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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꿀벌나무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6-10-12 00:35:35
역시 82회원님들이세요.
저도 런던 가고 싶어지네요.
소중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본문은 별 내용은 아니고 댓글은 다른 분들도 런던 여행시 도움이 될 듯 싶어 남겨놓을게요.
감사합니다~~~
IP : 221.155.xxx.2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2 12:37 AM (86.172.xxx.2) - 삭제된댓글

    몇 박 몇 일 일정인데요?

  • 2.
    '16.10.12 12:45 AM (110.11.xxx.95)

    꼭 봐야하는것 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곳을 가야죠
    런던은 너무 다양해요 ㅎ
    애들은 각종 뮤지엄들 (거의 다 무료)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ㅋ 전 리젠트 파크나 하이드 파크 등등 이런 공원들이 좋았고
    존루이스나 리버티 백화점도 볼만했어요 (헤로즈는 예전에 두세번 가봄) 노팅힐 포타벨로 쪽에 금요일 오전마다 큰 장이 서요
    엔틱 가게들도 재밌구요.
    뮤지컬 좋아하면 공연도 보면 좋겠고(전 그쪽은 취미가 없는지라 ㅎ)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 3. ...
    '16.10.12 12:50 AM (86.172.xxx.2) - 삭제된댓글

    포토벨로 마켓은 금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 4. 여행도 공부
    '16.10.12 12:52 A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혼자 알아서 다니게 그냥 두시는게...

  • 5. ㅇㄹㅇㄹ
    '16.10.12 12:53 AM (203.170.xxx.9)

    세익스피어 극장

  • 6. 일부러로그인
    '16.10.12 1:01 AM (211.46.xxx.42)

    당연히 뮤지컬
    그 중 레미제라블은 내 인생 최고의 뮤지컬
    뮤지컬 보고 영화 레미제라블 보니 실소를 금치못하겠슴
    여유가 되면 오페라의 유령도

  • 7. ....
    '16.10.12 1:32 AM (122.36.xxx.122)

    저 뮤지컬 보는 내내 졸았던 기억이 나네요

    낮에 너무 돌아다니면 밤에 저처럼 자다가 나와요. ㅋㅋㅋㅋ

    저는 풍경보는걸 좋아해서 공원에서 주로 보낸거같아요.....

    그리고 시장가는거 좋아해서 무슨 마켓이더라. 거기도 갔구용 ㅋ

  • 8. ....
    '16.10.12 1:33 AM (122.36.xxx.122)

    해롯백화점 거기서 인테리어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자기 취미대로...ㅋㅋㅋㅋ

  • 9. 오페라의 유령
    '16.10.12 1:33 AM (112.153.xxx.100)

    얼마전 뉴욕서 봤었는데..우리나라 블루 스퀘어인가 거기랑 비교가 안되더군요. 일단 조명.음향 다르구요. 분명 런던도 본고장이니 훌륭하겠죠. 조금 저렴한 티켓이라도 꼭 보라고 ^^

    코벤트 가든 맞은편 사보이 호텔에 그릴인가 하는 식당 런치가 아주 인기있어요. 35 -40 파운드쯤인데, 고든 램지가 직접 요리하지는 않고, 메뉴만 개발하고..다른 쉐프가 하는것 같던데, 뮤지컬볼때 식사도 추천요. 디너는 비싸요. 꼭 런치루요.

  • 10. 거주하지는 않지만
    '16.10.12 1:41 AM (61.81.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일 때문에 런던에 얼마간 머물렀었어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건
    1.밀랍인형 전시장 '마담 투소' - 지금이야 많이 알려졌지만 20년 전에는 그저 우와~~라는 말 밖엔. 예매필수
    2.대영박물관 - 하루를 다 투자해야. . . 규모에 놀라고 대기 줄의 길이에 놀라고;;
    3.뮤지컬 - 스케일 무대장치 국내 공연장이랑 비교불가입니다.
    4,헤롯백화점 - 그래도 나 런던에 가셨으면 한번은 구경

  • 11. 거주하지는 않지만
    '16.10.12 1:43 AM (61.81.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일 때문에 런던에 얼마간 머물렀었어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건
    1.밀랍인형 전시장 '마담 투소' - 지금이야 많이 알려졌지만 20년 전에는 그저 우와~~라는 말 밖엔. 예매필수
    2.대영박물관 - 하루를 다 투자해야. . . 규모에 놀라고 대기 줄의 길이에 놀라고;;
    3.뮤지컬 - 스케일 무대장치 국내 공연장이랑 비교불가입니다.
    4,헤롯백화점 - 그래도 런던에 갔으니 한번은 구경을

  • 12. 헤롯백화점은
    '16.10.12 1:54 AM (112.153.xxx.100)

    밖에서 야경 보는게 더 나은듯 해요. 지하에 맛난 거 파는 푸드 코트있으니, 테이크 아웃 정도요. ^^

  • 13. ...
    '16.10.12 4:05 AM (86.162.xxx.159)

    해롯 백화점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리버티 백화점이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Mock tudor 양식의 건물 외관도 멋스럽고.. 내부도 고풍스럽구요. 제가 알기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이 리버티랍니다. 그리고.. 뮤지컬은 런던 방문하시는 분들은 놓치면 안될 정말 훌륭한 볼거리라고 생각해요. 라이온 킹 같은 뮤지컬은 영어도 쉽고, 볼거리도 다채로워서 친구들 놀러오면 늘 권하는데 다들 무척 만족하더라구요. 뮤지컬 극장들이 몰려있는 코벤트 가든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대표적인 관광 명소구요. 그 곳에 있는 닐스 야드(neal's yard)라는 골목도 굉장히 이국적이고 멋있어요. 닐스 야드 코벤트 가든 매장이 있는 그 골목에 있는 home slice 화덕 피자도 맛있구요. 그리고 개인 취향에 달려있긴 한데 저는 대영 박물관보다도 내셔날 갤러리가 참 좋더라구요. 갈때마다 새롭고. 내셔날 갤러리 바로 옆 포트레이트 갤러리는 더 재미있어요. 어릴적 세계사 책에서 봤던 역사적인 인물들 초상화들의 원본들을 역사순으로 보고 있으려면,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알고 있던 세계사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뭐.. 요즘 젊은이들 정보력이 워낙 좋아서 이런 평범한 것들이 의미 있을래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

  • 14. 아~~!!
    '16.10.12 11:27 AM (114.203.xxx.61)

    런던 다음여행지로 꼽고있는데 82가 최고~!!

  • 15. ㅁㅁㅁ
    '16.10.12 10:37 PM (175.123.xxx.130)

    런던여행..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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