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헌팅 한번 안당해본 여자 여기 있네요~!

..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16-10-10 17:44:40
아래 헌팅 글에 살면서 헌팅한번 안당해본 여자 어딨냐고 그런 댓글이 있길래 적어봐요

저 30대 중반이고 살면서 한번도 길에서 헌팅당해본적 없어요. 그렇다고 헌팅 당하는 여자들을 남자들이 대하기 만만해서니 어쩌니 질투어린 폄하 하지 않아요.

그냥 난 남자들이 좋아하는 실루엣이 아니라는것을 인정하고담담하게 받아들이니 20대 초중반 꽃띠일때도 친구들 헌팅당해 멋진 남친 만날때도 질투는 안생기더라구요

제가 키가 크고 하체가 튼튼한 약간 강수정같은몸매인데 전반적으로 남자들이 선호하지를 않는 몸매죠 게다가 키도 170가까이 되니 힐 신으면 너무 커져버리는것도 이유중 하나구요.그렇다고 뚱은 아니고 상체 66 하체는 77 입어요

얼굴은 그래도 이쁘다는 소리듣고 반듯하니 잘생긴 얼굴이란 얘기 듣는데 이쁘단 소리를 남자보단 여자에게 많이 듣는것도 특징이네요

성격이 밝은편이라 그래도 성격때문인지 길거리에서 외모 보고는 아무도 말을 안걸지만 각종 모임이나 동호회에서는
대시를 자주 받는 편이에요.

길거리 헌팅 정말 자주 당하는 제 친구가 있는데 걔 특징이 일단 아담하고(160)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딱 떨어지는 여성스런 실루엣(너무 마르지도 찌지도않은 적당한 여성스런몸매) 에 얼굴은 그냥 평범. 얼굴은 오히려 제가 이쁘단 얘길 더듣는평(친구도 인정). 그리고 작은 키에 어울리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타입으로 잘꾸미고 다니는데 얘가 헌팅을 정말 자주 당해요. 20대엔 말할것도 없고 지금 애엄만데도 당하니까요

그리고 헌팅 안당해봤다고 의아해하는 여자분들 가끔 보는데
그게 얼굴보다는 몸매가 우선 되어야 하구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찌지도마르지도 않은 중간을 선호) 그리고 우선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타일로 옷을 입고 다녀야 눈에 띄여요. 그게 포인드인것 같아요
IP : 223.62.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6.10.10 5:54 PM (175.209.xxx.110)

    저도 여태 헌팅 한번도 안당해봤는데요. 집순이라서요
    헌팅 그까이게 모라고...ㅎㅎ
    그냥 집에서만 뒹굴뒹굴 차타고 집 직장 학교 뺑뺑이만 돌면 제아무리 초미녀라도 헌팅 당하기 불가능..

  • 2. 근데
    '16.10.10 5:57 PM (121.168.xxx.228)

    여자들이 예쁘다고 하는 얼굴과 남자들이 보는 예쁘게 생각하는 얼굴은 확실히 다른듯...

  • 3. ..
    '16.10.10 6:02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요,
    저는 길 가다 헌팅 ..
    그런데, 헌팅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 같아요.
    의대 본과 3학년,
    유학파 대형건설사 직원..
    이렇게 2번 헌팅 당했어요.
    외모들도 멀끔. 성격도 멀쩡.
    같이 맥주도 마시고.. 소주도 마시고 해봤네요.

  • 4. ...
    '16.10.10 6:02 PM (175.223.xxx.253)

    연애기획사에서 명함 받은 것도 아니고
    학교내에서 친구로 알음알음 만나보고 싶다고 대쉬받은 것도 아니고
    지하철역같은데서 아무나 찔려져본게 정말 얘깃거리가 되나요
    ㅡ.ㅡ

  • 5. 헌팅
    '16.10.10 6:13 PM (207.244.xxx.5)

    다른 글에다도 댓글 달았는데 헌팅 예뻐서 당하는 거 아니에요.
    많이 돌아다니시면 돼요.
    저 그저 그런데 헌팅 많이 당했어요.
    헌팅 많이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요인이 있어요. 이중 하나에 해당하면 남자들이 들이대는 듯.

    1. 여기저기 싸돌아다닌다.
    2. 태도가 좀 어리버리하다. 눈이 덜 매섭다.
    3. 외롭고도 돈이 많아보인다. -> 나이 들었는데 클럽이나 바에서 어린 남자에게 헌팅 자주 당한다면 이럴 가능성이 가장 커요.
    4. 전형적으로 예쁘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좋아하는 긴머리, 짧은치마, 백치미...

  • 6. 네 길거리헌팅 동의
    '16.10.10 6:20 PM (1.232.xxx.217)

    적당히 날씬한 몸에 적당한 키에 무섭지 않은 여성스런 얼굴
    그게 딱 한국남성들의 미인상이라 그래요
    그래도 직접 얘기 나눠보고 하면 다르죠
    그러니까 다들 제 짝이 있는거구요
    전 한동안 첫인상보다 얘기나눠보면 남자들이 많이 도망가서 고민이었어요ㅋ 제가 좀 남자성격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027 죽전 대지중학교에서 용인외대부고 많이 가나요? 1 .. 2016/10/09 1,786
605026 tvn 어워즈 보는데,,, 3 2016/10/09 2,342
605025 요즘 머리가 너무너무 많이 빠져요.충남대?충북대병원 가볼까요? 탈모 2016/10/09 1,796
605024 지금 트렌치코트 사면 몇번이나 입을까요?? 7 부자맘 2016/10/09 2,911
605023 탈랜트 김영애 췌장암 걸리셨다 하지 않았나요? 4 dkgi 2016/10/09 8,782
605022 수학 학원 소개 좀 부탁합니다 중1아들맘 2016/10/09 547
605021 지금 한지붕세가족 하는데. 심은하 짝사랑하는 대학생 누구죠? ㅇㅇㅇ 2016/10/09 1,541
605020 이문세씨가 나왔네요 13 아.. 2016/10/09 4,550
605019 의사..부인분들은 대체적으로 직업도 좋고 능력녀들인가요? 16 그냥 2016/10/09 15,361
605018 인생이 뭐가 이렇게 짧죠? 7 ㅡㅡ 2016/10/09 3,384
605017 [컴앞대기 급질] 갤럭시노트5가 가만히 있다가 액정이 나갔어요 뒷목 잡고 .. 2016/10/09 705
605016 과탄산소다, 구연산 - 물에 타서 두고 써도 될까요? 5 위생 2016/10/09 1,970
605015 미용실 가서 미용사가 뭘 자꾸 물으면 어떤가요? 2 ..... 2016/10/09 1,743
605014 남편 의사인데 남편 친인척들이 건강 관련해서 너무 남편한테 의지.. 9 2016/10/09 5,160
605013 코미디는 tvn 이군요 3 2016/10/09 1,535
605012 보일러 틀으신 분들.. 12 보일러 2016/10/09 4,569
605011 보검이가 노을이까지 챙기네요... 13 시상식 2016/10/09 6,545
605010 철벽녀는 어떻게 연애해요?? 14 철벽녀 2016/10/09 11,619
605009 먹거리x파일 보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방송에 내보내고 있네요 5 .... 2016/10/09 2,674
605008 이혼고민 4 겨울 2016/10/09 2,167
605007 늙은남자들, 조금만 빌미가 있으면 대놓고 집적거릴 빌미를 만드네.. 13 정말 2016/10/09 5,366
605006 복도식 34평 아파트 리모델링비 3 34평 2016/10/09 2,322
605005 중 2 수학 과외 선생님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5 수학고민 2016/10/09 1,384
605004 다음주 한주살이 준비 2 ... 2016/10/09 1,039
605003 tvn 시상식 진행 재미없네요 21 왜그럴까 2016/10/09 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