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큰볼일 얼마나 보세요??

. . .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6-10-12 22:31:45
먹는양에 따라 싸는것이지만
화장실 큰볼일 얼마나 보세요?
하루에 한번 삼일에 한번 하루에 두번 이런식으로요

전 이틀이나..길면 삼일에 한번 큰볼일 보는데
정상인가요??
많이 먹으면 자주 가구요 하루에 한번요ㅠㅠ


IP : 218.51.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6.10.12 10:39 PM (59.22.xxx.140)

    많이 먹음 매일 가고..
    저는 하루에 두끼 보통양인데 이틀에 한번.

  • 2. ..
    '16.10.12 10:50 PM (175.116.xxx.236)

    뭘 많이먹으면 하루에 3번도 가고 보통은 1.5일에 한번 큰일봅니당 ㅎ
    정상이고 아니고는 님의 꺠운한정도에 달려있져 더부룩하지않고,,,
    화장실가서 큰일보고싶은데 안나오고 이러면 큰일이겠졍???
    근데 그게 아니고 3일에 한번 가더라도 시원하게 일 봤고 꺠운하면 건강한걸꺼에요

  • 3. 하루에
    '16.10.12 11:20 PM (1.250.xxx.234)

    한번 안가면 입에 가시가 돋아요.
    것도 바나나로다.

  • 4. 먹으면 바로
    '16.10.12 11:27 PM (218.155.xxx.45)

    저는 매끼 먹으면 바로 가요.
    매끼는 아니고
    하루에 두끼 먹으니 그때 마다요.
    과민성 장이라서요.
    몸으로 영양이 갈 틈을 안줘요.ㅠㅠ

  • 5. 일일일똥
    '16.10.13 12:00 AM (121.139.xxx.179)

    자고 일어나면 손씻고 쌀씻어 압력솥에 앉혀 놓을때쯤이면
    어김없이 신호가 옵니다
    저는 몸이 좋거나 말거나 밥도 잘먹고 거친반찬 (예=무청김치나 나물종류 )을
    매끼 맛았게 먹어서인지 날마다 한번씩 큰일을 빨리 시원하게 치뤄냅니다

  • 6. 먹는 음식의 종류..
    '16.10.13 9:29 AM (59.7.xxx.209)

    먹는 양에 따라 당연히 다르고요,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아요.
    제 경우 저녁만 먹는데 약간 덜 부른 듯이 먹으면 다음날 화장실을 안가요.
    그러니까 하루에 먹은 밥이 밥 공기 1그릇에 적당한 반찬 몇가지이면 안나오더라고요.
    저녁을 양껏 먹으면 (밥 1공기 반 정도?) 가고요.

    또 희한한게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는데도 화장실 안갈 때가 있는데
    이 경우는 진짜로 밥에 마른반찬만 두어가지 놓고 먹었을 때(고추장아찌, 멸치볶음 이런 걸로만 밥먹으면..)
    반면 고기나 라면 같은 거 먹으면 적당히 먹었어도 다음날 소식 오고요.

  • 7. 그거
    '16.10.13 10:57 A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집에서 자면 매일 아침
    외박하면 매일 낮
    뭘 먹든지 아파 굶지만 않으면
    1일 1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609 촛농지우는법 부탁해요 2 하야하그라 2016/11/25 1,289
620608 펌)다들 이 짤 갖고 계시죠? 무쫄 동공지진 10 동공지진 2016/11/25 4,741
620607 해외 동포 여러분... 13 독립자금 2016/11/25 1,972
620606 ㅊㅇㅌ 이 대머리면 탈모방지제 약품사들인거 이해되네요 9 ㅇㅇ 2016/11/25 3,816
620605 아이 둘 장애... 10 절망 2016/11/25 3,629
620604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스캔들 최신판 ‘파란집의 파란 알약’ 1 light7.. 2016/11/25 976
620603 시리 부역자 가수 김씨 ㄱㅈㅎ? 27 시리 2016/11/25 25,932
620602 시국토론회, 시국 미사, 시국 집회…22개국 65번의 재외동포행.. light7.. 2016/11/25 360
620601 박근혜 의료 민영화, 1%의 '회춘'을 꿈꿨다./우석균 7 강추합니다 .. 2016/11/25 1,921
620600 19 여자성욕 3 ... 2016/11/25 7,150
620599 영화 자백에 나온 이상한 단서들....무섭... 13 세월호 2016/11/25 7,211
620598 응급실에서 뇌경색이라고합니다 4 10년차 2016/11/25 5,630
620597 98년도에 5만원짜리 옷이 검소한 편이였나요? 13 .. 2016/11/25 3,417
620596 새눌당 지지자였던 사람도 광화문광장에 12 힘내요. 2016/11/25 1,915
620595 친구가 너무 안생기는 사주인지 13 2016/11/25 5,299
62059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가요 흐으윽 2016/11/25 529
620593 성당 다니시는분 계세요? 성당 신자들도 다 똑같네요 20 2016/11/25 4,761
620592 진주반지 어디가서 사야 할까요? 4 오오 2016/11/25 1,543
620591 밑에 세월호와 문재인 글 보고 생각나는 사진 44 ........ 2016/11/25 3,273
620590 박그네 버티기.................라... 2 ........ 2016/11/25 1,023
620589 토욜 82쿡 회원님들 어디에 따로 모여계시는거 아니죠? 3 26일 2016/11/25 814
620588 프랑스어 사이트 가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입 논란 보도 4 ... 2016/11/25 2,049
620587 형님누님들 제 조건 대비 원하는 여성이 이정도면 16 흑석미남 2016/11/25 2,786
620586 점점 사람과의 만남이 진부하게 느껴지죠? 17 나이 2016/11/25 3,641
620585 미싱 할줄 아시는분 7 2016/11/25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