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포메라니언 강아지 키우고 있어요..
동물병원에서 한쪽은 3기, 한쪽은 거의 4기가 되어간다고 수술을 강하게 권하는데
겉으로 통증이 있어 괴로워한다든지,,뭐 그런건 현재 없어요..
수술하고난뒤 한달정도는 울타리생활도 해야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많이 고민스럽습니다..
만약에 수술을 안하게 되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건가요?
산책할때 보면 특별히 힘들어하는건 보이지 않는데,,,말못하는 동물이다 보니..ㅠㅠ
잘 알고 계시는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수술비용은 양쪽 다 해서 170정도 이야기 하는데 이 비용도 적당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