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70대 할배들 진짜 이상한 놈들 많아요
1. ..
'16.10.10 10:22 PM (116.39.xxx.133)어서 친구에게 말하세요. 미친개네요. 늙은 미친개
2. ...
'16.10.10 10:2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그런 영감탱이는 흔하지않죠
3. 상식적으로
'16.10.10 10:25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도저히 믿기지 않네요. 딸의 친구에게...ㅡ,.ㅡ;;
4. 전화를 스팸으로 신고한 후
'16.10.10 10:36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문자가 와도 보지 마세요.
아니면 남자 친구한테 전화를 해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아는 남자에게 부탁을 해 보세요.
그 남자 친구가 확실히 늙은 놈이 치매가 걸렸냐고 욕 좀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요.
님이 욕을 걸찍하게 하던지요.
좀 정신을 잃어 버리셨어요?
치매에 걸리셨어요?
왜 전화를 하세요.
전 남자친구도 있는데요.
하지 마세요.
하세요.
정말 토 나오네요.5. ...전화 자체를 없앴어요
'16.10.10 10:38 PM (90.205.xxx.115)그 할배땜에 전화 자체를 없앴어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회 저명인사라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죠6. ...
'16.10.10 10:49 PM (175.116.xxx.236)미친 노망난 남자들 많군요!!!
7. ㅇㅇ
'16.10.10 10:57 PM (1.232.xxx.32)세상에 딸친구한테 집적댔다는 말인가요
저명인사라니
증거 남겼다가 개망신 주세요8. 이게다
'16.10.10 11:10 P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그놈의 밤문화때문인것 같아요. 늙고 지위가 올라갈수록 젊은여자 상납받는 문화. 접대문화에서 야동으로 웹툰으로..그러니 자기 나이도 잊고 현실에서 벌레처럼 튀어나오죠.
9. ....
'16.10.10 11:25 PM (211.232.xxx.57)그 할배 이름은 아니라도 그 언저리라도 알 수 없나요?
무슨 분야에 어느 정도?10. 그런 놈들은
'16.10.11 1:28 AM (211.244.xxx.53)할배라서 이상한게 아니고 평생 이상했던 놈들입니다. 나이 처먹고도 정신을 못차릴 뿐이죠.
11. 그런
'16.10.11 6:17 AM (220.118.xxx.68)놈들 몇번 겪으면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면서 사람을 믿을수가 없게 되요
12. 스팸 걸어요.~
'16.10.11 10:01 AM (124.51.xxx.53)걍 스팸 걸어 두시는게~!!
13. 우아
'16.10.11 10:07 AM (27.118.xxx.109)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