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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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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사는 남자가 마주칠때마다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16-10-10 17:15:45
가끔 자기 혼자 재밌다는 듯이 웃고 지나가는데
도대체 왜 이럴까요?
기분 나빠죽겠는데 또 그러면 따지는게 좋을까요?
IP : 223.33.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째려봄
    '16.10.10 5:20 PM (221.167.xxx.243) - 삭제된댓글

    정면으로 한 번 확 째려봐주세요. 속으로 너 뭔데 쳐라봐 이러고 쏘아주면 대부분은 깨갱.

  • 2. 음..
    '16.10.10 5:2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걍 못본척하세요.

    요즘은 세상이 흉흉해서요. 가급적이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 하세요.

  • 3. ....
    '16.10.10 5:28 PM (223.33.xxx.71)

    멀쩡히 회사도 다니는 사람 같은데
    진짜 불쾌해죽겠네요.

  • 4. 그런놈이
    '16.10.10 5:3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사람 봐가면서 그러던데
    자기보다 만만해보이거나.
    강자한텐 귀신같이 꼬리내리고.
    맞장 붙어요
    힘센 남자데리고.

  • 5. ...
    '16.10.10 5:42 PM (223.33.xxx.71)

    쎄보이는 여자한테는 안그러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여자한테만 그러나요?

  • 6. 담력
    '16.10.10 6:07 PM (220.118.xxx.190)

    같이 계속 쳐다 보시면 되는데...
    그거이 왠만해서 그러기가 쉽지는 않고

  • 7. 피하는게
    '16.10.10 7:54 PM (175.126.xxx.29)

    상책이죠..
    괜리 엮이지 마세요.
    이사가 제일 좋구요

    엘베라도 타면 아무층에라도 그냥 내리고
    길에서 보면 피해가세요

  • 8. 미인?
    '16.10.10 9:22 PM (112.173.xxx.198)

    호감 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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