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걸 이제와서(?) 무슨 다른 이유가 생겨서인지 국민들에게 알렸고 우리 모두는 이제야 알게된거죠.
얼마나 많은 일들을 우린 모르는 체 지내고 있는 걸까요?
생각해 보면 시대가 바뀌어도 늘 백성/국민들은 그저 알려주는 것만 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만 있는 듯 해서 마음이 슬퍼지네요.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작금의 정부와 관리들의 형태를 보고 사람들이 참 양심도 없고 추잡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박대통령쪽에서 친이계를 탄압하니
친이계 혹은 이명박쪽에서
갖고있던 정보, 최태민일가 얘기를 흘려서
친이계를 탄압하지못하게 딜하는 중일거라고 추측합니다.
정보 흘려놓고 이명박쪽은 커튼뒤에서 구경중.
싸움은 국회에 맡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