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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호동이 왜 공중파에서 밀렸는지 ..

ㅇㅇ 조회수 : 22,957
작성일 : 2016-10-09 20:48:24
진행이 너무 올드해요 본인이 좀 변해야 살아남을텐데 전혀 바뀌는것도 없고 발전도 없네요 냉정하게 말해서요 딱 1박때 그 모습 그대로..김구라가 시상식때 무시하길래 좀 그랬는데 왜 유재석이 1인자,국민엠씨라고 부르는지 알겠다는 ㅜㅜ 신서유기랑 아는형님 잘봤고 거기선 괜찮더만 ..저긴 아니네요
IP : 223.33.xxx.2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상식은
    '16.10.9 8:55 PM (58.148.xxx.157)

    재미있는데 강호동만 나오면 채널돌려요. 1박2일때 전성기여서 그런가 악쓰는거 너무 싫어요. 변할의지도 없는것 같고. 광고나오는것도 보기 싫어요.

  • 2. ㅇㅇ
    '16.10.9 8:56 PM (121.175.xxx.62)

    나이 마흔일곱이 결코 많은 건 아니고 연예계에서는 얼마든지
    젊고 트렌디하게 살수 있음에도
    운동선수라 그런지 너무 아재틱하게 연예계에서 버티고 있네요
    말하는게 이경규랑 비슷한 말 많이 하는데 이경규는 차라리 그 세대 아저씨로는 부부 문제나 기타 술자리에서 후배대하는것도이해도 되고 오히려 사생활 깔끔하니 더 나아요
    강호동은 유재석이랑 두살 밖에 차이 안나는데 이번에도 이시영 회식자리에서 끝까지 남았다고 칭찬하는 올드한 꼰대 마인드부터 우격다짐으로 이수근 때려잡는걸로 웃기는거나
    암튼 너무 시대에 뒤떨어집니다
    유재석 45 신동엽 46 강호동 47 탁재훈 49 이경규 57이예요
    제일 올드한 진행이죠

  • 3. ..
    '16.10.9 8:59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시상식인데도 소리 너무 지르네요.

  • 4. ...
    '16.10.9 8:59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X맨 이후 강호동 출연 프로그램 본적이 없어요.
    그런 프로에나 어울리는 발성과 억양인데 대체 왜그리 써댔는지
    이해불가...
    제가 안티인게 아니라 경상도 토박인데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을때가 많고 그러다보니 더 땍땍 거리는걸로 느껴지니 강호동만 나오면
    귀가 피로해서 저절로 채널 돌리게되요...
    지금도 시상식 강 땜에 못봐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진행씩이나 맡기는건지...

  • 5.
    '16.10.9 9:17 PM (121.174.xxx.101)

    10주년 시상식에 왜 하필 저분을
    신동엽씨와 같이 사회를 보게 하는지?!
    화려하고 세련된 시상식장에 어울리지않게 고함치듯ᆢ에휴
    정말 아니네요
    엉답하라ᆢ라니요

    운동선수 출신이 대단하다 했는데ᆢ
    한계가 보이는건가요
    무엇보다 소리좀 지르지 않았음해요

  • 6. ..
    '16.10.9 9:21 PM (116.126.xxx.4)

    시상식에서도 꽥꽥

  • 7. ..
    '16.10.9 9:25 PM (118.38.xxx.143)

    김성주 신동엽이면 딱일텐데 왠 강호동

  • 8. ...
    '16.10.9 9:26 PM (58.226.xxx.35)

    본인이 방송센스가 더 있다면 바뀔테고, 아니면 자연스레 도태되겠죠 뭐.
    이영자씨 컴백했을때.. 방송 감 못잡고 예전 스타일 갖고 있어서 엄청 시끄러웠잖아요.
    시끄러워서 이영자씨 나오는 방송은 피했는데 어느날부턴가 고쳐서 나오더라구요.

  • 9.
    '16.10.9 9:31 PM (121.174.xxx.101)

    누가 옆에서 진정하라고 얘기좀 해줬음좋겠네요
    흥분하신것 같아요;;
    신동엽씨도 좀 부담느낄것 같아요

  • 10. 전국노래자랑
    '16.10.9 9:33 PM (116.37.xxx.133) - 삭제된댓글

    같은 건 진짜 잘 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추천할 프로는
    가족오락관, 명랑운동회, 유쾌한 청백전, 일요큰잔치...
    음... -_-

  • 11. 올드해서가 아닌데ㅠㅠㅠ
    '16.10.9 9:35 PM (1.234.xxx.187)

    폭력적인 진행방식이 거부감 들어요

    전 농담 아니고 강호동. 김구라 나온 방송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거부감 너무 들어서 저절로 채널이 돌아가요. 무도도 김구라 나오는 에피는 안봤어요;;;;;
    근데 주변에 저같은 인간이 한둘이 아니예요.
    대다수는 싫어하는 연옌이 강호동씨 김구라씨가 아닌가 싶어요

  • 12. 진짜
    '16.10.9 9:49 PM (218.52.xxx.26)

    너무 시끄럽고 진행방식 싫으네요
    김성주 신동엽 같이 했음 좋았겠다 싶네요
    이래서 김성주가 많이 나오나 봅니다

  • 13. 싫어요
    '16.10.9 9:59 PM (213.33.xxx.156)

    목소리 꽥꽥, 너무 듣기 싫어요.
    뭐가 웃긴지도 모르겠고 시장통에서 리어카 상인 수준이네요.

  • 14.
    '16.10.9 10:01 PM (125.177.xxx.23)

    진짜 보고 싶은데 목소리 듣다 경기 나겠어요.
    2부라도 보고 싶은데 진짜 채널 돌리기 싫으네요..

  • 15. 정말
    '16.10.9 10:14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

    정말 올드한 스타일
    환갑잔치에 노인네들이 좋아할 진행이네요
    티비엔 스타일하고 정말 언어울리는데
    큰행사라 대외적으로도 의식해서 유명세 땜에 쓰는듯
    차라리 유세윤이 나을듯

  • 16. ㅁㅁ
    '16.10.9 10:19 PM (1.236.xxx.30)

    정말 올드한 스타일
    환갑잔치에 노인네들이 좋아할 진행이네요
    티비엔 스타일하고 정말 언어울리는데
    큰행사라 대외적으로도 의식해서 유명세 땜에 쓰는듯
    김성주 전현무 아니면 유세윤도 있는데
    강호동이라니 ...

  • 17. ㅇㅇㅇㅇㅇ
    '16.10.9 10:25 PM (14.32.xxx.118)

    돈 엄청 많이 벌지 않았나요?

  • 18. 시끄러워 싫었지만 요즘은 응원
    '16.10.9 11:27 PM (211.201.xxx.244)

    잘나갈 때는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어쩌면 사투리억양에 대한 거부감이었을 수도 있어요.

    요즘은 그냥...좀 짠하고...자리 잘 잡았으면 좋겠어요.

  • 19. ㅇㅇ
    '16.10.9 11:38 PM (114.207.xxx.6)

    반응이 이런데도 맨날 아직 유재석이랑 비교하며
    내가 낫제 니는 내편이제 이런거하고 있으니 진짜
    못봐주겠어요 본인이 못웃기니 이수근 짜내는것도
    짜증나고요 솔직히 아형에서 강호동이 뭐하는데요
    민경훈이랑 김희철이 다하고 신서유기는 구혜선남편이
    시청률 상승제였죠 저만큼 두개뜬것도 운이 좋다고
    봐야하지않겠어요
    암튼힘과 권력으로 누르려고하는거 너무 싫어요

  • 20. ..
    '16.10.10 4:39 AM (74.111.xxx.102)

    아는 형님도 보다가 도저히 강호동 웃기지도 않고 인상쓰고 우격다짐하는 거 보기 힘들어서 그만두었고, 우리동네 예체능도 보고 싶었는데 강호동이 괜히 짝짓기 시키고 웃기지도 않고 썰렁한 농담하는 거 보기 역겨워서 그만두었고, tvn에서 세계 돌아다니며 요리대결하는 것도 처음에는 좋았는데 강호동 나오면서 괜히 사랑이야기 묻고 민망하고 시끄럽고 진짜 분위기 잡쳐서 그만봤어요. 도대체 왜 계속 강호동을 기용하는 지 이해가 안가요.

  • 21. 아아아아
    '16.10.10 6:21 AM (79.3.xxx.189)

    김성주는 아니죠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은 아니죠
    전 직장 파업 때 치고들어가서 ;;;;
    인물이 아무리 없다해도 할 짓과 못 할 짓은 구분해야 사람이죠

  • 22. catherin
    '16.10.10 8:08 AM (125.129.xxx.185)

    김성주, 오상진, 김일중 이런 사람 계속 기용해야

  • 23. ㅇㅇㅇ
    '16.10.10 8:41 AM (114.200.xxx.23)

    신동엽 혼자해도 됐을듯.
    강호동은 저런 시상식 MC와는 안 어울리네요 말주변도 없고

  • 24. 어울리는 자리가 있죠...
    '16.10.10 9:12 AM (210.99.xxx.169)

    저는 어제 그 시상식은 안봤지만
    아는형님에서 강호동은 대장역할인듯 아닌듯
    여러 출연자 골고루 제역할하게 만들어줘서
    좋던데요.
    유재석과 굳이 비교하자면 유재석씨는 요즘 너무
    웃기지도 않을 뿐더러 패널들에게 제역할하기를
    강요하는듯한 부담을 주는듯 보여서
    아 차라리 강호동이 나은듯하다 생각했았어요.
    어제 그 시상식은 강호동의 개성이 안어울리는 자리였던듯해요

  • 25.
    '16.10.10 9:35 AM (59.25.xxx.110)

    어디든 똑같아요.
    탑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고 그에 못따라가면 도태되는건 쉽상이죠.

  • 26. 음음음
    '16.10.10 10:04 AM (59.15.xxx.123)

    저는 호동이 좋아해요.하지만 이제는 시대로 변했으니 스타일을 바꿔야 해요.윗님 말씀대로 이영자도 다시 나왔을 때 엄청 시끄러웠어요.지금은 그렇지 않아요.호동이도 이제는 좀 바뀌어야해요.강호동이 사라지면 이제는 유재석일 듯...유재석도 식상해질려고 해요.

  • 27. .......
    '16.10.10 10:13 A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실력도 없으면서
    언플과 힘으로
    자칭 국민엠씨
    어이없게 많이 해먹었죠

  • 28. ..
    '16.10.10 10:31 AM (218.234.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어지간하면 우쭈쭈해주는 스타일인데, 어제는 정말 괴로웠어요.
    목소리 톤을 두 톤만 낮추는 훈련 좀 제발 누가 시켜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소리를 꽥꽥 질러대며, 오버오버 그런 오버가 없고, 멘트도 어찌나 식상하고 올드하신지....
    아쉬운대로 목소리 톤만 낮춰줘도 참아주겠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어요.

    그리고 코빅팀 조금 무리수였고 썰렁했어요.
    그나마 박나래씨가 차승원 분장한 건 키 차이가 엄청나고 표정만 따라한 거니 웃기는 면도 있었는데
    장도연이 김혜수 가슴 계속 흉내 낸 것은 제가 김혜수였다면 불쾌했을 듯해요.
    택이 흉내나 류준열 흉내도 좀 과했고요.

    이문세씨 노래하다가 객석의 이국주씨 춤추는 거 보고 "국주야 무너지겠다." 했던 것도
    개념없어 보였어요. 그냥 그 나이으 아저씨들 하는 흔해빠진 소리를 하고 있으니 깊이도 없어보이고...
    한 마디에 불과하지만 그런 말들이 성차별, 성상품화, 혹은 외모비하와 관련해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리가 없는 것들이잖아요. 그런 게 쌓여서 전체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문세씨 노래도 여전히 잘하고 자기관리도 잘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분위기 살리기 위해 열심히 뛰어주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하는 거 말을 저렇게 해야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요...한숨 나와요.

  • 29. .....
    '16.10.10 10:33 AM (218.234.xxx.185)

    저도 어지간하면 우쭈쭈해주는 스타일인데, 어제는 정말 괴로웠어요.
    목소리 톤을 두 톤만 낮추는 훈련 좀 제발 누가 시켜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소리를 꽥꽥 질러대며, 오버오버 그런 오버가 없고, 멘트도 어찌나 식상하고 올드하신지....
    아쉬운대로 목소리 톤만 낮춰줘도 참아주겠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어요.

    그리고 코빅팀 조금 무리수였고 썰렁했어요.
    그나마 박나래씨가 차승원 분장한 건 키 차이가 엄청나고 표정만 따라한 거니 웃기는 면도 있었는데
    장도연이 김혜수 가슴 계속 흉내 낸 것은 제가 김혜수였다면 불쾌했을 듯해요.
    택이 흉내나 류준열 흉내도 좀 과했고요.

    이문세씨 노래하다가 객석의 이국주씨 춤추는 거 보고 "국주야 무너지겠다." 했던 것도
    개념없어 보였어요. 그냥 그 나이 아저씨들 하는 흔해빠진 소리를 하니 깊이도 없어보이고...짧은 한 마디에 불과하지만 그런 말들이 성차별, 성상품화, 혹은 외모비하와 관련해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리가 없는 것들이잖아요. 그런 게 쌓여서 전체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문세씨 노래도 여전히 잘하고 자기관리도 잘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분위기 살리기 위해 열심히 뛰어주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하는 거 말을 저렇게 해야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요...한숨 나와요.

  • 30. 어제는
    '16.10.10 11:44 AM (152.99.xxx.239)

    진짜 잘 안어울리긴하더라구요. 그냥 조근조근 해도 될것을.. 방송국측에서 그렇게 요구한건지. 넘 오버해서... 재밌으라고 하는건지 몰라도.. 저도 신서유기 잘봤고, 이전에 1박때도 잘봤고.

    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아직 많은 나이가 아닌데, 넘 올드 컨셉 잡는것도 이상하고..

  • 31. ㅣㅣㅣ
    '16.10.10 12:02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항상 알맹이는 없고 오바액션으로 바람만 잡는.
    그냥 동네행사용 엠씨 수준에 발전도 없고
    그동안 프로에서도 인기 있는 다른 출연자 덕 많이 봤죠

    유재석 자꾸 언급하고 세뇌시켜서
    마치 본인이 유재석급인양 착각하게 만드는 작전.
    실력없으면 언젠간 들통나게 마련이지요.

  • 32. 사람이
    '16.10.10 1:02 PM (211.186.xxx.139)

    좀 촌스럽잖아요
    사투리를써서 더 그래요

  • 33. 맞다
    '16.10.10 1:34 PM (211.224.xxx.29)

    폭력적인 진행방식....강호동 진행의 핵심키워드가 저거 같아요. 예전엔 그러려니 했는데 쿡가대표보고 굉장히 불쾌하더라고요. 꼭 3공,5공 시대를 보는듯한 느낌

  • 34. 호롤롤로
    '16.10.10 2:30 PM (220.126.xxx.210)

    다른건 모르겠고.. 신서유기랑 아는형님에서는 재미있어요~
    폭력적으로 설정한것도 예능이라고 생각하면 불편한건 없는데..
    다른데 나오는건 못봐서 모르겠네요

  • 35. 팬 아니지만
    '16.10.10 3:17 PM (175.115.xxx.35)

    요즘 보면 측은하던데요..
    겨우겨우 버티고있는거 같아요, 애잔하고 본인도 마지막 자존심?으로 마인드컨트롤중인듯 해서 딱하더라고요

  • 36. 강원도 땅 사둔거
    '16.10.10 5:32 PM (79.3.xxx.189) - 삭제된댓글

    투기성 아니냐는 여론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이후 환원 했다는 얘기는 없죠?

  • 37. 강호동 말투
    '16.10.10 5:50 PM (121.187.xxx.84)

    그 빽빽거림 너무 거슬려요~~ 그말투로 시상식 사회는 너무 가볍고 또 그 모습이 동네 불량배 아저씨 이미지랄까 시상식과 너무 겉돌던데

    사회 볼 사람 그렇게 없나? 거기 관계자들에게 묻고 싶던데?

  • 38. 나만
    '16.10.10 6:43 PM (211.243.xxx.128)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내내보면서 소리를 하두 질러서 목이 성할까 걱정까지 되던데.

  • 39. ..
    '16.10.10 8:39 PM (221.147.xxx.186) - 삭제된댓글

    유재석도 썰렁하고 재미없어요...강호동은 십몇년전에 방청객으로 가서 본적있는데요..그런 똘아이가 없다는..완전 멋대로 독불장군형 인간...

  • 40. ..
    '16.10.10 8:42 PM (221.147.xxx.186)

    유재석도 썰렁한데...왜 국민mc타령 하는지 모르겠음..
    고려짝 엠씨들..
    신동엽 빼고는 그또래 엠씨들..다 채널 돌리게 만들던데 유재석 강호동 이휘재 김구라 이경규 남희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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