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은재가 기자회견 한 내용이랑 밑에 MS 직원 글을 보니
MS파트너가 소프트웨어를 각 학교에 팔아서 이익을 남기려고 했는데
교육청이 일괄구매해서 MS본사에서 대량으로 하니 깍아주기까지 함.
그러니 먹거리를 놓친 업자 중 한 명 또는 다수가 이은재 비서관에게 제보
아마 비서관과 인맥이 닿았거나 사교육 1번지 국회의원이니 이은재를 고른 거 같음
적어도 비서관은 이 사안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아보고 보고했어야 하는데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먹이를 덥썩 물어서 질문지를 만들어 줌.
질문지의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고래고래 고함지르며 MS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산 것은 그 회사를 밀어주려고 한 것 아니냐고 난리침
그것만 해도 챙피한 일인데 오늘 기자회견 하면서 MS파트너랑 입찰해야 했다고 추가로 망신당하려고 또 나옴.
아직도 이은재쪽에서는 제보를 너무 믿는 듯
또한 새누리는 입찰이라는 명목 하에 업자랑 세금 나눠 먹는게 관례가 되어서 돈 아끼는 전레를 남긴게 그들에게 위협이 되었을 수도.
결국 이은재측은 업자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망신만 샀는데 오늘까지도 그 사실을 모름
에라 이 멍텅구리야
미국 행정학 박사 진짜야?
그리고 비서관이 MS파트너랑 뭔 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