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에선 잘되는데 헌팅은 한번도 없었던 지인

..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6-10-10 21:07:16
헌팅 글 보고..생각나서 적어봐요
지인이 소개팅에선 계속 애프터받고
상대남에게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
인기많겠다는 얘기도 몇번 듣고
지금 남편도 소개팅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그때 소개팅 한참 많이 했는데 여러명이 한꺼번에 연락와서
고민하기도 하고 그랬다는데 길거리 헌팅은 한번도 못받아봤다네요
다른 친구는 아직 미혼인데 헌팅 받아봤다고하더라구요 지하철에서..그때 좀 자신감이 생긴것같고..
둘다 좀 철벽녀스타일이긴한데..무슨 차이일까요?
길거리헌팅 못받으면 확 뛰어나게 이쁜건 아닌거죠?
IP : 175.223.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16.10.10 9:1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한팅 당했다고 절세미인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될텐데요.
    어떤 인간들이 집적대는 줄 알고요.

  • 2. ....
    '16.10.10 9:13 PM (220.127.xxx.135)

    저도 궁금하네요....제가 딱 그런스타일이거든요. 예전에 대학교때도 단체미팅나가면 무조건 전 1지망이었고.
    소개팅하면 항상 애프터...지금 남편도 선봤는데 첫날부터 결혼결심했다 하고...
    그런데 헌팅은 한번도 당한적 없는 ;;;

  • 3.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16.10.10 9:13 PM (218.52.xxx.86)

    헌팅 당했다고 절세미인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될텐데요.
    어떤 취향의 어떤 인간들이 집적대는 줄 알고요.

  • 4. ㅇㅇ
    '16.10.10 9:14 PM (223.38.xxx.165)

    전혀 상관없어요.
    제 지인들 중에 지하철에서 헌팅 당했다는 친구들 중에 예쁜 사람 별로 없어요. (물론 저 포함)
    물론 넘사벽 예쁜 사람들도 존재하겠지만 대중 없는거 같아요.
    한번은 제 고딩 친구 중에 정말 뚱뚱하고 못 생긴 친구(친구야 미안 ㅠ 근데 객관적으로다가)가 있었는데 남자가 번호 물어봤다고 자랑하길래 다들 헉했었던적도 있있어요.

  • 5. ...
    '16.10.10 9:17 PM (110.13.xxx.33)

    소개팅이나 미팅은 여튼 상대가 누군지 대충이라도 알고나가는반면 헌팅은 그야말로 상대가 누군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헌팅 당한다고 무조건 좋고 기쁠일은 아니지않나요~??
    개인적으론 괜찮은 사람을 소개받는 괜찮은 자리에서 애프터 늘 받고 인기있는게,정체불명(=='') 인간에게 헌팅당하는것보다 훨씬 인기있다고봐요~~~~ㅎ

  • 6. 히죽히죽
    '16.10.10 10:20 PM (39.118.xxx.70) - 삭제된댓글

    저 아래 병원에서 헌팅 받은 아주미 에요

    전..
    소개팅 100프로 에프터 받고
    퇴근후 츄리닝 바람으로 운동가다가도 헌팅당하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오는데도 헌팅당하고 그랬네요
    이쁘지는 않은데...왜 그런걸까요? ㅋㅋ

  • 7. ㅁㅁ
    '16.10.11 12:56 AM (1.232.xxx.29)

    너무 예쁘면 헌팅 별로 없어요.
    연예인 수준의 여신이 지하철 타면 삐리리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번호 따겠어요?
    그들도 눈이 있어서 여신님은 미천한 날 상대하지 않으시겠지. 이미 왕자님이 있으실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스스로 접어요.
    그저 쳐다만 볼 뿐.

  • 8. 헌팅 ㅎㅎㅎㅎ
    '16.10.11 8:03 AM (59.6.xxx.151)

    ㅎㅎㅎㅎㅎ
    아뇨 전혀 상관없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못생겼는데 들러붙은 경우는 없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738 친청때문에 속상해요 3 마음이 2016/11/06 2,373
614737 요즘 대통이 일안하시니 안보도 조용하네요 10 안보안보 2016/11/06 1,949
614736 카풀 스트레스. 13 ... 2016/11/06 6,111
614735 남산에서 만난 손석희 47 남산 2016/11/06 23,911
614734 남편한테 심하게 실망한 후 마음의 문을 닫았어요 66 휴. 길어요.. 2016/11/06 24,361
614733 모지리 대통령 덕분에 별 해결책이 다 나오네요.. 1 고양이2 2016/11/06 1,137
614732 프랑스어 3 러브유 2016/11/06 1,000
614731 가끔 82보면 '좋은 글 저장합니다~' 댓글이요 4 가끔 2016/11/06 1,517
614730 SBS에서 왠 사도? 2 2016/11/06 4,252
614729 1박2일에 김유정양,,세월호리본뱃지하고 나왔네요. 10 날개 2016/11/06 4,645
614728 세월호936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12 bluebe.. 2016/11/06 573
614727 조선시대 홍길동도 아니고 3 내가 니 애.. 2016/11/06 998
614726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12 2016/11/06 2,492
614725 박사모 ˝광화문 집회 중고생 배후는 종북주의자˝ 18 세우실 2016/11/06 2,666
614724 "박근혜 부역자 인명사전"시민의 힘으로 편찬한.. 3 정치와 경제.. 2016/11/06 1,027
614723 삼성 불매운동 제안합니다! 82에서 시작합시다! 50 삼성 불매 2016/11/06 4,903
614722 [뉴스룸] 정호성 휴대폰에 순실 육성 파일 4 ... 2016/11/06 3,790
614721 Jtbc육성파일 나왔대요 3 ..... 2016/11/06 4,970
614720 저희 언니 결혼상대자 집안....; 25 뭐하닝 2016/11/06 27,558
614719 피곤하면 뾰로지가 생기는 이유는 ???? 3 여드름도 아.. 2016/11/06 1,607
614718 일본에선 종합비타민제 2 2016/11/06 3,307
614717 집사기 힘들어요.. 7 ?? 2016/11/06 4,434
614716 지금 뉴스룸 앵커 하정우좀 닮지않았어요?? 9 ㄴㄷ 2016/11/06 1,878
614715 연로하신 엄마가 종편을 보시는 주된 이유 4 생각해보니 2016/11/06 2,179
614714 절개쌍수 눈매교정 10일째인데 소세지되는거 아닌지 걱정ㅜ 7 ㅇㅇ 2016/11/06 8,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