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뽑아든 칼은 김병연의 죽음
..........
위기에서 자신이 희생하고
세자 영을 지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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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뽑아든 칼은 김병연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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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자신이 희생하고
세자 영을 지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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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 꼭 죽어야하는지
근데 죽긴죽을듯
세자에게 칼을 들이댔으니
그렇겠네요ㅠㅠ깊은생각 병연이..
그래서 오늘 엔딩도 "병연아..."
내가 세상에서 단한사람을 믿어야한다면 그건 너다
ㅠㅠㅠㅠ
넘 멋져요
갓병연이 그렇게 멋있다는 분이 계시네요^^
홍경래가 살아 왔으니 병연이를 대신 죽이네요
병연아ㅠㅠㅠ
절대 죽진 않을거라 믿으며 다음주 기다릴래요.
안타깝네요
세자를 위해서 희생하는 마음
병연아 ㅠㅠ
ㅠㅠㅠㅠㅠ
꼭 죽여야 하는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