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금 나눔
            
            
            
                
                
                    작성일 : 2016-10-10 21:38:59
                
             
            2204298
             여러번의 상의 끝에 6남매가 2백만원씩 나누어 갖고 나머진 엄마통장에 두기로 했어요. 그런데 형부가 제 남편한테 돈 받을거냐고 해서 남편이 안받고 엄마 요양원비에 보탠다고 했대요.
왜 형부가 나한테 안 묻고 남편한테 물었는지 기분나빠요.
            
            IP : 124.111.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10 9:41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 같은 한다리 건너 사람이고 남자끼리라 편했나보죠 
- 2. ㅡㅡ- 
				'16.10.10 9:47 PM
				 (116.37.xxx.99)
				
			 - 나누기로 해놓고 받을거냐고 묻는건 뭐죠? 
- 3. 기분이- 
				'16.10.10 10:04 PM
				 (222.239.xxx.38)
				
			 - 나쁘기까지...
 남자들끼리 더 편했겠죠.
 
- 4. 글쓴- 
				'16.10.10 10:16 PM
				 (124.111.xxx.39)
				
			 - 저는 직계가족인 저한테 물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5. 예전- 
				'16.10.10 10:21 PM
				 (58.230.xxx.247)
				
			 - 남자동료가
 동서들끼리는 같이 오입도 갈정도로 허물없이 지내는 편한사이라더군요
 
- 6. ᆢ- 
				'16.10.10 10:53 PM
				 (121.128.xxx.51)
				
			 - 언니가 제부에게 물었으면 이상하지만  형부가 남편에게 물은게 더 자연스러워요
 상 치루고 얼마 안된  처제에게 부조금 얘기 하기 부담스러윘을거예요
 
- 7. ...- 
				'16.10.11 12:26 AM
				 (223.38.xxx.220)
				
			 - 조심스럽지만...
 형제분들 형편들이 어떠신가요?
 요양원비 보태셔야한다면..
 각집당 이백만원씩 돌아간다면 그거 받아서 뭘할까요?ㅜ
 그냥 나누지말고 어머님 전부드리면 안될까요ㅜ
 저희집은 5형제 모두 찬성해서 남아있는 어머님 전부드렸거든요
 손님들은 제남편손님이 거의다였지만 전혀다른생각 안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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