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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하는 버릇 고쳐보신 분

해찰쟁이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16-10-11 09:52:38

내 인생의 팔 할은 해찰~~ㅋㅋㅋ

그런데 정말 웃을 일이 아닙니다.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해요.

하려는 일에 바로 달려들지 못하고 하염없이 꾸물대고 딴짓하고 ㅠㅠㅠ

어릴 때부터 해찰부린단 소리 들었고

가족들이 다 산만하고 게으른 편이지만

다른 가족들은 게으르기는 저보다 더해도 시간개념이 있거든요.

저는 오히려 부지런한 편인데 시간개념이 없어요. 

늘 바쁘게 사는데 개중에 팔 할이 해찰 ㅠㅠㅠ.

뭘하려고 했으면 바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때가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어릴 때부터 주욱 그런 소릴 들어왔으니 타고난 거 같아요.

착한 딸로 이쁨 받고 살아왔는데 유일하게 잔소리 듣는 일이 해찰부리는 거네요.

제 인생의 유일한 걸림돌이기도 합니다.

평생 그러고 살아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자는 마음으로 살긴 하는데

가끔은 정말 스스로 답답할 때가 있어요.

해찰하는 버릇 고치신 분 있나요?



IP : 14.35.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1 10:05 AM (180.70.xxx.35)

    해찰도 잘하면 좋죠.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 계속 돌려보고 한 번에 하는거죠.

  • 2. 쥬쥬903
    '16.10.11 10:08 AM (61.247.xxx.121)

    그 해찰이란게
    꾸물거리고 늑장부리는걸 뜻하나요?
    해찰..
    해탈인가 햇어요..

  • 3. ..
    '16.10.11 12:21 PM (211.224.xxx.29)

    님덕에 새로운 단어 알았네요. 해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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