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마귀 꼴 보기 싫어요

이라이자새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16-10-11 19:16:38
현대에 들어 까마귀가 효조니 어쩌니 하지만
어쨌든 시커먼게 너무 싫어요.
우리 지역은 왜 이리 까마귀가 많죠?
강 주변으로 떼 지어 다니는 까마귀들 정말 싫네요
이사오고 보니 이 지역은 까마귀가 떼로 사네요.
전에도 싫었지만 지진에 수해에 별 일 다 보니
저것들 땜에 그런가 싶고 꼴보기 싫어요.
울음 소리도 어찌나 극성맞고 시끄러운지
아침에 울어 제끼면 한 대 치고 싶어요.
전에 살던 곳에선 본 적이 없는데 여긴 왜 이리 많은지..
한국 전 지역에 까마귀가 떼로 있는건 아니죠?


IP : 110.70.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들어
    '16.10.11 7:18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많아진건 확실해요.
    작년만해도 까마귀소리 못들었는데.
    소리 참 별로이긴 해요.

  • 2. 왜 그럴까요?
    '16.10.11 7:20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제 시댁동네도(서울 종로구)
    언제부턴가 까마귀가 늘고있어요.
    울음소리도 음산하고..

  • 3. 00
    '16.10.11 7:25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산 근처에는 까마귀 많아요
    저희 동네(북한산)도 네마리 다니는데 까치나 비둘기보단 좋던데...

  • 4. 어머나
    '16.10.11 7:36 PM (221.144.xxx.205)

    까마귀가 무슨 죄가 있다고 미워하세요?
    음산한 느낌도 사람이 만들어놓은 허상이에요.
    어렸을때부터 그 울음소리 듣기 싫다고 하니
    듣기 싫은건가보다 하고 인식되었을뿐이에요.
    지구에는 우리만 사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까마귀가 갑자기 더 늘어난거 없어요.
    나이가 들면서 더 잘 보이는것일뿐이에요.
    까마귀는 죄가 없습니다. ^^

  • 5. 유후
    '16.10.11 7:36 PM (14.42.xxx.99)

    울산 사시나요...

  • 6. 까마귀
    '16.10.11 7:43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미워하지 마세용. 자연의 일부...

  • 7. 오고있는EMS
    '16.10.11 8:19 PM (124.85.xxx.233)

    비둘기보다는 낫지않나요?
    비둘기의 그 알수없는 이상한 회색 무지개색깔이 더 싫은데...눈색깔도...

  • 8. 참 나
    '16.10.11 8:32 PM (82.60.xxx.201)

    싫은건 할 수 없지만 죄도 없는 새를 ...
    전 새고 동물이고 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글 보면 불편해요.
    까마귀 나름 새까만 옷 입은 사람처럼 개성있고, 뒤뚱뒤뚱 걷는 것도 귀엽고...
    사람들도 화려하거나 이쁘게 생긴 사람도 있고 못 난 사람도 있잖아요.
    그들도 살아가는 자연 속의 일부예요. 인간이 동물들의 터를 파괴하고 있지요.
    생명을 존중하며 그냥 못 생긴 사람들이 이웃에 많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더 기분 나쁘시려나....

  • 9. .....
    '16.10.11 8:45 PM (115.137.xxx.109)

    일본에서는 까마귀를 더 길조로 친다는데요.

  • 10. ...
    '16.10.11 8:46 PM (58.143.xxx.21)

    우리동네도 요새 까마귀 세마리있는데 목청이 엄청나요ㅜㅠ 동네 애기들 다 깨울듯
    시끄러워미치겠어요

  • 11. 에구~
    '16.10.11 9:04 PM (1.242.xxx.168)

    울음소리 듣기 싫은 건 사람 어린아이도 마찬 가지예요.
    뭐 고양이 울음소리는 듣기 좋나요?
    특별히 해 입히지 않는 이상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 12. ..........
    '16.10.11 9:20 PM (121.168.xxx.105)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온다고 좋다는 말이 있었잖아요,원래는 까치보다 까마귀가 좋은 새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데 이유는 까먹었네요.암튼 그 이후부터는 까마귀를 보면 기분 좋아져요.울음소리가 거슬리는건 아직 그 소리가 사람들한테 안좋은 이미지로 심어져 있기 때문이겠죠.안좋은 생각은 잊어버리시고 새도 자연의 일부인데 넓게 포용해 주세요.

  • 13. 건강
    '16.10.11 9:24 PM (222.98.xxx.28)

    까치는 더더더 싫어요
    저희 아파트는 올해 부쩍 제비들이
    많이 날아다녀요 신기해요
    저희 아파트 앞쪽으로
    친환경공원이 조성 되어서 그러나요
    곧 추워지니 강남으로 날아가겠죠

  • 14. ㅇㅇ
    '16.10.11 9:24 PM (125.185.xxx.178)

    까마귀는 기억력좋고 머리좋은 새예요.
    고양이울음 계속 냈더니 지나가도 주위에 앉지않아요.
    참고하세요.

  • 15.
    '16.10.11 9:55 PM (223.62.xxx.194)

    저두 까치 비둘기보다 백배좋음
    머리좋고 아름답고... 올블랙의 큰 날개를 편모습 ... 도심에선 그런큰새 잘보기힘들잖아요
    아침에 까마귀보면 종일 기분좋음

  • 16. ㅇㅇ
    '16.10.11 11:12 PM (24.16.xxx.99)

    자연재해라 하니... 까마귀 수십마리 떼 보다 원글님 한명이 지구에 더 많은 해를 입혀요.
    글도 험하게 쓰고 마음씨도 참 나쁘네요.

  • 17. 울산
    '16.10.12 2:53 PM (223.62.xxx.89)

    매일 까마귀떼가 하늘을 시커멓게 덮는걸 못보셔서 원글님을 모라하시나봐요
    저도 예전에 울산살때 까마구떼보면 별로 좋지는 않았거든요 그냥 동네에 몇마리 무리지어 다니는 수준이 아니에요.
    가끔 산에서 까마귀 보는거랑도 다르구요
    울산 지역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 18.
    '16.10.13 1:09 AM (117.111.xxx.86)

    까치가 오히려 더 좋지않다 하죠
    그런것 관계없이 전 동물들 보면 다 안타까워요 위태하게 사는것 같아서, 그들이 살지 못하는곳에 사람은 어찌 살까요?

    동네에 까마귀가 몇마리 있어 자주보는데 목청이 끝내주니 싫어들 하는 맘은 이해되요
    근데 전 반갑더라구요
    굉장히 똑똑한데 크고 검은 빛깔도 멋있고
    무엇보다 우리 동네가 살만한가 싶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877 무인차나 교통 수단이 발전되면 집값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4 .. 2016/10/21 1,208
608876 ㄹ혜가 고맙네요 3 2016/10/21 2,280
608875 가을엔 아델 노래가 최고죠....... 3 가을 2016/10/21 1,819
608874 지금 우리나라 꼬라지 구한말 같지 않나요.....?? 7 지굼 2016/10/21 1,793
608873 요즘 맞벌이 생각안하는 여자들 마인드가 궁금하네요 87 ㅇㅇ 2016/10/21 22,323
608872 아들이 따로 방을 얻을때 1 2016/10/21 1,258
608871 대학입시 고등선택 질문요. 7 어디를 할지.. 2016/10/21 1,363
608870 김신명숙은 왜 역적이 되었나요? ........ 2016/10/21 872
608869 스쿠터(오토바이)는 어디서 쉽고 안전하게 배우나요? 1 스쿳스쿨 2016/10/21 891
608868 동탄2신도시 집값 정말 짜증나네오 22 ... 2016/10/21 17,100
608867 돌 선물.. 뭐가 좋을까요?ㅠㅠ 9 Dominu.. 2016/10/21 1,472
608866 투기에 관대한 사람들 많네요 2 ........ 2016/10/21 887
608865 펌>12년전 ㄹ근혜 4 ㅇㅇ 2016/10/21 2,365
608864 진로 정할때 혼자 결정했나요? 부모님과 상의하셨나요? 4 대학졸업후 .. 2016/10/21 1,103
608863 이건 정도가 넘은듯 5 하하 2016/10/21 1,794
608862 대학 보낸 선배 어머니들 도와주세요 23 중 3 엄마.. 2016/10/21 4,472
608861 (조언부탁드려요)중학교 딸아이 이런 복잡한 상황은 어쩌죠 2 헐... 2016/10/21 1,378
608860 1985년 고은희 이정란 사랑해요 2 가을에 2016/10/21 2,381
608859 택배비 싼곳 어디인가요? 2 퓨퓨 2016/10/21 1,585
608858 남편때문에 의부증이 생겼어요 27 .. 2016/10/21 6,839
608857 아이동반 모임에서의 갈등 현명한 중재 방안 좀 3 난 회장 2016/10/21 1,630
608856 82 디게 웃겨요. 김국진이 백마탄 왕자님도 아니고 17 ㅇㅇ 2016/10/21 4,720
608855 요즘 빠져보는 웹툰 18 2016/10/21 4,117
608854 내용증명 보냈는데... 2 병원 2016/10/21 1,184
608853 대학와서 독립해서 살아온걸 왜 자랑식으로 말하나요? 27 zz 2016/10/21 4,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