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점 그냥 놔둬야해요?

ㅠㅠ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6-10-09 19:09:23
애가 머리도 보통인데 성실하지않아요
늘 점수에 핑계가 많은데
학원과외해도 소용없어 제가 2년 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얻은게 70-80점대..ㅠ
그래도 학원다닐때보다(50-60점대)나은데
정말 외우질 않고 않해서 잘볼수 있는과목도 70점맞고
스스로 만족하구요
늘 공부한거니까 어디서 본것같은게 계속 나오니
시험보고 오면 잘봤대요
근데 점수받아오면 말한점수 -15 예요
서술형이 애매하고 핵심 벗어나니 부분점수받거나 틀리는건데
자기는 아는거라고 착각하죠.
지나번에도 전과목 70점 정도 되서 나랑 이렇게 팠는데 왜
이러냐니까 엄마랑해서 짜증나고 싫어서 그런거래요
혼자하면 잘할수있다구요
그래서 답답해도 혼자하게 놔두었더니 혼자한 과목 모두 40점대
그나마 학원다닌 영수만 70점대.
지금 중3인데 저랑은 안하고 저도 노력안하는애하고 씨름하기
싫은데 그냥 놔두어야하나요?
고등가서 이렇게 한번이라도 맞으면 내신은 망하는거죠?
IP : 114.203.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9 7:11 PM (86.172.xxx.2) - 삭제된댓글

    글 읽으면서 초등학교 저학년인가 했는데 중3이라고요?
    중3이 저러면 사실 공부하고는 인연이 없는 건데 어머니도 그냥 공부 쪽은 마음 접고 다른 길을 찾아줘 보세요.

  • 2. ㅇㅇ
    '16.10.9 7:13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안놔주면 어쩌겠어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다 공부를 잘할순 없어요.
    사람마다 노래잘하고 운동잘하고 잘하는 분야들이 다 달라요.

  • 3. ㅇㅇ
    '16.10.9 7:14 PM (49.142.xxx.181)

    안놔두면 어쩌겠어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다 공부를 잘할순 없어요.
    사람마다 노래잘하고 운동잘하고 잘하는 분야들이 다 달라요.

  • 4. ㅜ ㅜ
    '16.10.9 7:21 PM (14.47.xxx.196)

    우리애는 내일 시험인데 게임해요
    끄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
    저도 어찌해야할지 암담하네요

  • 5. 점수
    '16.10.9 7:26 PM (183.104.xxx.144)

    학원도 다니고 엄마도 집에서 봐주고
    하는 데도 저 점수면 그냥 마음 비우세요
    아이가 학교에서 아예 수업 시간에 안 듣고 딴 짓 한다는 거예요
    너무 애 점수에 연연해 마시고
    자식 일이라 끝까지 포기 하면 안 되지만은
    한 걸음 뒤에서 보실 필요 있어요
    차라리 특성화고 보내서 특성화 대학 을 공략 해 보세요

  • 6. 점수
    '16.10.9 7:28 PM (183.104.xxx.144)

    그리고 엄마가 신경 쓰는 대도
    아이혼자 아무리 했다해도 의지가 있다면
    요즘 암기과목 은 프린터물 나눠주고 뭐뭐 나온다고
    집어 줘요
    저 점수는 신경 안 쓴다는 거예요

  • 7. 원글
    '16.10.9 7:49 PM (114.203.xxx.241)

    글에도 썼듯이 성실하지않으니 프린트 및 수업시간 찝어준거 소용없겠죠
    선생님이 못가르친다는 핑계만ㅠㅠ
    저도 과외경력이 있어서 가르쳐봤는데 공부하기 일단 싫어하고 저랑은 더 싫고 총체적 난국이예요
    그냥 저도 공부접으라고 하고 싶은데 꿈은 방대해요.
    노력만 안할뿐...

  • 8. 그냥
    '16.10.9 8:06 PM (61.102.xxx.46)

    그정도 아이면 아이 너무 괴롭히지 마시고
    다른거 잘 할 만한거 찾아서 시키세요. 그게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한거죠.
    아무리 시켜도 안됩니다. 왜 세상에 1등이 있고 꼴찌가 있겠어요?
    누구나 1% 가 될순 없는거죠.
    더 해봐야 겨우 10점이나 오를까요?

    분명 공부 말고 잘할수 있는게 있을꺼에요. 그거에 집중 하시는게 낫죠

  • 9. 버드나무
    '16.10.9 8:39 PM (182.216.xxx.180) - 삭제된댓글

    그냥.. ~ 공부로 대학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고..

    다른 방법을 찾으세요. ( 물론 아이에게는 아무말 마시고..)

    학원 다닌다고 늘 점수가 아니라면 그돈 적금드세요

    한달 50만원만 3년해도 2000만원 목돈 만들어 애 미래에 쓸수 있어요

    공부는 머리와 열정이 합해져야 해요... 그점수라면 엄마가 아예 뒤로 빠지는게 나아요

    어머님의 미래를 꿈꾸세요 .. 노후대책 준비하시구요

    관심을 그쪽으로 돌려야 애가 차라리 잘 독립할수 있을 겁니다.

  • 10. ㅡㅡ
    '16.10.9 11:29 PM (14.58.xxx.221)

    공부도 재능이고
    타고나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185 천소파, 10년정도 썼으면 버려도 낭비는 아니겠죠? 10 sss 2016/10/11 2,269
606184 학원 안가겟다뒤집어지는 사춘기 흔한가요? 14 아흑흑 2016/10/11 3,673
606183 찾는 운동화가 있는데 못찾겠어요. 7 운동화 2016/10/11 1,109
606182 여자는 진짜 외모가 절대적인가봐요... 30 ... 2016/10/11 18,627
606181 중등 학원에서 모의토플 본다는데 8 ... 2016/10/11 1,007
606180 파리에서 피지오겔ai 사려면 꼭 몽쥬약국?으로 가야하나요?? 6 파리분 2016/10/11 2,633
606179 확실히 교사의 말이 영향력이 있는게 4 ㅇㅇ 2016/10/11 2,404
606178 [기사] 할인점과 식당에 넘치는 GMO식품 4 GMO 2016/10/11 1,686
606177 요새 박경림 라디오 다시듣기하고있는데 6 아놔 2016/10/11 2,331
606176 피부안에서 빨갛게 점처럼 생기는거 이게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9 이게 뭘까 2016/10/11 3,021
606175 중딩 공부 양 ㅠㅠ 3 엘리제 2016/10/11 1,312
606174 회사에서 높은사람이 와서 저한테만 질문이 없었는데 3 ... 2016/10/11 1,291
606173 [단독] 'GM 미생물'로 만든 설탕 대량 유통 10 cj 2016/10/11 2,622
606172 고3때 성적표를 봤는데 부모님이 공부 안시키려고 하시는 이유가 .. 4 ........ 2016/10/11 2,751
606171 친한 친구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축의금이요... 2 글쎄 2016/10/11 2,441
606170 부산회원님들 여행일정 도움좀 주세요 9 ㅁㅁ 2016/10/11 818
606169 주부습진 1 알려드립니다.. 2016/10/11 752
606168 캐리어를 끄는 여자 재밌네요. 14 ㅈㅈ 2016/10/11 4,337
606167 MBC가 왜 드라마 시간에 뉴스를 하죠? 2 .... 2016/10/11 1,073
606166 늦게 학원 보내고 보니 3 ᆞᆞ 2016/10/11 2,050
606165 온수매트 접어서 보관하나요? 3 리니맘 2016/10/11 2,183
606164 이사... 아파트 관련 고민이에요... 8 워킹맘 2016/10/11 2,730
606163 이불대여해보신분 계실까요? 3 집이좁아서고.. 2016/10/11 1,767
606162 창원 비싸지 않은 호텔 추천부탁합니다. 6 ........ 2016/10/11 1,133
606161 같은회사다녔던 언니가 자살했다고 하네요 9 ... 2016/10/11 2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