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이라 그런가 박보검 노래에 치이네요

joy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6-10-11 12:48:02
꺄아
내가대신 아파할께요
들을수록 좋네요 ㅜㅜ
다들 행복하세요 ~~^^
IP : 59.5.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10.11 12:55 PM (175.223.xxx.111)

    다운 받아서 듣고 있어요
    음색까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말이죠ㅎㅎㅎ

  • 2. 핑크어머니
    '16.10.11 12:56 PM (175.120.xxx.3)

    근데 노래 자체는 작곡가가 누군지
    멜로디가 뻔하구 좀 촌스러요ㅜㅜ
    박보검이 부른다고 믿거니하구 성의없이 작곡을했나
    작곡가 누군가요
    박보검이라 노래를 살린것같아요 고생했어 보검아

  • 3. joy
    '16.10.11 12:57 PM (59.5.xxx.105)

    담백하니 잘부르네요 좀올드하긴해도 ㅎ

  • 4. 오예
    '16.10.11 1:07 PM (223.33.xxx.148)

    전 특히 박보검 손이 넘 좋아요.
    요즘 나오는 젊은 남자배우들 가늘고 긴 여리한 손이
    대부분인데 보검이는 손이 아주아주 남자다워서 멋져요.

  • 5.
    '16.10.11 1:08 PM (221.146.xxx.73)

    그루미 제작진이 보검이 손 예쁜건 알아가지고 자주 클로즈업하죠. ㅎㅎ 손성애자로서 좋아요 좋아

  • 6. joy
    '16.10.11 1:22 PM (59.5.xxx.105)

    남자손 이더만요 ㅎ

  • 7.
    '16.10.11 1:47 PM (1.230.xxx.109)

    전 어제 방송 볼때 언뜻 들어 그런지 정승환인줄 알았네요 케이팝스타에서 사랑에 빠지고싶다 부르고 나중에 유희열 소속사 간 청년~보검이 사랑에 빠지고싶다 부르면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요

    https://m.youtube.com/watch?v=uO3IVlwjyf4

  • 8. 동그라미
    '16.10.11 1:48 PM (121.170.xxx.167)

    손이 예쁜게 아니고 완전 남자손이죠.여자 가슴 설레게하는 남자손..

  • 9. ㅠㅠ
    '16.10.11 2:33 PM (126.255.xxx.31)

    일상생활 지장있어서 죽겠어요
    종일 노래가 떠올라서 일이 안되네요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미춌나봐요ㅠㅠ
    구르미 빨리 끝났으면

  • 10. 근데요
    '16.10.11 3:56 PM (119.192.xxx.100)

    박보검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익숙해요.
    하이라이트 일부분이 차태현이 복면쓰고 부른 그노래 필이나서ㅋㅋ 자꾸 트로트같아요.
    그래도 목소리가 살짝 허스키하니 말할때랑은 또 다르고 참 노래 잘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남주에 빠져 허우적대긴했으나
    그 중 보거미가 최고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891 전용기 의원 페북이 난리라구요? 1 이뻐 08:11:43 245
1675890 일상(?)글) 이 정도 수준의 문장이 폭언이라고 느껴지시나요? 2 궁금 08:11:26 108
1675889 [이충재의 인사이트] 최상목, 왜 배짱부리나 4 너도끝이야 08:02:36 398
1675888 "한덕수, 최상목, 이들의 책임이 크다" 5 에어콘 08:02:04 402
1675887 공수처와 경찰은 빨리 내란수괴 체포하세요! 국민만보라!.. 07:58:09 84
1675886 꿈에서 군인들이 내란한다고 악몽을.. 1 ... 07:57:54 102
1675885 정진석 "경찰·공수처, 尹 남미 마약 갱단 다루듯…방어.. 15 07:57:37 647
1675884 나라 팔아 먹은 자들 1 07:56:23 111
1675883 지금 무정부상태죠?? 1 ㄱㄴ 07:53:44 167
1675882 블랙박스는 왜 먹통인건지 1 후… 07:51:37 270
1675881 네이버페이 포인트 받으세요 2 ... 07:50:40 263
1675880 50세 아줌마들 서울 나들이 가볼곳? 1 ... 07:44:28 560
1675879 엄마 병원 가시기 전 집에오시는데 음식이요 3 07:42:34 488
1675878 속보) 정진석 눈물의 호소문.TXT 28 몸에좋은마늘.. 07:38:42 2,175
1675877 일상)퇴행성관절염에 이 주사 맞아도? 4 주사 07:28:18 294
1675876 체포당하기 싫으면 자진출두, 이거 몰라서 언플을 하나? 1 07:23:52 541
1675875 윤석열과 윤측 인사들 말은 죄다 귀를 씻고 싶게 만듬 1 ... 07:04:43 367
1675874 봉은사 신도들은 주지스님 사퇴하라고 14 내란수괴자 06:53:28 2,980
1675873 파운데이션을 팩트에 넣으면 3 파운데이션 06:52:56 1,027
1675872 정진석 “尹, 제3의 장소 또는 방문조사 등 검토 가능".. 14 결자해지 06:49:24 1,717
1675871 범죄자에게 무슨 자기방어권인가? 3 참나 06:46:34 421
1675870 돈때문에 인연끊는거 5 돈돈 06:41:37 1,848
1675869 병원 입구에서 오열했어요 ㅠ 10 ㆍㆍ 06:37:00 5,154
1675868 62억 전세사기 부부, 한국은 얼굴 가리고 美는 공개 7 . . . 06:20:06 3,069
1675867 저는 김민전 보면 김현정이 떠올라요 4 상종못할여자.. 05:49:50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