 8 샘솔양 2016/10/14 1,348
606997 이준기는 여자로 태어났어도 엄청 미인이었을 듯 3 화보 2016/10/14 2,399
606996 제 식단좀 봐주세요?^^ 1 체력이 약해.. 2016/10/14 790
606995 하이푸 시술 문제.. 2 --; 2016/10/14 1,663
606994 에릭한테 요릴 배우네요 15 . . 2016/10/14 14,993
606993 무하나 삼천원이면 엄청 비싼건가요? 11 ㅑㅑㅑㅑ 2016/10/14 2,137
606992 쿨톤이 웜톤으로 바뀌기도 하나요? 5 햇쌀드리 2016/10/14 1,832
606991 또띠아 샐러드 어떻게 JJ 2016/10/14 515
606990 안타까운 드라마 공항가는 길 7 불륜 2016/10/14 5,056
606989 에릭은 그냥 멋있네요 23 어휴 2016/10/14 12,817
606988 비정상회담 멤버들 얘기해 봐요 28 2016/10/14 7,002
606987 왕소가 달아라 공주랑 결혼한다면 납득이 가시나요? 8 달연보는 분.. 2016/10/14 1,624
606986 족저근막염에 발맛사지기 효과있나요? 5 김수자 2016/10/14 4,374
606985 학교 교수님이 미남이신데 문득 대학시절 어땠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12 e 2016/10/14 2,959
606984 김제동 조사, 한민구 국방 장관은 결국 꼬리를 내리다.. 1 ... 2016/10/14 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