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아이 중3에 태권도 시작해도 되나요?

...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6-10-09 04:22:09
자기 방어 차원에서 좀 가르쳐 둘려 해도애가 절대 안배우겠다하고 해서 무술 계통은 하나도 배운게 없는데이제 복싱 배우고싶다는데 복싱은 위험할거 같아 태권도 어떠냐고 권하는데너무 늦지 않나요?
IP : 94.8.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싱
    '16.10.9 4:40 AM (219.255.xxx.45)

    자기방어-싸움-의 갑은 복싱입니다.태권도 잘한다고 해도 잘배운 복싱 선수와 붙으면 안됩니다.
    복싱에 타이복싱이나 mma 같은 격투기 배워 놓으면 천하무적이죠. 중학교 시절이나 고교시절
    누가 만만하게 봐서 건들였는데 한번 본때만 보여주면 누구도 못건들입니다,

  • 2. 존심
    '16.10.9 6:51 AM (39.120.xxx.232)

    복싱이 낫습니다...

  • 3. 복싱이
    '16.10.9 7:18 AM (14.47.xxx.196) - 삭제된댓글

    복싱이 나아요
    태권도는 초등저학년위주고 띠색깔이 있어서 ......
    중등이면 다 품띠따고 시간이 안맞아 거의 못해요
    아이도 초등생이랑 같이 하기 그럴꺼고 수업도 생활체육 위주인걸로 알아요

  • 4. 복싱이
    '16.10.9 7:19 AM (14.47.xxx.196)

    복싱이 나아요
    태권도는 초등저학년위주고 띠색깔이 있어서 ......
    중등이면 다 품띠따고 시간이 안맞아 거의 못하는 시기라 배우는 중학생이 없을꺼에요
    아이도 초등생이랑 같이 하기 그럴꺼고 수업도 생활체육 위주인걸로 알아요

  • 5. . .
    '16.10.9 7:42 AM (118.221.xxx.252)

    중3쯤 됬으면 아이가 하고 싶다는걸로 하게 해주세요좀. . .

  • 6. 태권도는
    '16.10.9 7:46 AM (116.127.xxx.28)

    이제 생활체육이에요. 줄넘기,훌라우프,피구 이런거 번갈아가며 매일 해서 초등저학년이 많아요.
    차라리 복싱,합기도,유도가 나을듯.

  • 7. 복싱
    '16.10.9 8:17 AM (124.111.xxx.212)

    중3에 복싱.하나도 안위험합니다.초등5학년 여자아이인 제 딸도 하는데요. 재미있어합니다. 사회가 정글이다보니 자기 몸은 지켜야겠기에 하는거지요

  • 8. MandY
    '16.10.9 8:40 AM (218.155.xxx.224)

    중학생들 복싱 많이 해요. 여학생도 많이 하구요. 저는 여건이 안되서 못시키는데 아이 멘탈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은 꼭하나 시켜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사춘기 에너지 좀 빼야 애가 순순해져요 ㅎㅎㅎ

  • 9.
    '16.10.9 9:24 AM (203.226.xxx.52)

    복싱도좋고 무에타이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324 미키루크 이상호는 누군가요? 6 초록하늘 2016/12/15 4,312
629323 오늘은 좀 시원한 청문회가 될까요? 5 4차청문회 2016/12/15 735
629322 대다수 학부모들은 능력이 없습니다. 9 -_- 2016/12/15 2,973
629321 부케 받는 친구고를때 이쁜 친구로 하세요? 14 ㅊㅅ 2016/12/15 5,277
629320 전 시누들이 하는짓중 가장 열받는 것이,,,,, 15 멘탈 2016/12/15 5,074
629319 결혼하고 애기낳으면 생활비 어느정도 쓰나요? 7 우문현답 2016/12/15 2,054
629318 아이들이 부모에게 존댓말 하는 거, 장점만 있나요? 18 201208.. 2016/12/15 4,153
629317 오늘 증인들은 속시원하네요 5 열사들 2016/12/15 1,833
629316 내년 입시 어떻게 예측해야할까요? 영어 절대평가관련 1 고3맘 2016/12/15 821
629315 조현병(정신분열증)으로 의심되는 남동생 때문에 그냥 다 포기하고.. 19 Sade 2016/12/15 8,614
629314 대법원장 사찰....... 7 ㄷㄷㄷ 2016/12/15 1,546
629313 지금 욕실 공사중인데요... 5 추워요 2016/12/15 1,423
629312 조한규 핵사이다 8 제목없음 2016/12/15 2,436
629311 ㅋㅋ킹한규 와 작정하고 나왔나봐요 칼을 막휘둘러 ㅋㅋㅋ 5 ㅋㅋ 2016/12/15 1,379
629310 이혜훈 PC 7 청문회 2016/12/15 1,778
629309 법사위윈장 권성동! 은 탄핵심리 대리인을 어서 임명하라 bluebe.. 2016/12/15 276
629308 입시 문의 글은 가능하면 지우지 맙시다 20 서운함 2016/12/15 1,683
629307 풍성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까해요. 26 추워요마음이.. 2016/12/15 3,469
629306 망치부인왈 4 .. 2016/12/15 1,264
629305 청문회보는데요 의원들 교체는 안하나요? 3 궁금 2016/12/15 573
629304 이용주 의원 뭐라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1 보리보리11.. 2016/12/15 541
629303 예비초딩이에요~책가방 어떤브랜드 아이가 메고다니나요 20 가방 2016/12/15 1,619
629302 안민석의원 - 김영재부인 박채윤 증인신청 3 좋은날오길 2016/12/15 1,159
629301 경동맥 초음파 결과 문의드립니다 3 건강검진 2016/12/15 3,137
629300 군대엔 샴푸도 없나요?? 24 몰라서 2016/12/15 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