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가 한달치 식단을 줘서 그거대로 지키고 한 달후에 마감하는거거든요.
오늘 이틀째인데...
식단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거 지키려고 맘 먹으니 계속 밥이 생각나고 먹고픈게 떠올라요.
세 끼 일반식으로 하되 밥량을 반으로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는건데도 ...
이 정도도 못지키면 안되겠죠.
그런데 떡볶이, 김밥, 비빔국수, 멸치국수가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원글님 안타깝지만 살빼시고 앞으로도 유지하려면
밀가리는 완전 끊고 내 평생 안먹는다고 마음을 바꿔먹으셔야 할거 같아요
흑흑...밀가루...
국수때문에 못끊어요. 쌀국수로 바꿔볼까요.
그나마 빵, 과자는 안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실곤약이 있어요. 냄새가 좀 나긴 하는뎅..다이어트할때 잘 먹는거예요. 저는 먹고 싶은거 다 먹는대신..밥대신 곤약을 먹기도 한답니다. 변비에도 좋구요.
실곤약 먹으려면 개봉후 물에 충분히 헹구고
삶을때 식초넣고 삶은후 또 물에 잘 헹구면 냄새안나요
더 쫄깃하게 먹으려면 후라이팬으로 물기 사라질때까지 볶아요
이걸로 국수 쫄면 라볶이 다 가능
소식이 어렵네요. 저 약 한달 째에요. 힘드네요. 효과는 있어요. 집에 있지마세요.^^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