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늘 남의 눈이 우선인 엄마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16-10-08 20:23:51
가끔씩 제 속을 뒤집어놓네요. 남의자식들은 돈 다 대주고 여행다닌다는데 난 그런 복도 없다는둥. 원래 이번 여행은 저희 부부가 전부터 계획했던거였고 어쩌다보니 엄마도 여행에 합류하게된건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저희가 돈 다내고 모시고다닌다고 얘기했나봐요. 돈달라 그런소리한적도 없고 기껏 가실만한곳 찾아서 둘만갔으면 생각도 안할 비싼 호텔 잡아 모시고 다녔더니 니들한테 경비는 어느정도 줄테니 보태라며 저런 말을 하네요 거기다 장거리 운전하는 남편에게 수고한다는 말한마디 없이 조금이라도 머가 성에 안차면 인상쓰는 엄마땜에 내가 다 민망할 지경입니다.평소에도 돈 펑펑잘 쓰는 동생과 알게 모르게 비교당했지만 정말 오늘은 힘드네요. 저한테 이것말고도 오만 서운한 소리 다 퍼부고 주무시는데 전 지금잠이 안옵니다.저 좀 위로해주세요
IP : 209.33.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6.10.8 8:32 PM (218.152.xxx.198)

    미운데 여전히 좋은딸 노릇해드리고 싶어 속상하신거지요
    인정받고싶은 마음을 버리면 속도 안상하실거예요
    해주실수 있는만큼만 해드리는 관계 성공하시길 바래요

  • 2. ...
    '16.10.8 8:34 PM (183.100.xxx.222)

    친정엄마건 시엄니건 남의눈 의식하고 남의자식 자랑하는 거 정말 빈정상하죠. 원글님도 누구네 엄마는 어떤도움 줬다고 해보세요~

  • 3. ....
    '16.10.8 9:0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럽니다.
    못고쳐요.

  • 4. ...
    '16.10.9 12:13 A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경비받고 저런소리듣고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성격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

  • 5. ...
    '16.10.9 12:13 A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경비받고 저런 소리 듣고
    그러실거면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 성격 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다 본인부부가 부담하거나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

  • 6. ...
    '16.10.9 12:15 AM (1.229.xxx.193)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경비받고 저런 소리 듣고
    그러실거면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 성격 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다 본인부부가 부담하거나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경비같이 부담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기는 하지요 근데 친정엄마다 모두 디 저렇게 까지 하지는 않차나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

  • 7. ...
    '16.10.9 12:16 AM (1.229.xxx.193)

    엄마한테 경비받고 저런 소리 듣고
    그러실거면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 성격 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다 본인부부가 부담하거나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경비같이 부담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기는 하지요 근데 친정엄마가 모두 저렇게 까지 하지는 않차나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091 먹는장산 4 개업 2016/10/20 1,039
608090 초등 남자애들 그부분에 털 났나요? 9 걱정 2016/10/20 2,544
608089 장유 사시는 분들께 문의 4 취준생 2016/10/20 1,048
608088 7세4세 직장맘입니다... 16 고민 2016/10/20 2,384
608087 돈도없는사람들이 주제파악을 못하고 98 2016/10/20 25,167
608086 코엑스 호텔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4 울렁이 2016/10/20 825
608085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추천해주셔요... 손 놓은지 .. 2016/10/20 756
608084 페이스북 알림문자 어떻게 해요? ㅇㅇㅇ 2016/10/20 1,414
608083 베이비시터. 산후조리 관리사 3 취업 2016/10/20 1,618
608082 노래나 뮤비 잘 아시는 고수님들 이 노래좀 찾아주세요~ .. 2016/10/20 360
608081 #최순실 당장 나와... 아침부터 열 받아서 4 *** 2016/10/20 2,622
608080 어제 라디오스타 너무 웃기고 재미있지않았나요? 12 박수홍 재발.. 2016/10/20 6,660
608079 첫출근... 벌써부터 뒷목이 뻐근해짐... 2 ... 2016/10/20 1,120
608078 비알콜성 지방간 있는데 오메가 3 같은 영양제 2 먹어도 되나.. 2016/10/20 3,013
608077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1 우산쓴여인 2016/10/20 869
608076 7600만원짜리 BMW 타려면... 19 보보 2016/10/20 8,649
608075 레슨샘한테 문자 보내도 될까요? 11 고민 2016/10/20 1,895
608074 제 동생이 남친 차 타고가다 사고가 나 21 소름 2016/10/20 5,766
608073 다니기 싫은 회사에 그냥 안 나가도 될까요? ㅡㅡ 5 음.. 2016/10/20 2,074
608072 온풍기틀어놓고 샤워해도 될까요 4 2016/10/20 1,648
608071 고지의무 위반-해약당했어요. 범죄자가 된거 같아요. 9 jk 2016/10/20 4,488
608070 속초사시는 분 계세요? 살기 어떤지 6 .. 2016/10/20 1,841
608069 입생로랑 어떤 브랜드에요??? 2 oo 2016/10/20 1,346
608068 배용준 박수진 속보랍니다.. 27 기막혀 2016/10/20 36,124
608067 아침에 눈물쏙빠지게 혼난 아들 5 미운우리새끼.. 2016/10/20 2,140