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서봉사 도외주세요 책선택!!

고민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6-10-09 18:00:20
1학년과 4학년 독서봉사해야하는데 책선택이 어려워요

글밥이 좀 있고 재미있고 이야기할 거리도 많고 많이 모르는 책이요

1학년과 4학년 ㅜㅜ

아무리 찾아뵈도 잘 모르겠어서 추천부탁드려요
IP : 211.36.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천히빠르게
    '16.10.9 6:03 PM (223.33.xxx.11) - 삭제된댓글

    사슴목장의 겨울이요

  • 2. 봄봄
    '16.10.9 6:06 PM (223.62.xxx.71)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저도 독서봉사했어요. 저학년용인데 재미있어서 반응이 좋았어요^^

  • 3. ..
    '16.10.9 6:06 PM (220.120.xxx.130) - 삭제된댓글

    1학년 4학년은 책이 달라야 좋을것 같은데..
    읽어주실건가요. 아님 독후활동만?

  • 4. ..
    '16.10.9 6:06 PM (111.118.xxx.234)

    정위엔지에 책들 너무너무 재밌어요.
    콩나물 병정의 모험, 빨간 소파의 비밀 .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 5. ...
    '16.10.9 6:34 PM (58.231.xxx.31)

    1학년 ㅡ 치과의사 드소토, 어처구니 이야기
    4학년ㅡ 가방 들어주는 아이, 내 친구 최영대

  • 6. 원글
    '16.10.9 6:53 PM (125.177.xxx.105)

    감사해요 찾아볼께요

  • 7. 신간
    '16.10.9 7:14 PM (211.202.xxx.212)

    다 절될 거야
    시리아 난민 라하프와 하산의 실화.
    난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요.

  • 8. ...
    '16.10.9 7:41 PM (219.248.xxx.78)

    1학년- 괴물들이 사라졌다 , 도서관에 간 사자

  • 9. 4학년
    '16.10.9 8:58 PM (115.161.xxx.192)

    4학년;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위대한 마법사 달벤

    개인적으로는 위대한 마법사 달벤을 더 추천해요.
    참 아름답고 은근하게 깊은 이야기예요.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책이에요. 둘 다.


    1학년: 진짜 도둑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많은 분들이 아실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690 36살, 다시 누군가 만날수 있을까요 34 1q2w 2016/10/14 6,953
606689 아이 덕다운점퍼를 하나 사주려는데요. 4 엄마옷이젤싸.. 2016/10/14 1,303
606688 ㅠㅠ불면증으로 결국밤을샜네요 12 갱년기싫다... 2016/10/14 2,321
606687 친한 친구가 집을 샀는데 기분이 복합적이네요. 5 ㅇㅇ 2016/10/14 3,394
606686 힐러리 조종자는 조지소로스 24 전쟁의북소리.. 2016/10/14 4,580
606685 자기야 마라도 박서방네는 너무 각본 냄새가 심하네요 …. 2016/10/14 1,437
606684 또,혼술남녀리뷰) 새털보다 가벼웠던 카톡이별 5 쑥과마눌 2016/10/14 2,429
606683 내가 뻔히 싫어하는 사람한테 다정하게 말건네는 친구가 싫어요. 48 ........ 2016/10/14 9,158
606682 에브리봇 이라는 물걸레 로봇청소기 어때요 4 부직포 2016/10/14 4,654
606681 지방이 좋다고 커피에 버터를 마구 넣어서 먹는 의사 20 과학의 다른.. 2016/10/14 7,531
606680 미씨usa펌) 오늘 제 아이가 납치될 뻔 했어요 11 렌텐로즈 2016/10/14 5,413
606679 1%대 대출금리.. 공무원이 90% 차지. 4 2016/10/14 2,184
606678 체중이 심하게 안 빠지네요 4 ... 2016/10/14 2,400
606677 직장에서 소통하고 싶은데 소통이 잘 안되요 4 ㅇㅇ 2016/10/14 1,009
606676 치킨 먹다가 질려서 포기한 건 난생 처음이네요 6 이건 아니지.. 2016/10/14 2,737
606675 시댁 정기모임을 우리집에서 하자는 남편 -조언좀.. 44 잠안와 2016/10/14 7,385
606674 아사히, 이재명 성남시장 “사회발전 시정 위해 청년수당 필요” 2 light7.. 2016/10/14 741
606673 책상 위 스탠드 버리면 후회할까요? 3 11 2016/10/14 1,232
606672 60대 극건성이 쓸만한 비비나 파데 5 ff 2016/10/14 1,414
606671 최진실 딸 준희 친구들이 모두 경상도 사투리 쓰네요? 9 ... 2016/10/14 7,640
606670 교복에 입을 검정스타킹이요.. 1 겨울 2016/10/14 716
606669 남편담배냄새 ㅠㅠ 3 ㅜㅜ 2016/10/14 1,287
606668 대치동 학원가 이용가능한 지역 -추천바랍니다. 12 바오밥나무 2016/10/14 1,573
606667 빨간우의남성을 타깃으로.. 검찰수사방향 잡은 정황.. 3 백남기 2016/10/14 924
606666 고3. 수능다가와서 그런가요?말만시킴 버럭 하네요 2 아 시르다 2016/10/14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