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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턴생활을 힘들어합니다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16-10-11 15:26:10

저희 큰딸이 공부도 열심히하고 생활도 야무져서 야단정도만 몇번있었고 큰소리 안나고 키웠습니다
지금 스카이 4학년이고 기업체에서 인턴생활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어떤소리도 못견뎌합니다
조금만 야단 맞아도 울고불고 장난아닙니다
제가 너무 야단을 안쳤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지금2달째인데 남은 4개월도 걱정이고 저래서 회사생활 할 수있을까싶어요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그러겠지 생각하고 있지만
자존심 이 너무 쎈게 걱정될 정도 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깨지고 부서지면 ᆢ
IP : 218.39.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레라이스
    '16.10.11 3:29 PM (211.36.xxx.11)

    어른이 인턴해야지 아이가 어떻게 인턴생활합니까?
    아이가?

  • 2. 온실
    '16.10.11 3:30 PM (183.104.xxx.174)

    온실 속의 화초초럼
    크다가
    사회는 정글이니 힘들죠.
    더구나 인턴 때는 누구나 힘들어요
    배워야 하는 입장이고 모르니 부딪히며 깨져 야 하는 데
    쉽지 않죠..

  • 3. ㅡㅡ
    '16.10.11 3:31 PM (116.37.xxx.99)

    알바같은거도 안해봤나요?

  • 4. 살아가는
    '16.10.11 3:32 PM (223.62.xxx.86)

    과정이예요
    그거 싫다고 피하면 아이는 사회생활못합니다

  • 5. ...
    '16.10.11 3:32 PM (221.151.xxx.79)

    우리나라는 공부만 잘하면 성격이나 다른 문제가 있어도 별소리 안하고 그냥 넘어가니까요. 어쩌면 지금의 힘든 인턴생활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그냥 지켜보세요.

  • 6. ㅎㅎ
    '16.10.11 3:32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깨질 때마다 못견디고 울고불고 하던 동기가
    지금 젤 오래 직장다녀요 ㅎㅎ
    괜찮은 척 하고 그런 애들 위로해주던 제가 제일 먼저 나옴

  • 7. ....
    '16.10.11 3:50 PM (211.232.xxx.57)

    그래서 키울 때 단련을 단단히 시켜야 돼요.
    밥도 좀시켜 먹고 청소는 물론이고 여러 집안일을 시키고 잘못하면 눈물도 단단히 빼놓고...
    자식은 이렇게 키우는 것인데 참 바보같이 키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어차피 결혼하면 다 할텐데 지금부터 뭐하러 밥하고 요리하고 청소하냐 빨래도 내가 해주마...

  • 8. Oo
    '16.10.11 3:52 PM (211.246.xxx.29)

    예전에 사회초년생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저도 엄마한테 매일 힘들다 그만둔다 하면서 다녔는데 그직장 10년 다녔어요 ㅎㅎ
    그땐 알을 안주는 것도 서럽고 하찮은 일 시키면 것도 서럽고 그랬죠 한 6개월까지 그랬던거같아요
    퇴근하면 밥 먹으면서 하소연하다가 엄마가 직장생활 다그렇다 남의돈 먹는게 쉽냐 그러면 막 엄마한테까지 짜증부리고 그랬는데
    나중엔 엄마가 그래 힘들면 그만둬라 하시는데 그때부터 좀 하소연 짜증을 덜부린거같아요
    객관적으로 봐도 꽤 잘 들어간 회사였거든요
    원글님도 아이 힘든거 공감해주세요 그거 말고는 딱히 위로가 안됐던거 같아요
    아 입사동기랑 만나서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었던거같네요

  • 9. 공부머리와
    '16.10.11 4:09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일머린 다르니까.
    누가 야단치지 않아도 지적 안해도 스스로 공부해서 결과가 좋았는데
    업무 기술은 스스로 혼자 할 수 없는 분야잖아요.
    참고 연구해야죠.
    회사에 서울대 출신 회사적성시험 1등한 남자 들어 왔는데
    하찮은거 시킨다고,내가 그런거나 하러 들어 왔냐고 콧방귀 끼고 일 안하길래....그럼 어려운걸 시켜 보면 그건 못하고..
    스스로 그만 뒀습니다.
    1인 직업 갖겠죠.전.문.직.딱이지요.

  • 10. ...
    '16.10.11 4:39 PM (125.128.xxx.114)

    저도 예전에 회사 첨 들어왔을때 울고 불고 한 적 많았는데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하소연을 들어줄 수는 있지만 남이 어떻게 하기 힘들어요. 20년 되니 웬만한건 눈도 하나 깜짝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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