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살 입양딸 베란다에 테이프로 묶어놓고 사흘간 추석귀성(종합)
1. ..
'16.10.11 9:12 PM (58.120.xxx.98)정말 분노가 차오르네요.. 죽어야해요 입구멍으로 쌀한톨 넣어주면 안됩니다..
저 작은 아이가 얼마나 배 골며 죽어갔을까요..
부모답지 못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인간같지도 않은 짐승들 밑에서 죽어갔네요..
너무너무 불쌍합니다..너무 슬퍼요..2. ㅇㅇ
'16.10.11 9:13 PM (223.62.xxx.159)이건 명백하게 살인입니다 악마ㅅㄲ들..
3. ..
'16.10.11 9:16 PM (180.224.xxx.155)궁금한이야기에서 친모가 말하길 양모랑 매일 통화할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던데 저 친모라는 물건은 뭐한건가요?
인간이란 말도 아까운 개같은 물건들...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안스러워요
주변에서 아이가 반복적으로 울거나 학대받는듯하면 제발 신고 좀 해주세요.4. 아아 대한민국!
'16.10.11 9:19 PM (121.132.xxx.241)왜 이렇게 잔인한 아동학대 사건이 많아요?
비정하고 극단적 이기주의가 만연하나요?5. 짐승들
'16.10.11 9:2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굶어죽은 두달된 아기
태어날 때는 3.06kg, 정상 체중... 그런데 사망할 당시의 체중은 1. 98kg
부검을 했더니 위나 내장에 음식물이 없다네요.
그리고 피하지방층, 지방층이 아예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기아사로 추정
http://www.ytn.co.kr/_ln/0103_2016101109002169676. 애가
'16.10.11 9:23 PM (59.22.xxx.140)6세면 친엄마인지 아닌지 다 아는데 그럼 아닌 걸 아니라고 하지..
저 짐승보다 양부모 년놈들 최고의 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해요.7. ..
'16.10.11 9:27 PM (112.152.xxx.96)참..짐승같은것들 많네요..인두껍을 쓰고...저런 것들한테 보낸 친엄마 이해불가...정말 자신없음 애를 낳지 말아야지...애가 무슨 개돼지도 아니고 묶어서 죽이다니...또 형벌은 얼마나 가벼울까요...베란다에서 무서웠을 그아이..참...
8. 야채맘
'16.10.11 9:42 PM (118.216.xxx.45)진짜ㅜㅜ천사같이 이쁜아기들한테 어떻게 저래요
아 눈물나
딸 자는거 보러가야겠어요9. 새벽
'16.10.11 9:48 PM (223.62.xxx.85)어느 미친 한사람의 악인이 저지른 잘못이 아니고 두사람,세사람이 동시에 저지른 악행이라는 사실에서,
이 나라가 언제부터인가 그야말로 현실속의 지옥이 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세상이 지옥이지 어디가 지옥입니까!
너무나도 참혹합니다10. 질문요
'16.10.11 9:52 PM (221.144.xxx.205)여기서 두 부부와 동거녀 라고 나오는 여자요.
그 동거녀라는 여자는 뭐죠?
누구의 동생이다 뭐 이런 얘기도 없고
19살이랬나? 나이도 어리던데 왜 그런 이상한 집에서 동거를 하고 잇던걸까요?11. ㅇ
'16.10.11 9:55 PM (116.125.xxx.180)저 엄마라는 ㄴ 나이가 30이고 초대형 돼지더라구요
정신 나간 ㄴ
같이 산 19살 여자애도 신고를 하던가...12. 웃낀건
'16.10.11 9:55 PM (223.62.xxx.78)더웃낀건
우리가내는 세금으로 저 쓰레기들
밥먹인다는거죠 ...진짜 화가나네요13. ㅠㅠ
'16.10.11 10:08 PM (93.56.xxx.156) - 삭제된댓글입양기관은 뭘 한건가요?
방문해서 잘 지내는지 관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당최 이해가 다 안가네요.14. 갈비뼈가 다 드러나게
'16.10.11 10:08 PM (211.187.xxx.21)마를 정도로 굶겼다네요.
악마들인데
현장검증때 얼굴도 가려주시고. 원.
다른나라들은 가해자 인권에 이렇게 지극한 나라가 없다는데
미국 일본도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과 달리
자꾸 가해자들 보호해주니 잔혹범죄 증가한다 생각합니다.
시민단체에서 이거 이의제기하는 단체 회비내고파요.
국회의원두요.
누구일까요.15. ㅇㅇ
'16.10.11 10:10 PM (1.232.xxx.32)양부모는 악마임에 분명하지만
동거녀와 남친이란 애들은
어린 나이에도 동정심도 정의감도 전혀 없는 인간들
인가보다
아무리 얹혀산다고 그어린아이를 학대하는데
동참할수 있나
신고를 해도 시원치않을 상황에서
네명 모두 평생 감옥에 가둬 굶겨야됨16. ㅇㅇ
'16.10.11 10:19 PM (121.168.xxx.166)악마같은년놈들 사형시켜야하는거 아닌지 아이 학대처할거면 머하러 입양을해 개쓰레기야 진짜ㅡㅡ
17. ....
'16.10.11 10:20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저 네명 관계가 이상해요. 기사에 추석 때 고향집에 갔다는데 다시 읽어봐도 저 넷이 다 같이 고향집에 묵었다는걸로 읽히거든요.. 얹혀살면서 추석때 고향까지 따라가는 관계는 뭐죠.
게다가 아이 친모는 동네 아는 언니라고 하고 연루된 사람들 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아요18. ㅜㅜ
'16.10.11 10:21 PM (210.100.xxx.190)기사 읽으니 아이가 불쌍해 눈물이 나네요.. 짧게 살다가 아이에게 이 세상은 참 지옥이고 힘든 삶이였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요.. 처음에 아이 없어졌다고 지역카페에 올라온 밝게 웃던 아이 얼굴 생각나네요ㅜㅜ얼마전 원영이 사건도 생각나고.. 그 아이도 참 해맑게 웃던 사진들 티비에서 본 것같은데..에효 ㅠㅠ
19. ㅁㅁ
'16.10.11 11:11 PM (175.115.xxx.149)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네요..지는 저렇게 살찌도록 돼지같이쳐먹고 애는 그렇게 굶겨죽이다니.. 천벌받을것들..
20. ...
'16.10.11 11:21 PM (116.33.xxx.68)아불쌍한아가 부디하늘에서 맘껏먹어라
분노가치미네요
진짜 사형도아깝고똑같이해주고싶네요21. 한끼만
'16.10.11 11:2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굶어도 하늘이 노란데.
3일씩이나..ㅜ
. 저 괴물은 애옆에서 얼마나쳐먹어댔을지.22. ..
'16.10.12 9:14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아니 .궁금한게.
이런년놈들 왜 사형에 안처하는겁니까?
살인이잖아요!
극형안처하는 판사들아. 니들자식들도 똑같이 당하길.23. 슈아
'16.10.12 9:29 PM (39.119.xxx.227)악인들 너무 많고
정신들이 정상이 아니니 얼굴 공개도 안하고,
기사보니 아버지가 전과 10범이라네. 같이 산 동거녀 동거남들도 악마들이겠지.
그아이가 재수가 없었어요. 어린나이에 무서운거면 보고 무섭게 세상을 떠났군요.
마귀들에게 입양을 갔네요. 한국놈들 정말 잔인한 인간들 많아요. 유전학적으로.24. 슈아
'16.10.12 9:32 PM (39.119.xxx.227)유전학적으로 소인배들 개화가 안되요. 소인배들 하는짓은
돈좋아하고 중상모략 좋아하고 뒷담화 좋아하고 쓸데없는 오지랖 좋아하고
질투 심하고 남 밟고 오르려 하고 이기적이고 자신만 잘되면 ok이고 비열하고
치졸하고 천박하고 매너없고 양심없고 선비아닌 노비스타일이고 지나갈때도 양보안하고
사람이 뒤에 오는데도 안 비켜주고 거짓말 잘하고 남 잘 속이고 그외에도 많아요. 한구에는 이런 유전자들이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다른 나라는 소수.25. 슈아
'16.10.12 9:35 PM (39.119.xxx.227)소인배는 세상의 아름다운거 못봅니다. 그럴 마음의 그릇이 없어요. 그저 볼수 있는건, 돈, 남자조건찾고
어디식당이 맛있고, 어느명품옷이 괜찮고, 그저 세상을 발전시키고 창조시키는게 아니라, 동물과 같은
그냥 생존입니다. 인간도 다 같은 급이 아님. 이런 소인배는 죽어서 지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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