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기 혼자 재밌다는 듯이 웃고 지나가는데
도대체 왜 이럴까요?
기분 나빠죽겠는데 또 그러면 따지는게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아파트 사는 남자가 마주칠때마다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16-10-10 17:15:45
IP : 223.33.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째려봄
'16.10.10 5:20 PM (221.167.xxx.243) - 삭제된댓글정면으로 한 번 확 째려봐주세요. 속으로 너 뭔데 쳐라봐 이러고 쏘아주면 대부분은 깨갱.
2. 음..
'16.10.10 5:2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원글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걍 못본척하세요.
요즘은 세상이 흉흉해서요. 가급적이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 하세요.3. ....
'16.10.10 5:28 PM (223.33.xxx.71)멀쩡히 회사도 다니는 사람 같은데
진짜 불쾌해죽겠네요.4. 그런놈이
'16.10.10 5:3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사람 봐가면서 그러던데
자기보다 만만해보이거나.
강자한텐 귀신같이 꼬리내리고.
맞장 붙어요
힘센 남자데리고.5. ...
'16.10.10 5:42 PM (223.33.xxx.71)쎄보이는 여자한테는 안그러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여자한테만 그러나요?6. 담력
'16.10.10 6:07 PM (220.118.xxx.190)같이 계속 쳐다 보시면 되는데...
그거이 왠만해서 그러기가 쉽지는 않고7. 피하는게
'16.10.10 7:54 PM (175.126.xxx.29)상책이죠..
괜리 엮이지 마세요.
이사가 제일 좋구요
엘베라도 타면 아무층에라도 그냥 내리고
길에서 보면 피해가세요8. 미인?
'16.10.10 9:22 PM (112.173.xxx.198)호감 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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