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농민 백남기씨의 상병코드를 '외상성' 경막하출혈로 기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11차례 건강보험급여(보험급여)를 청구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백씨가 외부적 충격에 의한 두개골 골절 및 출혈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보험급여를 청구했던 서울대병원이 백씨가 숨진 뒤에는 사망 원인에 '외상성'을 빼고 '병사'로 기록한 것인데 백씨의 사망진단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백씨가 외부적 충격에 의한 두개골 골절 및 출혈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보험급여를 청구했던 서울대병원이 백씨가 숨진 뒤에는 사망 원인에 '외상성'을 빼고 '병사'로 기록한 것인데 백씨의 사망진단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증거가 되겠네요 !
도처에 도둑이 판치는 나라.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
독립운동하며 목숨바친 분들. . 어떻게 이해하실려나ㅠㅠ
진짜 저런 잡것들이 설치는 곳이 이 나라에서 최고의사라 칭함을 받고 있으니....
어휴!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고 하는 어리석은 저들이네요.ㅉ ㅉㅉ
탐욕덩어리들이네요 서울대.이미지.새차반ㄱ힌고.어쩔껴
이런증거 좋네요
더이상 뭐가더 드러나야 백선기가 항복할까..
돈받아쳐묵을땐 제대로 적고
더이상 뭐가더 드러나야 백선하가 항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