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극악이거나 매니악한가요?^^;;;
질문하기 왠지 미안스럽네요;;ㅎㅎ
너무 극악이거나 매니악한가요?^^;;;
질문하기 왠지 미안스럽네요;;ㅎㅎ
데프콘도 절 싫어할테지만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왜 끌리나 모르겠어요.
예민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치밀하고 깐깐해보여요. 방송이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는 과묵할 것 같아요.
눈동자가 쉴새없이 움직이는 사람.
어딘가 모르게 무서워요
외모보다도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같아서 불편해요.
비슷한 외모라도 유쾌하고 둥글둥글한 성격이면 좋아할수도 있어요.
제 남편이 비슷하게 생기고 성격도 비슷한데요. 뚱뚱한 예민 소심남이자 완벽주의자.
함께 살기 좋습니다.ㅋㅋㅋ
일단 건강한 사람이 가지는 너그러움이 있고요. 그가 예민한 부분은 저도 예민한 장르라서 별 문제가 안되어요.
ㅋㅋㅋ맞아요
눈동자가 쉴새없이 움직이죠.
눈치많이보고 기회를 찾아헤매는 스타일인듯..
못생겼다고 좋은사람은 아닌것같아요.
나혼자산다 나올때보니까 자기만의 세계강하고 까탈스런면도 보이던데요.
그리고 소싯적 그가썼던 하드코어한 노래가사들 보면...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대략은 감이잡혀요.
그렇군요,겉이미지가 푸근해보이고 좋아보였는데..
조심조심~님들 의견 참고해야겠어요.
저도 소시적 무명일때 무슨무슨 드라이브 같은
저질스럽고 여성비하적인 가사썼던거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