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엄마 잘 만나서. 흥.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딸, 이화여대서 귀빈 대우…학점도 특혜 의혹
1. 이화여대도
'16.10.11 6:55 PM (90.205.xxx.115)참 학교가 말이 아니네요
2. ..
'16.10.11 6:58 PM (218.234.xxx.185)정치하는 교수, 총장들이 빚은 결과네요.
암담합니다.3. ...
'16.10.11 7:01 PM (125.132.xxx.239)유투브에 외국방송에서 인터뷰하는것도 있던데
영어도 잘 못하고 감독만 계속 쳐다보고..
아주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랐던만요..어찌보면 넘 순진하게..
독일에서는 친구는 사귈런지..4. 그지같다
'16.10.11 7:10 PM (223.62.xxx.200)정말 기가 막힙니다
도대체 나라가 얼마나 거지같은면 아무런 명분과 지위도 없는 인간들이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이유로 왕처럼 공주처럼 이나라를 주무르나요
ㅂㄱㅎ이사람은 맘에 안들어도 공식적인 대선이라는 과정을 거쳤다 칩시다
그런데 저들은 국가의 공직자도 아니고 일반 시민 아닌가요?
그 몇몇에 의해 이나라가 돌아가고 뼈빠지게 벌어 세금 갖다바쳤다고 생각하니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한나라를 족보도 근본도 없는 개막장으로 만들었네요...5. 특종일텐데
'16.10.11 7:13 PM (119.194.xxx.100)수많은 기자, 언론은 어디에?
6. 아비가
'16.10.11 7:18 PM (106.242.xxx.150)누구???
7. 이대학생들은
'16.10.11 7:37 PM (222.101.xxx.228)이번일에 아무런 반응이 없나요?
이제까지의 상황을 보면 분노할일인데8. 누구처럼
'16.10.11 7:55 PM (218.148.xxx.22)꼭 누구처럼 자랐네요
9. 뭐 이런 일이
'16.10.11 7:57 PM (218.236.xxx.162)""하지만 정 씨는 패션쇼에 참여할 작품 의상도 없었고, 패션쇼를 위한 사전 준비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의류산업학과 한 학생은 “다들 작품이 있는 학생들이 가는데 체육과학부 학생 한 명이 껴 있어서 이상했다”고 말했다.""
10. ...
'16.10.11 7:58 PM (211.178.xxx.31)이대도 부패사립에 이름 올리는군요. . . 여기 82쿡에 동문들도 많을건데 학교에 항의전화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11. ㅇㅇ
'16.10.11 8:16 PM (116.126.xxx.72)이대학생들...이에는 전혀 분노스럽지 않은가봐요?? 목소리가 안나오네...
12. 이대생들
'16.10.11 8:31 PM (178.190.xxx.32)지들 밥그릇 걸린문제 아니면 아몰랑.
13. 이사회 열렸나봐요
'16.10.11 9:24 PM (110.70.xxx.192)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71...
이대 이사회 "본관점거-체대생 논란, 최 총장이 책임지고 해결"14. 박정희시대
'16.10.11 9:34 PM (119.67.xxx.187)그의 자식들처럼 최순실도 그대로 기대하고 요구하고 그걸받아들인 이대관계자들이네요.
4,50년전 박정희가 학칙도 뜯어고쳐 문제아 육사도 보내고 과수석도 시키고 이상한 대인기피증 있는 근령 사울대음대도 입학시킨것처럼 지금도 그게 통한다는게 아연실색일뿐입니다.
물론 온갖 특혜와 지원이 결부된 고리이겠지만 썩은것들은 수십년이 지나도 변치않네요.
최순실이 가히 실세중 실세긴 한가봅니다.15. 며칠 전
'16.10.11 9:37 PM (39.7.xxx.131)학생 졸업생들 3차 총시위 있었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1...16. 우와
'16.10.11 9:55 PM (114.204.xxx.4)진짜 시쳇말로 학부생이 위엄 쩌네요.
교수들도 그 학생에게 아부하느라 정신없고.
학점 하나 따려고 다른 학생들은 온갖 고생 다 하는데
정 모양은 참 인생 쉽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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