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비슷한 돈좀 많이 벌고 싶단글을 올렸는데요.
제가 집중을 하고 욕심을 부리니까 정말 뭔가 되는거에요.
40생전 제가 영업과는 무관하게 살아왔는데
요즘 제가 거의 집착 집중하다보니, 정말 되요.저의 정성이 하늘에 통했나봐요 ㅋㅋ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스카이 갔겠어요.ㅎ
부수적으로 수입이 건건당 입금이 되는건데
이거이거 기분 참 좋네요. 첨이라 그런가..
힘들어도, 아니 일해도 힘든지 모르겠어요..
장사하는사람들이 왜 새벽부터 재료사러 장에 가고 그러
는지 알거 같아요.
어디하나 돈 들어올 구멍 없이 살았고 나와는 이런일이 무관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