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가 답일까요 비데는 청소가 귀찮아서
일을 보고는 일일이 씻어요
비데가 답일까요 비데는 청소가 귀찮아서
일을 보고는 일일이 씻어요
동그란게 아니고 갈라진거라면
수면양말 긴~~것
그러나 물뿌리는거면
힘드실듯
압축스티로폼같은거로 만들어논거있어요
물뿌려도되고
제 경우는 변기 뚜껑에 덮개를 씌우고
뚜껑을 늘 덮어놓는데
그 덮개 때문에 차갑지 않더라구요.
늘어진 양말
플라스틱 말고 폼으로 된거요.. 닿는순간에만 차갑고 괜찮더라고요.
양말은...소변보면 조금씩 튀지 않나요? 맨날 빨기도 힘들텐데요...
수면양말 씌우기
탈부착 변기시트 검색해보세요.
뗐다 붙였다 할수 있고 세척도 할수 있어요.
전 겨울에만 사용해요.
더러워요
보기엔 괜찮아도
뚜껑 덮건 열건
물 내릴때마다
무지 튀어요
전 그릇사면 깨지지 말라고 싸는 얇은 흰색 스티로폼같은 시트 있잖아요
그거 마트에 잔뜩 있길래 몇개 가지고 와서
가위로 변기시트 모양대로 오려서 변기시트에
붙였어요 따뜻하진 않아도 차갑지 않고
물에 닿아도 안젖고 그냥 표면에 물방울 맺히고 말라요
두리마리 휴지를 길게 끊어서 양쪽으로 두겹으로 앉는 자리만큼 깔고 앉으면 차가운 느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