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 부정교합,,,,ㅜㅠ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6-10-11 18:07:33
지난번에 글 올렸었는데요,,,
오늘 치과에가서 검진받아보니 치열이 문제가 아니라 뼈에문제라
수술을 해야한다네요,,ㅜㅠ
치아교정으론 의미가 없고 나중에 성인되었을때 턱수술을 받으라고 합니다 ㅜㅠ
아이가 급 성장을해서 초6인데 키가 178 이거든요
키크느라 뻐밖게 없어서 얼굴이 더 도드라져보여요 ㅜㅠ
성장판보니 아직도 키가 더 자랄듯한데 그럼 턱도 계속자랄까요?
치과말론 여기서 더 자라코 더 틀어지진 않을것 같다곤 하시는데,,,
속상하네요 ㅜㅠ 어는순간 갑자기 턱이 나오기 시작해서,,,초 6임에도 치료가 늦었다 하시니,,,,
동네치과에 가서 그런가요?
서울대병원에 다시가볼까요? 위험해보여서 턱수술까진 안하고 꾸준히 교정으로 고쳐보고싶은데,,,,속상하네요 ㅜㅠ
양악을 해야한단거쟎아요 ㅜㅠ
에휴
IP : 211.49.xxx.8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병원에
    '16.10.11 6:10 PM (112.185.xxx.153)

    가보세요.
    수술이면 큰 수술인데요.

  • 2. ㅇㅇㅇ
    '16.10.11 6:14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초1때 학교검진시 소견이 나왔을텐데
    넘겨버리신듯
    교합 바꾸고 친컵 썼으면 자기운명보다 훨씬
    덜 나왔을텐데
    결국 양악하면 고생도 더하고 돈더 따따블로 들고
    에효 안타깝네요

  • 3.
    '16.10.11 6:14 PM (211.49.xxx.88) - 삭제된댓글

    지금 수술은 하지말고 20살때 하래요 ㅜㅠ
    어차피 수술해야할것 같다며요
    교정으로만 더 턱이 자라는거 막을순 없는건지,,;,ㅜㅠ

  • 4. ㅇㅇㅇ
    '16.10.11 6:16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이미 다 자랐는데 막을게 있어야 막지요
    턱성장은 3,4학년 까지 다 자라는데요

  • 5.
    '16.10.11 6:19 PM (211.49.xxx.88) - 삭제된댓글

    치과검진에서 부정교합이라고 얘기해준적 없어요 ㅜㅠ
    작년부터 급 성장하며 뻐가 자라면서 턱뻐가 특히 더 나와보여서 그래요 ㅜㅠ
    친정쪽이 주걱턱이거든요,,,그냥 유전인줄만알고 왠만하면 자연적으로 살게하려했는데,,,, 아이 얼굴볼때마다 신경쓰여서요 ㅜㅠ

  • 6.
    '16.10.11 6:20 PM (211.49.xxx.88) - 삭제된댓글

    치과검진에서 부정교합이라고 심각하게 얘기해준적 없어요
    그래서 더 속상해요 ㅜㅠ
    작년부터 급 성장하며 뻐가 자라면서 턱뼈가 특히 더 나와보여서 그래요 ㅜㅠ
    친정쪽이 주걱턱이거든요,,,그냥 유전인줄만알고 왠만하면 자연적으로 살게하려했는데,,,, 아이 얼굴볼때마다 신경쓰여서요 ㅜㅠ

  • 7.
    '16.10.11 6:21 PM (211.49.xxx.88)

    저학년때 치과검진에서 부정교합이라고 심각하게 얘기해준적 없어요
    그래서 더 속상해요 ㅜㅠ
    작년부터 급 성장하며 뻐가 자라면서 턱뼈가 특히 더 나와보여서 그래요 ㅜㅠ
    친정쪽이 주걱턱이거든요,,,그냥 유전인줄만알고 왠만하면 자연적으로 살게하려했는데,,,, 아이 얼굴볼때마다 신경쓰여서요 ㅜㅠ

  • 8. ㅇㅇㅇ
    '16.10.11 6:23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부정교합은 이빨 갈때 엄마가봐도 보이는데
    그리고 부정교합은 주걱턱하고 거의 세트예요
    비대칭도 세트구요
    유전인자가 컸으면 신경을 더 쓰셨어야...
    중고딩때 애들 외모도 무시 못하는데
    현상황은 이도저도 못하고
    성인 됐을때 양악이랑(주거턱,비대칭) 치열교정을
    동시에 하는수밖에요
    그때까지 외모 컴플렉스 안생기게 옷이라도 좋은거
    사입히세요 헤어스타일이랑...

  • 9. 운이맘
    '16.10.11 6:27 PM (211.57.xxx.114)

    큰병원으로 가보세요ㅠㅠ

    우리 아이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초등학교 다닐때 치과교정받으라고 일반 치과에서 얘기했었는데
    그때는 참 상황이 너무 안좋아 차일피일 미루다
    고1에야 교정 치과에 갔었어요

    그런데 진단이 똬악~~ 양악을 권하드라구요 ㅠㅠ
    그것도 아직 성장판이 조금 남았다고 대학 들어간 후에 하라고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등등 해서

    교정치과도 이 배열만 치료하는 교정도 있고
    턱부터 교정하는 교정치과도 있드라구요

    그래서 턱교정 전문 치과 다니고 있어요.
    지금 1년반 정도 되었는데
    우리딸은 거의 5년 가까이 교정해야 한다고 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양악까지는 안가도 된다고 해서 지금 교정중이예요...
    의사선생님이 좀 늦게와서 완벽하게는 안된다고 ㅠㅠ 그래도 양악보다는 낫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어요ㅠㅠ

    내가사는 곳은 지방이고
    병원은 서울이라 한달에 한번씩 다니는것도 일이고 미리미리 못해준 내잘못이니 ㅠㅠ

    교정은 미리미리 신경써서 해줘야 겠드라구요 ㅠㅠ

    좋은 병원 찾길 바래요~~

  • 10. 일부러 로그인
    '16.10.11 6:29 PM (49.164.xxx.11)

    저희아들 5학년 부정교합교정중이에요.
    1학년때 부정교합 진단 받고 서울대 치과 갔었은데 너무 금액이 비싸서 포기했어요. 우연히 현재동네치과 갔다가 지금이라도 해보자고 해서 금액이 크게 비싸지 않아(서울대치과5분의1) 돈 버린다 샘치고 올해초 교정 들어갔는데 보는사람마다 너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늦게라도 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6학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도해보는것도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거 같아요.

  • 11.
    '16.10.11 6:31 PM (211.49.xxx.88) - 삭제된댓글

    운이맘님 그 병원이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12.
    '16.10.11 6:34 PM (211.49.xxx.88)

    운이맘님,,일부러 로그인님 다니던 병원이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동네말고 한번 더 가볼까봐요 ㅜㅠ
    오늘 갔던곳이 과잉진료안하고 사람이 넘 많은곳이라 쌤이 귀찮았을수도,,,,한곳만 더 가보려구요

  • 13. 일부러 로그인
    '16.10.11 6:40 PM (49.164.xxx.11)

    남양주시 호평동에 있는 서울 ok치과이고 저도 중간에 이사를 해서 일부러 한달에 한번씩 가요. 과잉치료는 안하는것 같아 믿음은 가요.

  • 14. ..
    '16.10.11 6:43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부정교합이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겠는데요.
    양악이 쉬운건아니잖아요.
    아주 심한게 아니면 성인 주걱턱의 경우도 치열교정만으로도 어느정도 교정효과를 보더라구요.
    두세군데 더가보세요.성장기 턱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치과도 있던데요.

  • 15.
    '16.10.11 6:44 PM (210.178.xxx.178)

    턱이 나와보인다 하시는 걸 보니 3급 부정교합이네요.
    기능적 문제, 즉 저작기능의 문제가 수반되어
    자연적으로 살게 하시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심한 경우 앞니로 아무것도 못 자릅니다.
    병원에서 치열의 문제가 아니라 했고
    교정은 하지 말로 성장 후 수술을 권했다면 양심적인 병원입니다.
    수술 고려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절대 어설프게 교정 시작하지 마세요.
    나중에 수술도 어렵에 망가뜨려놓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술의 경우 뼈가 모두 성장한 후 시도하셔야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 하는 편이 가장 좋더군요.
    회복 기간도 오래 걸립니다. 고려하셔야 해요.
    아, 그리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절대 미용치과, 성형외과에서 수술하지 마세요.
    결과, 사진으로 보면 예뻐보입니다.
    예...예뻐보여요...그런데 심미적인 면보다 기능적인 면이
    더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양악입니다.
    수술 해 놓고 처음 예뻐보이면 대부분 나이먹어 합죽이 됩니다.
    심한 경우 치열 무너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케이스 너무 많아요.
    수술 집도해 주시는 선생님께서
    악안면외과 전문인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가 현업에서 물러난 지 오래되어 현재의 상태는 잘 모르겠으나
    서울대, 중앙대 악안면외과가 괜찮습니다.
    건국대 병원에 서울대 출신 선생님 계신데
    연세가 많으셔서 원글님 자녀 수술 받을 수 있는 시기까지
    집도 가능하실 지 모르겠네요.
    그 분 과잉 진료 없으신 편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케이스를
    가지고 계십니다.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듯 하나
    결론은 [성장 후 수술을 고려해라]라 말씀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절대 지금 수술 하시면 안 됩니다.
    절대 교정 시작하지 마세요. 뼈가 문제인 3급부정교합을 교정으로
    정상범주로 만든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 16. 열세번째 눈썹
    '16.10.11 7:01 PM (123.141.xxx.115)

    어느 지역인지요?
    교정학회 들어가연 거주지역에 교정전문병원있을거에요
    일단 교정전문 치과방문해서 상담을 해보세요
    일반치과진료봐도 교정이필요할경우 미리 얘기를 해주는데 아직까지 얘기없다가 수술얘기를 하다니....미리 걱정말고 전문병원 진료상담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초등학생에게 수술얘기는 아닌것같습니다....

  • 17. 길영
    '16.10.11 7:10 PM (39.118.xxx.81)

    양악수술.교정 . 교정학회 저장해요.

  • 18.
    '16.10.11 7:27 PM (116.40.xxx.48)

    남자에요 여자에요? 남편이 물어보네요.
    저녁식사 하다가 남편(치과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일찍 알았어도 손댈 수 없었을거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 키 궁금하다고 하구요. 저희도 애가 초6인데 키번호 1번 2번 그렇거든요.
    성인돼서 수술해야하는 케이스 생각보다 많다고 하고, 성장 멈출 때 까지 턱은 계속 자랄거라고 해요.

  • 19. 아들
    '16.10.11 7:37 PM (223.62.xxx.73)

    아드님이죠?
    남자애들은 성장기때 턱이 많이 발달해서 부정교합이면 어려서부터 상황을 계속 봐야하더라구요 제 아들은 아랫니 3개가 웟니를 살짝 덮었어요 교정은 초2때 시작해서 5학년 초에 끝났구요. 교정은 잘됐지만 그래도 앞으로 급성장기때 봐야한다고 했어요. 치과는 4군데정도 가서 견적을 봤어요 돈때문이 아니고 모두 교정방법과 향후 얘기가 달랐거든요. 치과도 여러군데 가보세요 모두 의견들이 달라요

  • 20. ..
    '16.10.11 7:40 PM (122.34.xxx.74)

    제 딸도 초등 고학년인데 성장에 지장있을까봐 아직 교정을 시작하지 않은게
    요즘은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방으로 이사할거라 서울에서 올해도 교정을 시작 못했답니다.
    교정은 병원을 옮기면 받아주지 않는다 해서요

  • 21. 부정교합
    '16.10.11 7:41 PM (1.232.xxx.101)

    저희아인 윗턱이 나온 부정교합이었어요. 윗니가 많이 돌출된 케이스였어요. 해외에 있어서 치과교정이 여의치않아서 귀국하자마자 세브란스에서 검사하고 개인병원 소개받아 시작해서 지금 만 11세인데 거의 끝났어요. 만 8세때 시작할때도 빠르진 않다고 하셨고 더 일찍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왜냐면 뼈가 말랑할때 성장방향을 바꿔줘야한다고... 일년 넘게 잠잘때 포함 12시간 헤드기어까지 착용하느라 고생했는데 결과는 너무 좋아요. 치열을 가지런히 하는 교정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고 그것보다 윗턱뼈의 성장방향을 제어해서 넣는게 우선이라 했던거 같아요. 그때 당시에도 좀 늦게 시작하면 양악을 할수밖에 없다는 얘기도 하셨으니 참고하시고 꼭 큰 병원 가셔서 전문의한테 특진 예약해서 검사부터 하세요. 두세군데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 22.
    '16.10.11 8:03 PM (39.7.xxx.62)

    음님 남자아이구요,, 아이가 아빠키를 넘어섰어요
    아빠키 175 엄마키 170입니다
    제가 좀 큰키예요
    아이가 180가까운데 성장판이 아직도 여유있게 남아있어요 ㅜㅠ

  • 23. 버드나무
    '16.10.11 8:14 PM (182.216.xxx.180) - 삭제된댓글

    서울대 병원 바로 가세요.. ~
    솔직히 교정전문 병원이래도 .. 참... 양심없는곳 있어요
    당장은 이쁜것 같아도 다시 문제생겨요..

    제친구 딸 그래서 서울대에서 대1때 수술했어요 ~

    저는 강북인데 혹 근처시면 추천 치과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장의 이쁨과 편함으로 치과 선택하지 마세요.. 연륜있는분 선택하시길..

  • 24.
    '16.10.11 8:17 PM (223.38.xxx.140)

    저두 아이가3살인데 아래턱이 나와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턱은 키 성장 보다 더 오래 성장하더라구요 ㅠ ㅠ

  • 25. ...
    '16.10.11 8:34 PM (211.246.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댓글이나 이해 못하는분 계신듯
    부정교합이랑 치열교정은 아무때나 해도쉽게 되요
    나이 먹어서 수술없이 교정 가능하다구요
    턱이 문제라구요 턱이
    턱이 벌써 다 자라버렸는데
    자라지 못하게 막았어야하는데
    이미 자랐으니 자르는 양악말고 무슨 답이 있나요

    초1 초4 2번이나 학교건강검진이 있었는데
    별말 없었다는게 의아하네요
    일반적으로 부정교합주걱턱낌새가 보이면
    초1 때 얼른 가보라고 하거든요

  • 26. ...
    '16.10.11 9:03 PM (14.50.xxx.131)

    턱교정이 맞습니다.

    위아래 치열을 맞추는 단순한 교정이 아니이에요.

    앞니 영구치를 가는 시기에 시작하는 교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 1 년 정도 얼굴에 헤드기어를 끼고
    입 안에는 턱을 늘리고 치열을 밀어내는 장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양악수술이 이와 같은 치료시기(초 저학년)를 놓친 부정교합
    치료를 위해서 생긴 수술로 알고 있습니다.
    성형을 목적으로 턱을 깍아내는 것이 아니라요.

  • 27.
    '16.10.11 10:59 PM (175.118.xxx.92)

    초1 남아 부정교합 인데요. 일년동안 치료하고 중고등가서 다시 턱 자랄수있다. 그때는 생긴대로 살거나 양악해야한다해서 망설이고 있는데 그래도 일단 치료해야할까요? 비용은 토탈 200에 치료기간 일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885 인테리어 공사 정말 힘드네요 3 ... 2016/10/12 2,044
605884  부산 주피터 수행업체, “샘플분석실은 핵심요소”...정부 해명.. 후쿠시마의 .. 2016/10/12 306
605883 가방 안이 뒤죽박죽이면 전두엽에 문제 있나요 10 ... 2016/10/12 2,418
605882 사장이 못됐는데 장사 잘되는 집은 뭔가요? 10 ........ 2016/10/12 2,039
605881 아는언니가 집이 경매들어간다고 새집이라 사고픈 생각이 드네요.... 13 가을가을 2016/10/12 6,113
605880 고지방 저탄수화물 하시고 계신 분요 10 부작용 2016/10/12 2,968
605879 원숭이띠와 잘 맞는 띠는 무슨 띠인가요? 17 2016/10/12 8,723
605878 설거지 물기 2 설거지 2016/10/12 1,116
605877 혼술남녀 황우슬혜??? 17 추워잉 2016/10/12 7,685
605876 성유리vs쯔위 누가 더 예쁜가요?? 24 .. 2016/10/12 3,540
605875 재수해서 서울대 가능할까요? 5 ... 2016/10/12 2,339
605874 마스크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 2016/10/12 577
605873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 외모지적할때.. 8 2016/10/12 2,908
605872 방통위 징계 회부된 갑순이 데이트폭력 장면 8 ㅇㅇ 2016/10/12 1,561
605871 30대중반 남편 회사에서 입을 가디건..너무 비싸지 않고 깔끔한.. 8 남편옷 2016/10/12 1,936
605870 아파트 청약 당첨때문에 고민입니다. 20 고민녀 2016/10/12 4,787
605869 일본으로 대학가는거.. 12 엄마최고 2016/10/12 2,512
605868 집을 팔지 못하고 있어요 1 ... 2016/10/12 1,740
605867 어제 강하늘의 처절한 눈빛 연기... 마음을 울리네요~ 4 그아이때문이.. 2016/10/12 1,342
605866 널럴하다? 1 이왕지사 2016/10/12 1,873
605865 남편회사에 샌드위치 만들어서 보내려는데요- 53 추천- 2016/10/12 5,859
605864 이자 계산좀 해주세요ㅠ.ㅠ 5 아줌마 2016/10/12 544
605863 갑순이에서 셋방 사는 금수조 부자는 사깃군인가요? 갑부인가요? 1 ........ 2016/10/12 2,015
605862 클로즈업 치약 선물 들왔는데 어떤가요 1 ㅇㅇ 2016/10/12 2,253
605861 고딩 다운 패딩 어떤걸 사야 할까요? 8 마스코트 2016/10/12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